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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둘만 있었던 것 같았던 세상. 검은 하늘 아래 둘 만이 온 세상의 전부였던 시절. 이제 그랬던 순간은 끝났다. *** 아람은 제 손에 든 커피잔을 만지작거렸다. 차갑게 식어버린 커피가 마치 며칠 전 이별한 자신과 애인의 관계를 나타내 주는 것 같았다. 그렇게 생각한 아람은 의자에서 일어서서 욕실로 갔다. 무엇이 묻은 것도 아닌데 손을 벅벅 닦은 그녀는 욕조...
졸업작품으로 그렸던 만화입니다. 반 년 조금 넘게 작업했습니다. 대사 밑 효과음이 일본어이며, 읽는 방향이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입니다. 작업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 한글 번역은 완료가 되면 이 포스트에 그대로 수정된 이미지를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 2022.05.08 수정 한글로 번역 식자 완료했습니다. 몇 몇 대사...
# "양양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매칭된 쿤입니다." "알아. 알림 온 거 봤어." "네, 반갑습니다." "나랑 겹치는 거 싫다며, 이쪽 지사에는 왜 왔어?" "발령 받아서요. 제 권한이 아니었습니다." "체면 차리지 말고 평소처럼 반말 해, 그냥." 쿤의 한 쪽 입꼬리가 기울어지더니 말을 이었다. "사실 나도 소름 끼쳤어. 일인데 해야지, 뭐." "...
내 사랑 내 곁에 태랑 오사가 가방을 챙겼다. 모험을 떠나려는 것은 아니어서 그렇게 많은 것들을 준비 할 필요는 없었다. 오사가 가방에 넣은 것은 초코바와 얼음물, 타박상 용 약품, 파스, 수건, 간편하게 먹을 식사, 등산 스틱 정도였다. 모두 두 사람 분을 준비한 오사는 가방을 들춰 멘 뒤 침대 위에 앉아 있는 장양을 보았다. 장양은 바람막이를 갖춰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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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또다. "기분 많이 상했어?" 또다시 돌아왔다.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위험한 곳에 사람을 부르고..." 몇 번째 듣는 이수진의 말. 몇 번째 보는 옥상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기대어 있는 그녀의 몸. "이러다 여기서 누가 떨어지면 어떡하게." 이 촘촘히 짜인 사기극의 클라이맥스는 그녀가 옥상 난간에 오를 때. 몇 번의 회귀를 거쳐도 꼭 돌아...
아직도 행복한가, 당신의 첫 질문에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오래전에는 행복했던가? 동화, 꿈, 행복. 당신의 말을 이해하려 경청하며 제 자신의 기억을 느릿하게 더듬어 올라가고, 헤집는다. 중독된 듯 반쯤은 몽롱해진 머리로는 반응이 한참 느린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겨우 찾아내어 꺼낸 추억 속에서의 제 모습을 들여다보니, 여전한 웃는 모습. 누군가를 바라...
단언컨대 내가 내 친우의 뮤즈에게 품은 마음은 추잡한 욕정과는 거리가 있다. 잠시 말을 빌리자면 서간문 솜씨가 보통이 아니며, 문예지에 실렸던 夜櫻風景 또한 이 천재가 보기에도 보통 훌륭한 글이 아니었으므로 분명히 이 마음은 같은 천재에 대한 호기심 비슷한 무언가일 것이다. 혹은 천재끼리는 통하는 것이 있지, 하며 나와 진실로 소통해주는 이가 있었으면 하는...
[지훈순영/웆홋] 사랑의 형태 W. 밥통이 +) 짧게 끊어가는 연재물이 될 것 같습니다. 이지훈은 어떤 사람인가. 첫째로, 음악을 좋아한다. 듣는 것, 부르는 것, 연주하는 것, 만드는 것…… 전부 좋아한다. 잘하는 편인가? 그건 모르겠다. 음악은 이지훈에게 절대적으로 취미의 영역이었으므로 '제대로' 평가받을 만한 일을 만들지 않았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
첫 만남. 유진은 생각하였다. 아레스를 처음으로 보았던 그 날에 대하여. 은빛 머리에 저를 그저 바라보기만 하던 눈동자. 서로의 어머니가 데리고 와 만나게 된 자리. 가끔 씩의 대화가 오가는 티 테이블이었다. 형식적이라면 형식적일 말이 가끔 오갔다. 아레스의 눈길을 바라보다가도 유진은 이야기하였다. 유진 코퍼필드에요. 담담한 목소리로 말하면 아레스라 소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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