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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나요. 눈 뜬 시체요. 당신과 있던 언약의 날에 찾아온 망령이오. 싸늘한 토막 되어 거목 아래 묻혔지만 그대 울음소리 따라 사십팔 개의 동산 굽이굽이 넘어왔소. 아른거리는 그대 얼굴 그리며 서둘러온 오늘은 初여름 뻐꾹새 지저귀는 아침. 몸을 일으킨 자양화가 다가올 더위를 말해주는데 그대는 어찌 서리를 쥐고 있소. 볕에 그은 뺨마저 사랑스러운 그대. 작은...
21. Here I Am 눈앞에 검은 아지랑이가 핀다. 바닥이 천장이 되고, 천장이 바닥이 되는 어지러운 느낌. 소름끼칠 만큼 익숙한 풍경. 익숙한 소파. 익숙한 거실. 익숙한 계단. 그 안에 놓인 나와 너. 떨리는 발끝을 아무렇지 않은 척 천천히 내려놓는다. 분명 몇 번이고 깨끗이 닦였을 바닥이 진흙 마냥 발끝에 쩍쩍 달라붙었다. 한 발 한 발 내딛는 걸...
원래 오후 6시에 도착 예정이었던 키링... 그러나 저는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이므로 기사님께 전화해 아침에 직접 수령해왔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전에 스티커로 만들었던 이 친구들입니다. 업체명 : 올댓프린팅 https://allthatprinting.co.kr/규격 : 주문 사이즈 50*50mm / 실사이즈 45*30mm라미 방식의 앞뒤 동일 인쇄, 자물쇠...
그럼 항상 네 옆에 있을게,라는 말은 못 하겠군. 이 전과 같은 상황이 왔을 때 다른 선택을 할 자신은 없거든. 그러니, 네가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노력해 볼게. (너의 제스퍼. 세미타는 사막이니 가뭄의 피해가 더 컸을 테지. 애정 속에 느껴지는 우울감에 널 바라보며) ... 에밋. 넌 제스퍼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할 거지. (내가 가족을 위해 다른 것은 보...
정사대전 사파승리 if 세계의 일소청명입니다. 글이 제법 길어질 것 같아 잘라서 올리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잇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날조로 가득한 글입니다. 정사대전이 막을 내렸다. 유례 없던 사邪의 승리였다. 그만큼 치열했고, 그만큼 출혈도 컸다. 하지만 장일소는 만족했다. 유구하게 정사대전은 정파의 승리로 끝나지 않았던가. 소림도, 무당도, 종남도...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문제는 설정도 아직 두리뭉술이고...내가 소설을 중편이상으로 연재할자신이 없음ㅠ 이게 원래는 마천 기반썰이였는데 마천이 3부로 화려하게 터지는바람에(..) 등장인물들을 마천과 별개의 인물로 분리시킬까 생각중🥲 남주 수월이는 혼세 기반캐,여주 여은이는(전생이름 청은) 이랑 기반캐..참고로 환생물임..다만 여주만 환생한ㅋㅋ 💖대충 생각한내용은 수월이는 약 20...
BGM 꼭 들어주세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심상치 않은 대화의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포기함 캔디 쭈꾸미 맛있지 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딴 식으로 웃는데 헉스바리 귀여운 남성은 언제나 웰컴 기억에 없는 스토리 등장 어떡해? 너네 김도영 개 빡쳤대 ㅠ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귀엽네 ^^*...
주님, 제발 자비를 베푸소서. 이것이 내가 겪어야 하는 시련이라면 받아들이겠지만……, 그 시련이 너무나 가혹합니다. 제발, 미카엘과 아버지를 살려 주세요. 그들은 죄가 없습니다. 차라리, 차라리 나를……. 죄 많은 나를 대신 데려가소서. 11 피의 증언자 Martyrdom of blood 영준이 말한 대로, 그는 자정이 다 되어서야 구담성당으로 돌아올 수 ...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1학년은 2학년으로 2학년은 3학년으로 진급하면서 그야말로 구 2학년 현 3학년의 시대가 열렸다. 이제 막 입학한 파릇파릇한 1학년들에게 제 권위를 드러내지 못해 안달 난 새끼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는 시기이다. 벌써 동아리 모집을 끝낸 산하고는 그야말로 후배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현실로 돌아와 기쁜 것도 잠시, 아주 좆같...
암전 만도 (방백) 오늘은 공부를 했습니다. 어제도 공부를 했습니다. 내일도 공부를 할 것입니다. 그렇게 1년을 살 것입니다. 1년이 지나고 나면 저는 공부를 하지 않을까요? 대학생도 공부를 합니다. 사회인도 공부를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하는 것과는 그 양상이 다를지도 모릅니다. 공부...... 공부...... 저는 또 공부를 합니다. 또 고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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