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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트리거 워닝 ★ 자살시도에 대한 짧은 묘사가 있습니다. (정말 짧게 지나감...) 자취방은 걸어서 10분 거리였다. 11월이 되니 바람이 확연히 차가워졌다. 북부지방은 이미 눈이 내린다고도 했다. 후드 집업 모자를 뒤집어써도 목이 차가우니 어깨가 절로 움츠러들었다. 자판기 캔 커피는 130엔. 손에 쥔 동전을 잘그락거렸다. 마침 딱 130엔이 있다. 가는...
"세리스, 뭐하고 있어?" 한창 들판 여기저기를 누비며 꽃을 꺾고 있던 세리스에게 레이븐이 다가가 물음을 내비쳤다. 세리스가 부드럽게 웃으며 꽃을 한데 그러모은 후 대답했다. "화관 만들고 싶어져서. 이걸 이렇게 엮으면……." 세리스가 능숙하게 손을 놀려 꽃줄기로 테를 만들고, 거기에 꽃을 줄기 사이로 빼내 틀을 만든 뒤 틈새 사이로 작은 꽃들을 마저 엮어...
도저히 어째야 할 지 모르겠다는 맘으로 버스에 탔다. 이어폰에서는 델리스파이스의 오래된 노래들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나는 그 옛날 90년대와 2017년 사이에 끼어버린 사람처럼 영 애매하고 난처한 그런 기분으로 언제나와 같은 좌석에 앉아 있었다. 네 마음이, 마치 손에 잡힐 듯 투명하게 들여다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아니 너의 마음이란 것이 하나의...
둘이서 마주 앉는 것도 참 오랜만이었다. 눈을 마주보는 것이 부끄럽거나 껄끄러운 마음에 피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저 학생 신분에서 벗어나고, 직장을 갖으니 자연스럽게 뒤 따라온 결과였을 뿐이다. 식구들이 도란도란 앉은 저녁 식탁에서 보는 우스꽝스러운 얼굴이 아닌, 소파에 나란히 앉아 보는 감질맛 나는 옆 얼굴이 아닌. 온전한 성재의 얼굴은 늘 은광을 홀로 ...
은광은 짐을 정리하다 말고 열리는 문에 허리를 펴고 돌아보았다. 이번엔 누구와 6개월을 지내게 될까. 하는 조금의 기대와 성재와 떨어졌다는 아쉬움이 이중인격자 마냥 그 찰나 왔다 갔다를 반복했다. 매번 자기 전 제비로 뽑는 방 번호는 다음날 아침 짐을 옮길 때까지 다른 식구들과 공유하지 않는 게 룰이었다. 재미 빼면 시체라는 좌우명을 달고 사는 집주인 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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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이의 성질머리가 폭발했다. “아 이게 뭐냐고오! 나한테 한마디도 안 하고 이러는 게 어딨냐고!”“민혁아, 앉아봐.. 형이 다 말해줄게. 응?”“됐거든요? 안 봐도 비디오지. 어쩐지 어제 늦게 들어오더만.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구가 엉? 집에서 쫓겨 났다고 온갖 불쌍한 척 하니깐, 그래에 그럼 잠깐만 우리집에서 지내는거다? 하고 착한 척 했겠찌! 아냐? ...
"농담도 잘하네. 나 아니거든." [외관] [이름] 헌터 [나이] 19 [성별] 남성 [키/몸무게] 188/72 [성격] [밝고 생기있는 , 웃음많은 , 사교성있는 , 잠재된 감정 , (의외의)고단수 ] "잘부탁해, 는 너무 식상하지?" 한눈에 딱 보면 밝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맑았다. 동물적인 감각때문일지도 모르지만 항상 기운차 보인다. 누구와도 ...
연이은 강의 때문에 간신히 시간에 맞춰 기독교의 역사, 수업시간에 들어온 재환은 당황했다. 평소와 확연히 다른 분위기때문이었다. 카톨릭계인 이 대학은 필수교양으로 신학 교양을 꼭 하나 들어야 했는데, 그 중에서도 기독교의 역사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싫어하는 수업이었다. 그나마 종교가 카톨릭인 학생들은 간혹 흥미를 느끼기도 했지만 대게의 학생들에겐 지루한 수업...
*초고 주의*비정기연재 주의 07.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했다. 분명 눈앞에서 보고 있었다. 소리를, 냄새를, 공기를 느꼈는데도 현실감이 하나도 없었다. 유비가 의식을 잃고 흙먼지 위로 쓰러진 장면을 본 다음 순간 제갈량은 자신이 숨을 쉬는지, 제 심장이 뛰고 있는지 의심했다. 구역질이 밀려왔지만 결계로 가로막혀 바로 유비에게 다가갈 수조차 없었다.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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