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세율이 눈을 뜨고는 낯선 천장에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며 생각했다. '아... 아저씨 집이지." 분명 방이 밝은 걸로 봐서는 해가 뜨고도 남았는데, 시간을 확인하고 싶어도 방에 시간을 확인할 만한 게 아무 것도 없었다. 세율은 천천히 일어나 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집 안이 조용했다. 시계를 보니 11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허... 얼마나 잔 거야? 학교에...
영혼, 우리는 영혼이 있다고 믿는다. 스티븐 호킹은 인간의 삶은 컴퓨터와 같아서, 죽음 후에는 컴퓨터가 꺼져버릴 것이라고 말했지만, 우리는 영혼이 있다. 왜 이걸 긍정하냐고? 그래, 내가 지금 방금 죽어서 영혼 상태로 우주를 부유하고 있기때문이다. 죽으면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서 천국으로 인도해줄 줄 알았는데, 그냥 이렇게 우주쓰레기마냥 덩실덩실 떠다니고 있...
https://youtu.be/r3UrET6_QzU
바람을 가르며, 다른 김현우의 위치가 감지되는 곳에 도착했다. 하늘까지 올라가있는 빌딩이였다. 그런데, 이 장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 여기는 원래 바이오컴퍼니가 있던 곳인데.. " 바이오컴퍼니? CEO가 죽었는데 바이오컴퍼니가 재건된건가? 대체 누가 한거지? " 홀리몰리 겨우겨우 뒤지게 힘들게 잡았는데 사실 살아있다는 클리셰인가? " 미코토가 말했...
"무슨 일 있었죠?" 어디선가 야구공을 들고 나타난 정훈이 이원의 옆에 슬쩍 엉덩이를 붙여 앉았다. 안타 소리에 이원은 영혼없이 박수를 쳤다. 시끄러운 그라운드의 소음을 뚫고도 정훈의 목소리가 너무 잘들려서 무시할 수 없었다. 정훈이 바짝 몸을 붙여서 귀에다 대고 속삭였기 때문에. "뭐가?" "재연이형이랑 형이요." 이원은 여기서 자기 반성을 해본다. 재연...
"윤호야! 내일 학교에서 봐~!" "그럼 내일 보자!" 소년은 올해로 17살, 고등학생 1학년으로 하교길 도중에 학원을 가야하는 자신의 절친인 윤호와 헤어졌다. '내일 알바비를 받으면, 한동안은 괜찮겠지?' 소년은 작년에 자신의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여의었기에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게다가 외동아들인데다가 주변에 의지할 사람도 없었기...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무능함과 허무의 신이라 불릴 여명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태초의 총애의 초인. 인간이 신의 후광을 갖는다는 것은 아마 인류사에 있어서 처음으로 성현이나 우상이라 불릴 자란 것이었다. 허나 그의 황혼을 무시하는 힘에도 불과하고 그는 무능하고 허무하다고 불리었다. 언제나 절망적이었고 그것이 나아질때는 없어으니. 기껏 쌓아올린 노력은 헛수고, 끝없이 펼쳐진 시련의...
하늘신의 되다만 자식인 썩은태아들이 이 땅에 인류를 대신하러 왔다. 이제서야 인간은 먹이사슬의 최고존재도 아니며. 그저 사정된 가짜신의 호문클루스에 의해 언젠가 멸종당하거나 전쟁조차 사라지게 될 정도로 멸망의 길을 걷겠지. 허나 그곳에서 보았다. 썩은태아와 투쟁하며 이 더러운 땅에 아름다은 인간찬가를 보인 그 영웅의 후광을. 그의 끝을 끝까지 보지는 못하였...
집으로 돌아왔다고 해서 그대로 이야기가 끝나는 건 아니다. 에밀리는 집으로 돌아왔고, 밤새 새 짚풀신 두 켤레를 만들었다. 그리고 날이 밝기도 전 주방에 들어가 마른 빵을 챙기고, 앞치마를 새로 빤 것으로 갈아입고, 원피스 아래에 튼튼한 마로 짠 레깅스를 같이 입었다. 발싸개까지 조여 묶고 나서 에밀리는 간단한 봇짐과 가래를 들쳐 메고 다시 길을 나섰다. ...
에밀리는 붉은 머리카락에 녹색 눈을 가진 여자였다. 새하얀 피부엔 주근깨가 있었고 나이가 들자 기미도 생겨 뺨과 콧잔등 위가 늘 얼룩덜룩 했다. 하지만 짧게 자른 앞머리 아래 에밀리의 얼굴은 늘 활짝 웃고 있었고, 또 앞머리도 대부분 땀에 젖어 흐트러져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에밀리를 보며 예쁘다거나 못생겼다는 말이 튀어나가기도 전 같이 활짝 웃으며 못말린...
레오는 불과 3미터도 떨어지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손에 있는 검을 떨어트렸다. 하늘에 떠오른 음계는 마치 꿈속을 연상시켰으나, 자신은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니었다. “베티! 베티!” 씁쓸한 입안에 모래알이 돌아다니는 것 같았다. 몇 번을 불러도 베티는 자신의 곁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음계들이 그녀를 둥글게 둘러싸며 보호했고, 따로 빠져 있던 릴리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