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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제목: It Was We Who Were The Cliché (But We Carried On Anyway) (🔗작품 보러가기) 작가: orphan_account (🔗작가님의 다른 작품 보러가기) 등급: Mature 단어 수: 31,075 요약: 화해한 블랙 자매가 함께 휴가를 떠나고 안드로메다는 해리가 아닌 드레이코에게 5살인 테디 루핀을 3주간 맡긴다....
♬ ♪ 쥐 죽은 듯 고요한 실내에 불쾌한 조음(噪音)이 섞여들었다. 소란의 주범인 전화벨 소리는 70초 동안 쉴 새 없이 떠들어대다, 아무런 응답이 없자 상투적인 안내 멘트로 넘어갔다. "여보..." '전화를 받지 않아 삐 소리 후, 음성 사서함으로 연결된다'는 기계음만 반복되길 여러 차례... 뫼비우스 띠처럼 끝없이 되풀이되던 노랫가락이 그의 갈라진 말소...
타나 아지즈는 꿈을 꾼다. 그것은 물푸레나무의 꿈이다. 하늘을 뒤덮은 녹색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산산히 부서져 흩어진다. 그녀는 지금 나무 한 그루가 곧게 자란 들판 위에 서있다. 펼쳐진 평원은 드넓고, 주위엔 사람이 없다. 먼 수평선 너머에서 희끄무레한 달이 떠오른다. 이따금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뉘인 풀잎이 발목을 간질이며 스러지고, 풀잎 스러진 자리에...
기록된 바 불의 수레란 문명과 종족을 막론하여 수많은 신화에 나왔더라.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열왕기하 2장 11절), 일곱 리쉬 중의 한 명인 카샤파와 그의 아내 아디티 사이에 태어난 아들 ‘지고한 빛’ 일천(日天) 수르야는 금으로 이루어진 머리와 네 개의 팔을 가지...
"넌 자취한다는 애가 무슨 색시 데리고 사는 애처럼 다니냐." 중간고사 대신이었던 조별 발표를 마치고 가방을 정리하던 타이치는 어깨를 툭 치는 손길에 고개를 들었다. 같은 조였던 선배가 캔음료를 건네면서 턱끝으로 타이치의 셔츠 옷깃을 가리켰다. 반듯하게 각이 잡힌 드레스셔츠는 야마토가 어젯밤 꺼내서 다려서 걸어둔 거였다. "솔직히 말해봐. 너, 여자있지."...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1월 1일에 일어나자마자 MF DOOM의 사망소식을 봤다. 원래는 10월 31일인데 아마도 죽음을 금방은 알릴수 없는 이유가 있었겠지. 아무튼 2020년은 괜찮은 이야기가 하나도 없다. 나만 해도 지나갔으니까 그럭저럭 보냈구나 하는거지... 수많은 원하지 않았던 인터넷 부고장들만 세어봐도 기억나는 큰 죽음만 꽤 된다. 그리고 드러나지 않은 건 더 많을 것이...
순서 보실때는 1) 👉: 해당 선택지의 다음 선택지or 대답: 표현 다를 경우 2) 손가락 표시 없는 경우 : 바로 다음 선택지 3) 💗 : 하이, 💙 : 솔, 💛 : 리오 [ #01 00:32 그만큼 내게 소중한 사람이니까. ] - X [ #02 02:12 나는 언제나 응원할 거야! ] - 하이! 👉 💗 - 아니, - 나도 👉 💗 - 이렇게 - 난 👉 💗...
WARNING: K패치 "그래서 부장님 우린 올해 뭐해요?" A는 주간회의가 끝나자마자 해리에게 물었음. A가 말하는 행위란 곧 다가오는 연말 사내 파티를 염두한 거였음. 스타일스사에서는 매해 연말이 다가오면 자사 호텔의 큰 홀을 잡아서 송년회 겸 사내 파티를 하곤 했음. 파티는 12월 중순에 열리곤 했고, 이후부터는 전계열사에서 자체 휴가에 들어가곤 했지...
그래서, 저것만 해오라는거 맞지? " 아마? " " 교수님은 뭐 이렇게 숙제를 복잡하게 말하신다냐. " " 그니까, 맨날 헷갈려 죽겠어. " " 이거 해와라. 이게 숙제다. 딱 이렇게 말하면 어디가 덧나나. " 태형과 함께 하는 수업이 끝난후 자리에서 일어나 의자를 넣어놓고는, 태형과 함께 강의실밖으로 나섰다. 앞자리에 앉은 탓인지 복도까지 나가는데에는 꽤...
Kandakicksass님의 작품, you've got the antidote for me 번역입니다.부족한 번역 실력으로 오역이 난무할 수 있으니, 아래의 원작도 꼭! 읽어 보세요 :) 우울증은 더 나빠지지도, 더 나아지지도 않았다. 삶은 흐릿해지기 시작했고, 하루하루 피곤만 쌓여갈 뿐이었다. 그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도 수마를 이겨내지 못했고, 잠이 들...
오랜만에 만난 옛 친구들은 변하지 않은 듯 변해있었다. 정국은 학창시절부터 태형을 비롯한 무리와 어울리며 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무엇을 얻어내는, 좋게 말해도 '편법', 나쁘게 말하면 '양아치 짓'을 일삼곤 했다. 그게 싫어서 꿈을 찾아 떠났지만, 꿈도 사랑도 잃은 채 허무하게 돌아왔을 때 맞아준 것은 역설적이게도 바로 친구들이었다. '적당히 하다가,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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