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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한 지 얼마나 지났더라?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한창 더워진 여름 즈음부터 함께 지내기 시작했던가. 만나기는 그보다 조금 더 전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날이 슬슬 더워지고 있었다. 오랜만에 밖에서 더운 여름을 보내고, 느긋하게 가을도 보내고. 꽤 추운 겨울도 지나 문득 맡아지는 꽃내음에 봄이 왔다는 걸 깨달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차였다. 벌써 더...
꼬르르륵 배고픔에 케일이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날이 환하게 밝아있었다. 옆구리가 따뜻한 느낌에 이불 속을 살짝 들춰보니 라온이 동그랗게 꽈리를 틀고 케일의 옆구리 즈음에 자리한 채로 자고 있었다. 밤새도록 이렇게 불편한 자세로 있었던 건가. 더는 몸이 아프지 않고 개운하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실로 죽음과도 같은 고통이었다. 손을 들어 심장 주변을 어루...
포챌 아자자 포챌 파이팅 포챌 많이 넣어야지 이 이야기는... 5월 27일 도르젠의 영상이 뜬 날 시작되어... 더보기 (사실 포타가 유료발행이라고 해서 하는 것도 있지만..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글이 될 것 같아서 유료발행 100원을 거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니 구독자님들의 소중한 100원.. 지켜요.. 알러뷰) (사실 사진에 있는 내용이 다임. 아마도....
사마천희! 의다살사마현/지존천마사마현 (부제: 지존천마사마현한테 무해하게 웃는 천희) 백린천희 2세! (2세 이름은 천유 유호누이를 가장 아끼는편) 몇화였더라... 심궁쓰는 천희보고 뻐렁차서그린 활쏘는 천희 어디선가~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면~~ 천희힘들어 죽겠다는 말에 달려오는 스승님+의동생's ((천희 감금해 결코감금 황제감금)) 메드날의 쪼꼬미 천희...
처음에는 호기심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시종이, 감히 임금님의 식사를 궁금해한 데에서 시작됩니다. 임금님은 매일매일 식사로 ‘비밀스러운’ 무언가를 드셨고, 그 비밀을 자신의 측근에게도 공유하지 않았지요. 비록 시종을 믿고 신임하여 매일매일 그 접시를 들고 나르게 했으나, 뚜껑을 열고 먹는 것은 아무도 없을 때 뿐이었습니다. 시종은, 몰래 그 접시를 열어보았고,...
시종은 당신의 시선을 바라봤습니다.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그 끝에는 무엇이 비쳤나, 그리고 그것을 보는 당신은 무슨 생각을 했는가… 손님은, 동화를 사랑했던 사람일 텐데. 그래서 이 성에 초대받았고, 초대에 응해 이 성에 오기까지 했는데. 시종은 그런 동화를 생각했습니다. 폭풍우 치는 어느 날, 폭풍을 피해 잠시 머물러도 되냐고 묻는 나그네가 나오는 동화...
누구나 원하는 것이 있는 법입니다. 시종은 그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동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 중 큰 부분이기도 했으니까요. 그리고 비유와 은유로 가득한 동화에서는, 손에 잡히는 것과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의 경계는 모호했습니다. 어쩌면 그 둘은 그리 멀리 떨어져있는 게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즈의 마법사, 비록 자신도 나중에야...
시종은 하얗게 입을 다물었습니다. 당신의 대답에서, 당신의 세상과 동화의 세상 그 사이에 있는 간극을 발견합니다. 당신은, 그러면 어른인가요? 어쩔 수 없는 일인가요. 하지만 아무리 자랐다지만… 시종은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공손하지 못한 태도는 좋지 않았거든요. 감히 자신이 손님의 깊은 감정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임을 시종은 잘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동화는...
태엽을 감은 손이 떨어졌다. 앙증맞은 크기의 오르골은 잔잔한 멜로디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오르골 중앙의 조막만 한 공주님 인형도 태엽이 풀리는 속도에 맞춰 제자리에서 춤을 추듯 빙글빙글 돌았다. 그럴 때면 벨은 노곤한 표정을 말끔히 지우곤 오르골 소리에 귀 기울이고 천천히 회전하는 인형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질리지도 않는지. 벨의 머리맡에 오르골을 내려놓...
공개 트리거 요소 - 캐치프레이즈 속죄하는 반역자 한마디 “ 걱정 마시길, 제가 전부 책임질 테니. ” “ 이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속죄가 아니겠습니까. ” 인장 생태님(@ecosystem_CM)의 커미션입니다. 외관 생태님(@ecosystem_CM)의 커미션입니다. 그의 길었던 머리는 귀 아래에서 잘려져 나갔습니다. 이제 그에게서 더이상 반짝이는 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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