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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형이랑 싸우기라도 했어?" 김종인과 나, 그리고 김민석은 해그리드의 집에서 나와 학교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김민석이 먼저 앞서가고 그 뒤를 따라가는 중에, 종인이 옆에 다가와서 속삭이며 물었다. 혹여나 해그리드 앞에서 지난 일을 한 바탕 쏟아내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다. 네가 왜 여기 있냐며 날을 세워 묻는 민석에게, 종인이 형, 왜...
1. 그 과거 2. 마라톤 에피 그거 3. 그렇게 믿는 편이 나으니까. 4. 다 똑같아 5. 미감 6. 동년배 7. 수염 8. 머리 조심 9. 호칭 10. 통성명을 합시다. 오늘도 평화로운 영등등.
<슈트 왕자 김지웅> <레드카펫 왕자님> 같은 게 기사로 떴다. 그 작품에서 대사 한 줄 연기하고 분량은 5분 남짓이었는데 얼굴 하나로 레드카펫 왕자님이 됐다. 얼굴로 떴는데 과거 영상이 모아도 모아도 티끌 뿐이라 인지도는 조금 모자라지만 외형은 끝내주는 그런 배우. 슈트 왕자 김지웅은 과거에 뭘 했나. 그의 과거를 파보자 같은 건 별...
안녕하십니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oo 극단입니다. 귀하는 극단에 채용된 특별 관리인으로 주 업무는 무대 앞 분장실의 청소 및 문단속을 포함한 관리이며 이 지침서는 효과적인 분장실 관리와 당신의 경험 축적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지나간 것은 또 그리워지나니. 통상적으로 지침서를 숙지하지 않을 경우 가벼운 착란, 어지럼증, 복통, 잠시간의 혼절 등의 문제...
갑자기 가슴을 쥐는 손길에 자수에 집중하느라 앞으로 내민 상체를 다시 호센의 가슴에 기대었다. 뻐근한 눈에 자수를 무릎 위로 내려놓고 눈을 꾹꾹 눌렀다. 웬 바느질이냐. 술을 홀짝이는 호센의 물음에 옷 만들기 전에 연습하는 거라고 말하니 불만스럽게 혀를 차며 원하는 게 있으면 옷방 사람들을 부르면 되지 않냐는 무심한 말이 돌아온다. 고향의 옷을 만들 ...
* 이 일지는 제 3대 길드 마스터가 개인적으로 기록하는 기록지이자 일기장이다. * 그니까 좀 읽지 마 얘들아 나 부끄러워... XX.XX 길드 확장 건축이 끝났다. 창고가 늘었으며 거실과 주방이 넓어졌다. 접객실이 생겼고 나무를 좀 깎아 마당을 넓혀 수련용으로 쓰기로 했다. 라온이 조심스럽게 수련용 인형도 만들어줬다. 그런데 텔레포트 잼 바로 옆을 수련장...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어찌 너만을 위해 이 많은 이들이 타락하여야 했단 말인가. 비통한 죽음에도 아랑곳 않는 상아. 누가 널 이렇게, 어떤 것이 널 이렇게 만들었냐 말이다. 지독한 세태가 변한다고 한들, 애통한 심정으로 울음을 고백했던 너인데. 이제 너는 내가 아는 모습과 많이 다르구나, 상아. 혹에 옛적의 네 모습에 한 치의 의심이 생기는구나. 아이야, 결국 이것도 내 잘못이...
나는 왜 태어났을까? 가끔씩 정말 살만해지면 들고는 하는 질문이었다. 살만해진 사람이 왜 사는지에 대한 생각이 든다는 모순이 우습지만서도, 진실로 그러했다. 사람을 죽이는 행위를 누군가가 즐겁냐고 물으면 '아니다.' 라고 답할 수 있었기 때문일까. 사파가 된 시점부터 끈덕지게 발을 붙잡는 질문이었다. 살기 위해서 죽인거고 내가 살려면 죽여야 했다. 당연한 ...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너무나도 지쳐있었다. 사람들에게 무난하게 대하고, 동네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에게나 말을 거는 듯이 편한, 다가가기는 힘들지만 친근한 이미지가 나의 이미지였는데, 어느 날 보니 나는 너무나도 많은 화를 참고 있었다. 화를 너무 참을 수 없어서, 소리를 지를 것만 같았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또 살을 ...
20xx년 8월 25일 오늘은 이마이 리사의 생일이다. 매년 로젤리아 맴버들과 생일을 보내지만, 올해는 각자의 스케줄이 많고 바빠 리사의 생일을 챙기지 못한다고 다들 그랬다. 물론 리사도 슬퍼하지 않았다. 리사도 스케줄이 많아 늦게 끝나기 때문이다. "이마이씨? 오늘 야외에서 촬영이 잡혀있고, 오후에는 a사의 사진집 촬영 감독님의 차기작에 대해서 이야기하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삽니다.]단순한 문구지만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직장에서 잘린 지 1년, 당장 한 푼이라도 소중했다.제발 사기만 아니어라...혼자 중얼거리면 접속한 카페는 수많은 회원 수와 달리 공지사항 하나만 덜렁 있었다.간단하게 20줄 이내로 사연을 적으면 연락을 준다는 글.의심스럽지만 찬물 더운물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몰입해서 글을 작성하고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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