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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 다음 날 아침, 제욱이 잘 자고 일어났을 때 센터장이 옆에 서서 두 모니터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 “설마 밤새 그러고 계셨어요?” “…….” 밤새 그러고 있었는지 센터장의 눈이 빨개서 전날보다 더 미치광이 과학자처럼 보였다. “가비는 괜찮아?” 서태령의 침대 아래쪽에서 이혜인 변호사의 목소리가 들렸다. 반쯤 잠에 취한...
비가 오면, 하늘에 먹구름이 끼면, 땅에서 흙냄새가 올라오고, 투둑투둑 둔탁한 빗소리가 들려오면 기분이 이상해져요. 밖에서 비가 오니까 대낮이어도 집 안이 어둑한 건 당연한 건데, 꿉꿉하고 습해지는 건 당연한 건데, 짜증이 나요. 그래서 장마철에는 항상 컨디션이 안 좋았어요. 왜일까요? 특히 전 잠자코 있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비가 제일 싫어요. 금방 그...
신도림은 광고에서 봤었던 지도를 암기 해놨기에 길을 아마도 기억한데로 걷기 시작했다. (와 역시 전교1등.. 광고를 암기하네.. -11-) 신: 한 이쯤에서 조금만 더 가면 ㅅ..슈공장..? 이 나온다고 했는데... 어...? 저긴가?! 신도림은 공장같이 생긴 곳을 들어갔다. 그곳은.. 맞다. 슈공장이다. 신도림은 광고에서 봤던 슈공장과 비슷하게 생겨서 이...
의도치 않게 밤을 새고 있는 중 낯선 소음이 들려왔다. 짐승이 우는 소리 같기도 허를 찌르는 사람의 절규 같기도 했다. 땅에서부터 올라온 소리로 들리는데 왠지 모르게 거리가 가깝게만 느껴졌다. 지진으로 보이진 않았다. 근방에 지진이 일어났다면 재난 문자가 떴을 것이다. 하는 수 없이 창문을 열어봤다. 그 소리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종적을 감췄다. 닫으려 ...
52. 사무실로 돌아 온 지태훈은 책상위에 놓인 사진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빗속에서 쓰러진 유원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하던 날의 사진부터 차에 올라타는 사진. 그리고 운전석에 앉아있는 남자의 사진까지 놓치지 않고 눈에 담았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집어든 사진을 보며 저도 모르게 입술이 비죽 올라가고 말았다. 집 앞에서 누군가의 품에 안...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51.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아 삐 소리 후....... 이번에도 전화연결이 되지 않았다. 젖은 머리칼을 쓸어 넘기던 태준은 휴대폰의 통화종료 버튼을 누르고 다시 한 번 통화버튼을 눌렀지만 긴 신호에도 상대방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벌써 몇 번이고 들었던 기계음만이 유원의 목소리를 대신해주었고 어쩐지 모를 답답함을 느끼며 휴대폰을 내려놓았다. 벌써...
아무도 없는 공터에 디저트 카페가 들어섰다, 주변상가들과는 거리가 먼 곳 누가 찾아올까 싶은 곳에. 야간 작업을 마치고 잠시 바람 좀 쉴 겸 근처 공터를 걷고 있던 중 발견한 야심한 밤까지 불이 훤히 켜진 디저트 카페를 발견하고는 단게 땡기는 듯 하여 들어갔다. “ 실례합니다...? ” “ 어서오세요. 디저트 카페, '드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화려...
남자는 피를 흘리고 있었다. 머리에 상처에서부터 흐르는 제 피가 천천히 더 넓게, 더 멀리까지 퍼지는 것을 바라보았다. 지혈하지 않으면 죽을 것이다. 아니, 문제는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 뇌진탕이 왔는지 울렁거리는 속이 당장에라도 토할 것 같았다. 욱 하고 밀려드는 토기를 애써 꾹 참는 동안에는 비틀 비틀 몸을 일으키기 위해 애를 썼지만- 몸의 균형이 제대...
차이는 뭘까?/이도은 오랫동안 소설 첨삭을 하면서 습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다. 그것은 달리 말하면 작중 화자보다 작가들의 캐릭터에 더 주목할 때가 있다. 텍스트를 받아 첫 문장, 첫 단락을 자세히 읽으면 이미 답은 나온다. 도입부가 단단하면 할수록 그 뒤에 숨은 작가는 아주 겸손하다. 그 반대로 첫 문장부터 삐거덕거리고 비문이 많은 첫 단락을 ...
"흠... 어디서 많이 봤는데...?" 트레이너 중 한 명인 10년 차 아이돌 유노아이의 센터 이지아가 무대로 올라오는 연습생의 얼굴을 빤히 바라봤다. 조거 팬츠에 허벅지 하네스를 하고 크롭티를 입은, 누가 봐도 '나 제법 힙해요.'라는 듯한 옷을 입은 연습생이 무대 위에 섰다. "아...이노아" "저 연습생 맞죠? 그 이노아..." 트레이너들이 무대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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