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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책상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에 엎드려있던 몸을 일으켰다. 늦는다고 하더니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다. '많이 피곤해?' 걱정을 함뿍 담은 눈으로 묻는 제시에게 애써 아니라는 듯 고개를 저어 보였지만, 이내 물 먹은 솜마냥 도로 책상에 엎어져버리고 말았다. 최근 내내 이 상태였다. 첫째로 잠자리가 너무 다이나믹하게 바뀐 탓이고, 둘째로는 갑작스럽게 생긴 ...
"...없어요." "...? 네?" "...없다구요." ".....????" 도영에게 뭔가를 소곤거리던 영호가 답답한지 얼굴 옆으로 손을 까닥까닥 했다. 가까이 오라는 뜻인가? 겨우 담뱃불 한번 빌려줬는데 저기요 우리 귓속말 할정도로 친밀한 사이는 아니지 않나요... 대체 뭐라고 하는거야? 홀린듯이 대출대 너머 엉거주춤 상체를 숙인 도영의 귀에 영호가 속삭...
사카구치 켄타로 필모. 켄타로 얼굴 볼 겸, 시간 때울겸 킨 영화. 일단 여주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미운 캐릭터인데 밉지가 않아. 개인적으로 여주 얼굴에서 메이가 자꾸 보였다. 다른 작품도 몇 개 봤는데 유독 이 작품이 그랬음. 전개는 예상했던 그대로였고, 의외로 놀랐던 부분은 혼다 츠바사가 나온다는 것 정도? 등장인물을 아예 안 봐서 나오는 줄도 몰랐었고...
#50. 시끄러운 초인종 소리가 들렸고, 곧 수아가 문을 열어주는 듯 했다. 나는 여전히 준혁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에 귀를 막고서 괴로워하고 있었다. “희윤아, 흐흑. 어떻게 하니, 어쩌면 좋아. 준혁 선배가.. 준혁 선배가 죽었대.” 급하게 방문을 열어젖히고 달려 들어온 지선이 내 앞으로 다가와 울기 시작했다.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오늘 나랑...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어, 영호쌤 흡연자였어요?" 옆을 지나치는 영호에게서 훅 들어오는 담배 냄새에 재현이 놀란 눈으로 물었다. 아, 네. 몰랐어요. 3개월동안 담배피시는걸 한번도 못봐서. 하하. 앉아만 있으니까 완전 담배생각 나가지고요. 재현쌤은 안 피죠? 네. 저는 건강 챙기는 스타일. 맞아요 몸에 안 좋아요. 저도 줄여야죠. 영호는 속으로 생각했다. 저도 제가 흡연잔지 ...
“으음..또또야.. 언니 좀 더 자고싶어” 단 잠을 자고 있는데 또또가 근처로 다가와 내 손을 연신 핥고 있었다. 나는 부스스 거리며 눈을 조그맣게 떠보았다가 다시 잠들었다. 오늘은 11시부터 수업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자도 될 것 같아, 다시 눈을 감았다. 잠시만, 내가 뭘 잊었는데. 뭐더라. 불편한 느낌에 잠이 오질 않자, 침대에 일어나 앉았다. “아!...
속초에서 서울까지 어떻게 대리를 부르냐며. 송화는 끝끝내 술을 입에도 대지 않았다. 철제 테이블 위의 빈 초록 병은 죄다 준완이 비운 거란 소리였다. 그래도 스무 살 때보다 주량은 확실히 늘었다. 제대까지 남은 날이 두 자릿수로 접어든 뒤로부턴 간부들끼리 소소하게 갖는 술자리에도 자주 끼여 앉을 정도였다. 준완은 반쯤 풀린 눈을 하고 굳이 굳이 조수석으로 ...
서울, 전정국X김태형 18살. 오늘아침, 태형이와 함께 조식을 먹고, 찐한 포옹을 마친뒤 지금, 우리 회사앞이었다. “헤어지기 너무 아쉽다” “그래도 낮이니까 괜찮아. 안전하게 집에 갈 수 있어.내 걱정은 하지 말구, 연습해” “니 생각 밖에 없는데. 어떻게 연습에 집중하지?” “후...큰일이다 그치?” “언제나 우린 큰일이어서 괜찮아” “그래ㅎㅎㅎㅎㅎ” ...
친구와 팬픽을 읽고 쓰는 이유에 대해 각자 에세이를 써 보기로 했다. 나는 연애 경험이 없고 섹스 경험도 없지만 연애와 섹스에 대해 다루는 팬픽을 읽는 것은 좋아한다. 무기력할 때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일이 팬픽 읽기일 정도로 팬픽읽기는 내가 쉽게 찾을 수 있고 실제로 자주 찾는 자극이다. 내가 팬픽을 읽는 것을 재미있어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라고 생각한...
토죠는 바싹 타들어가는 맘을 붙잡았다. 카네마루의 눈을 보자니 어색했다. 고개를 숙여 핸드폰만 만지작 거렸다. 꽤나 우스운 낯이였다. 바짝 깎은 손톱끝이 테이블과 부딫혀 둔탁한 소릴 냈다. 팝송이 나오던 스피커에선 감미로운 사랑노래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기타소리가 흐른후 부르러운 여성 보컬이 노랠 시작했다. 'Love 왜 이렇게나 어려운거야~O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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