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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박강두가 씻고 나왔을 때는 이미 룸서비스는 도착해있었다. 그는 드라이기로 살짝 마른 머리를 뒤로 넘기며 식탁에 앉았다. "먼저 드시지 그랬어요." 박강두는 김이 나지 않는 해장국을 보면서 민망한 듯 살짝 웃으며 최적을 봤다. 최적을 보고 제 꾀죄죄한 몰골을 보고 화장실에서 아주 때빼고 광낸다고 생각보다 오래 있던 것을 박강두 스스로도 알았다. 최적은 전혀 ...
w. 쿠우 74. 쿠로오 결혼식 "결혼식. 와줘서 고마워 켄마." "...나한테 먼저 알려줬잖아." "그래도, 나한테 네가 무슨 의미 알잖아. 진짜 고마워." 쿠로가 켄마의 두손을 덥썩 붙잡고 환히 웃었어. 무슨 의미인지 알잖아. 그 말에 뒤돌아서 뛰어나가고 싶었는데, 정장 위로 꽃을달고 머리를 정돈한 쿠로의 모습은 두번 다시 못볼것같아 억지로 버티고 섰어...
하... 네가 날 싫어하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였을까. 그래, 그때부터야. 네가 날 피하기 시작한게... 오해 Prologue "어..! 백현아... 안녕?" "말걸지마." "응..." 오늘도 넌 나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구나. 혹시나 했는데... 그래도 내일은 받아줄 수도 있으니까..! 내일도 인사해야겠다ㅎㅎ. 언제부터 였을까? 너와 내가 이런 사이가 된게....
"이음 씨!! 천이음 씨!!" 여유 있게 준비하고 있던 이음은 문밖에서 벼락처럼 꽂히는 목소리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멈추어 섰다. 김성현 수사관의 목소리였다. 출발까진 아직 한 시간 정도가 남았는데 무슨 일이지, 불안함이 끊임없이 밀려들었다. 뭐야. 갑자기 이게 뭔데. 소파에 눕혀놓은 겉옷을 걸치곤 문을 열자 계단이라도 뛰어 올라온 건지 쌀쌀한 날씨에도 땀...
교수님 솔직히 말해요.또 얘들한테 붙잡히다 왔죠? '아니~ 질문이 있다고 해서ㅎㅎ' '그럼 질문만 받고 와야죠. 번호는 왜 받아와요?' '...아 봤어?' '잊으셨나본데 저 교수님 조교입니다?' '미안미안ㅎㅎ 근데 거절했어~' '됐어요. 조교하면 뭐 매일 볼 수 있다더니 아주 찬밥 신세네요' '아니야~ 오늘 마치면 같이 먹으려고 비밀 레시피도 다 찾아놨는데...
* 끝부분에 아주 살짝 15금이 있습니다.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작부터 삐걱거렸지만 김성규는 무사히 뉴욕 브루클린에 정착해 일을 시작했다. 그렇다. 누구나 그렇듯이 이왕 뉴욕이라면 맨해튼에서 살고 싶었다. 근데 집값이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비쌌고, 당장 하루 벌어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웠던 김성규는 자기 자신과 브루클린으로 합의를 봤다. 브루클린은 생...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 오마카세 약 8천자 작업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비공개 옵션으로, 공개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타도리가 눈을 떴을 때 이번엔 의자에 묶인 상태였다."윽..."그때 밀려오는 고통에 이타도리는 서둘러 자신의 발목을 보았다. 자신의 발목은 붕대가 감겨져있었다. 아마 기절한 사이 누군가 치료를 해둔 것 같았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살피자 이번엔 아까처럼 창고가 아닌 어떤 방이었다. 방에는 2인치 침대와 벽에 걸린 몇 개의 그림 액자 꽃이 놓여있는 테이블 ...
D+2, 꿀이국밥에서 친구들과 저녁식사 중 김이 폴폴 나는 국밥엔 역시 깍두기 아닐까. 심각하게 중얼거리면서 열심히 밥을 말아 먹던 민정,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에 순식간에 인상이 구겨진다. 메시지를 확인한 후 급격하게 굳은 표정으로 숟가락을 툭 내려두고 가방를 들고 일어난다. 밥 먹다 중간에 일어나는 개매너를 부릴 때마다 민정이 캉캉거린 경험을 한 번씩은 ...
남자의 잠든 숨소리가 들린 후로도 한참 잠을 못 이루다가 겨우 왔던 잠은 알람 소리에 깨버렸다. 알람이 울리자마자 저를 감싸고 있는 팔을 푸는 게 느껴졌다. 곧바로 알람 소리가 사라졌고, 피곤함이 묻어나는 남자의 작은 한숨 소리가 들려왔다. "..." 인사를 건네야 할까, 자는 척을 하고 있다는 걸 남자가 눈치챘을까, 지금이라도 일어날까 하는 반복되는 고민...
제아무리 천연덕스러운 아로라고 한다해도, 그 역시 도피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고 한다면 거짓말이리라. 처음엔 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었다. 만약 사전에 발각된다면? 아니 도망을 치더라도 혁에게 다시 사로잡히게 된다면? 혁이 자신에게 어떤 처절한 보복을 가해올지 모라그저 두려움에 떨어댄 아로였다. 그래서 처음엔 유신의 제의에 선뜻 응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바람꽃 공전 > 혼란에 빠진 전장 위를 함선을 타고 누비는 건 꽤 색다른 경험이었다. 어느 때에는 광자포를 쏴 갈기고, 적절한 보호막이 동반될 때에는 미사일을 투하했다. 처음 전자폭탄을 투하했던 전투기와 전함의 지원에 힘입어 혁명군은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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