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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아침 햇살이 날 꺠우면 나는 침대에 대충 널부러진 핸드폰을 찾아 하얀 팔을 뻗어 뒤적뒤적 흰 이불을 열고 핸드폰을 꺼내고 사랑하는 애인에게 전화를 걸어요, 큼, 맞아요, 모닝콜! ... 자랑할려던건 아니였지만요, 어쨌든 그렇게 자다 일어나서 부스스한 애인의 목소리를 들으며 1차로 오늘의 싱그러움을 충전해요, 그후에 느긋하게 씻고 아침을 먹으려 나오면 넒은 ...
글 앞에 주저리 쓰는 게 영 민망하지만 소재가 저래서... 적폐, 날조 없으면 2차 못 먹는 사람입니다. 저의 빻캐해를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트친분께서 제게 오메가 청려의 가능성을 열어주셔서 겨우 쓰기 시작한 글(감사합니다!) 이 제목을 이 소재에 쓸 줄은 몰랐지(;;) 별거 없는 글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_^ 오메가버스au 로 전반적...
각색한거지만 이걸 백설공주 이야기라 할 수 있을까요? 섬별이라는 나라에 연한 갈색 머리에 초롱초롱한 눈,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진 아현 공주가 살고 있었습니다. 아현 공주는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그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마녀에게 미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마녀는 아현이 없다면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자신일 것이라 생각했지요. 그래서 마녀는 이...
[NCT] 심문부의 타성 作 Hello angel “그래~ 박지성 인턴 이랬나?” “넵.” “응~ 처음 전해 들었을 때 부터 많이 독특하다 싶었어요. 훈련소 갓 졸업한 정신계 센티넬 중에서는 종종 이여주 팀장의 명성에 반해서 지원하는 경우가 있긴 했거든?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성적의 염력 센티넬이 이능과 전혀 무관한 심문부 지원하는 건 전대미문이라서 말...
글과는 관련 없지만 '[타카긴]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 재고를 통판 중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시다면 이 링크 확인해주세요. https://posty.pe/o4u0ue 퍑님의 한 문장에 꽂혀서 퍑님이랑 같이 한 시간 짧게 연성해보기로. 의미불명 전개에서의 히지카타와 구미긴. 저건 뭘 잘했다고 웃어? 가 히지카타의 첫 생각이었다. 자기가 실컷 잘못해놓고는 뻔뻔...
희철 관점. TO. 내 오리 정수. 내게 어릴 적 기억은 전부가 남아있지는 않았다. 그중 첫 기억이라고 하면, 아버지가 나를 보육원에 맡겼던 기억이다. 그때는 이유를 몰랐지만 보육원장은 날 되게 아끼고 예뻐했던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 기억, 6살 때 너가 우리 보육원에 오게 되었지. 넌 내게 친해지자고 했지만 난 딱히 너와 친해질 생각은 없었어. 그렇다...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이렇게 빨리 품절 될지 몰라서...추가로 넣어드리려고 주문한 인쇄물이 있는데...그게 아직 도착을 안했습니다. ㅠㅠ 별건 아니긴 한데 넣어드리고 싶어서........다음주 주중에 도착할 듯 하여 배송은 그 물건 받고 나서 배송할 예정입니다. 추석 연휴 전으로 전부 배송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씩 저무는해 해에서 비추는 빛이 구름과 만나 어우러지니 이뻐요. 가끔씩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마음에 여유를 가져보세요~
입방체. 3차원을 기준으로 생각하였을 때, 사각형 형태의 면 여섯을 두 면이 평행하고 한 면의 모서리에 항상 다른 면의 모서리가 닿도록 배치하였을 때의 구조. 온갖 주문을 시전하기 위해 다른 것들을 범위 안에 담고, 어떤 것들은 범위 밖으로 빼고, 또 그리하기 위해 무수한 각도와 크기로 허공에 셀 수 없이 그려봤던 도형. 범위 안의 것들은 환각을 보기도 했...
*과거와 현재가 뒤섞이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시작 시점은 '현재'입니다. "옐레나." "나타샤." 옐레나는 현관에서 나타샤에게 총을 겨눴고 나타샤는 아무런 미동도 없이 옐레나를 바라보았다. 타는듯한 눈빛으로 나타샤를 한참 바라보던 옐레나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내쉬곤 총을 내려놓았다. - 나타샤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옐레나의 거처를 찾아냈다. 애초에 ...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 . . . . . 1. 도영 "쌤~" "부르지마, 이제는 불안함을 넘어서 두렵다" "아 왜요.." "왜긴" "숙제나 열심히 하고 그런말을 해" "진짜..나한테 너무하지도 않니?" "다음엔 꼭 해와...그리고 절대 웃으면서 나 부르지마" "나 진짜 두려워" 자신을 웃으면서 부르는 여주가 두렵다고 말...
이번 생을 시작하기까지, 청려는 일주일 동안 매일 어르신을 찾아가 이야기를 했다. 물론 빠른 전개를 위해 내겐 잠깐 눈을 감았다 뜨면 하루가 지나 있었다. 청려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어르신은 조용히 청려의 이야기만 들을 뿐, 감상이나 평가는 말하지 않았다. “그렇게 이번 생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잘 들었네. 내일부턴 오지 않아도 된다네.” “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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