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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아이가 일어나면 떠날 작정이던 소년의 바람이 무색하게, 오는 길에 내리던 눈은 폭설이었고 먼 길을 떠나기엔 약한 아이의 몸 상태가 걱정되었기에 소년은 그저 홀로 식량을 구하러 다녀왔다. 다행스럽게도 바깥과 상반되게 따스한 동굴 덕에 아이의 기침은 덜해진 듯 싶은게 소년의 위안이었다. 뜻하지 않게 이 동굴에 오래 머물게 된 소년은 생각보다 아이가 자주 잠이 ...
이 글은 야나기 이로하라는 드림주 위주로 굴러가는 악마 집사와 검은 고양이 2차 창작 글입니다. 그럼으로써 캐붕, 날조,세계관 붕괴 등등이 포함합니다.야나기 이로하 프로필을 읽으시면 이글을 이해하기 훨씬 더 수월하실 겁니다. (읽을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로하는 아쿠네코를 고등학교 시절에 플레이한 아루지입니다.)스포일러, 캐붕, 세계...
- 제 7장 - 그토록 고대하던 날이 왔다. 발 디딜 틈조차 없을 만큼 인파가 몰리고 소란스러운 곳이 달갑지 않아 기피했지만 오늘만큼은 나츠마츠리가 존재한다는 걸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만약 없었다면 지금쯤 ‘여인을 성가셔 하는’ 쿠죠 죠타로가 기녀와 함께 축제에 간다는 소문이 퍼져 도성이 발칵 뒤집히고도 남았을 거다. 여편네와 영감의 호들갑은 덤이었겠지...
빛의 전사는 자신이 속해 있던 세상에 대하여 반역하기로 결심하였다. 모든 여행을 마치고, 모든 위협을 종식을 시키고, 모든 어지럽던 갈등을 해결한 그 자에게 세상은 더없이 더러웠기 때문이었다. 각 나라는 저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그들이 내걸었던. 평화와 존속이라는 겉 껍질을 벗어던졌고. 결국 다시 전쟁이 일어나 서로가 서로 저들만을 위한 통합을 내걸었으며. ...
유희는 예님을 땅에 조심스럽게 내려놓았다. 예님은 일어서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아-! 아파요. 아파!” 예님은 새빨간 피가 줄줄 흘러나오는 종아리를 붙잡고 그렇게 소리쳤다. 다리를 찌르고 들어온 나이프가 너무 아팠다. 종아리에 불이 붙은 느낌. 계속해서 말벌이 종아리를 쏘아대는 느낌. “지금 병원에서 구급차가 출발했답니다. 조금만...
굴그 화산에서 빛의 전사는 마지막 <대 죄식자>를 물리치고서 수정공과의 대면이 이루어졌는데. 그의 술식이 완성되어 이루어지기 전에 빛의 전사의 몸에서 흰 날개와 황금빛의 왕관이 그의 위에 나타났다. 빛의 전사의 몸이 버티지 못한 것이다. 점점 깨져만 가는 빛전의 몸을 향해 수정공은 술식을 중지시키고 달려나갔다. 지켜보고 있던 에메트셀크는 굳이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하이큐!! 장르의 미야 아츠무, 미야 오사무 천사님들을 친구 드림으로 모십니다! 모심글을 꼼꼼히, 끝까지 정독해 주시고 캐입하신 상태로 에스크 방문해 주세요☺️ 처음 시작하기에 앞서, 두 캐릭터는 모두 제가 애정하는 캐릭터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를 조롱하고 비방할 목적이시거나, 짧은 만남, 캐입 연습을 목표로 찾아오신다면 그건 저에게는 좋지 않은...
욕실에서 나왔을 때 정대만은 없었다. 텅 빈 방은 마치 처음부터 아무도 없었다는 것처럼 어떤 흔적도 남아있지 않았다. 누가 보면 어제 일이 꿈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차라리 정말 꿈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또 코 끝이 시큰하게 아려와 바닥에 주저앉았다. 아무도 남지 않은 텅 빈 방이 꼭 이번에도 전하지 못 한 제 마음에 대한 정대만의 대답 같았다. 아무것도...
* 의무대로 출근하기 위해 매일 아침 숙소 건물을 나설 때마다 살이 저미는 듯한 추위에 정인은 속수무책으로 이를 맞부딪치며 넌더리를 냈다. 분명히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하늘이 자비를 베푸는 줄도 모르고 황폐한 북부가 사시사철 추운 것만은 아니라고 단정 지으며 안도하지 않았나? 그러나 며칠 베푼 호의의 곱절은 돌려받겠다는 듯 날카로운 바람이 정신을 송두리...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인물이야." "그게 무슨 말이죠?" "상당히 숨겨진 게 많단 거지. 성별은 남성이 유력하지만 실제 본명이라던지, 나이 등 이런 상세한 정보는 나도 몰라." "그럼 어떤 부분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단 건데요?" "그의 위치." 한스는 그와 제이렌느의 앞에 있던 탁자에 올려진 종이에 펜을 들고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한 물음표...
#흔적만_남은_도서관 마감에 쫓기는 사람들의 소소한 마감 파티.대형 아트파티보단 소수 인원을 지향합니다. 펜리르 /안갯빛 6구 5번지 [ 대 ]정원, 지붕, 1층, 2층, 기타 방들 전부 사용 가능누군가가 관리했던, 지금은 흔적만 남은 조용한 도서관.드레스코드는 없습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복장은 제외한 복장으로 방문해주세요. 본인의 캐릭터가 타인의 ...
'아니야, 그렇지 않아!' 꿈인건가. 어린 자신이 동네 또래들에게 무엇가 아니라고 외치고 있다. 무슨 상황인걸까. '뭐가 아니야! 너 아까 낮에 내 한정판 로봇 만졌었잖아!' '절대 가져가진 않았어!' 이 장면은...여덟살 때인건가? 또 비슷한 꿈...이라. '하지만 네가 만지고 나서 없어졌어. 그거 얼만지 알아? 너 그런 거 갖고 싶다고 하는 거 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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