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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재현이 나에게 가장 자주 했던 말이 있었다. 내 곁에 있으면 아무 생각 안 하고 편히 쉴 수 있다는 말. 나는 그것이 정재현이 내게 부여한 특권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다른 여자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해도, 그들은 나처럼 정재현을 편히 보듬어줄 사람이 못된다고 위안삼았다. 지난 일년간 정재현은 나 대신 맘 편히 함께할 여자를 찾지 못했던 걸까. 그게 아...
계성의 타겟이 되어 있는 탓에, 더이상 이성을 혼자 두는 일을 만들어선 안돼, 라고 다짐한 진성과 영산, 수로, 정호, 영산이 특별도감에서 무예수련을 하고 있을 때에는, 화서에서 근무중인 이성. 도화서에는 금군과 화원 등 여럿의 시선이 함께 있으니 그나마 낫겠지 하지만도 안심이 되지 않아 틈틈히 짬을 내어 화서에 들러 차 상대를 해달라던가 둘러대어 이성의 ...
1. 작은 진동 소리에 눈을 떴다. 탁자에 놓인 핸드폰을 찾으려고 손을 올려 더듬 거리자, 허리춤을 단단히 매고 있는 팔뚝이 힘주어 더 옭아맨다. 겨우 닿은 핸드폰을 살짝 들어 화면을 보니 저장되지 않은 11글자가 떠 있었다. 순간 심장께가 울렁인다. 잠에 취해 있던 시야가 또렷해진다. 현재 시각은 새벽 1시 27분. 저장되지 않은 번호이지만 빌어먹게도 너...
선임 가이드였던 강하얀 선배를 따라 나간 현장에서 김도영을 처음 만났다. 현장에서도 센티넬이 가이드를 지키는 건 당연한 법. 다들 정신없이 싸우면서도 하얀 선배를 지키고, 그런 하얀 선배는 가이딩으로 센티넬들을 지키고. 서로 내뱉는 숨 마저 허투루 쉴 수 없던 때 나는 그런 선배를 얼레벌레 따라다니며 열심히 배우고 있었다. 그렇게 근육이 녹아내릴 듯 훈련을...
연영과 입시 화이탱탱~~~~ 안녕하세요! 더비 대학교 연영과 19학번 김여주입니다! 아니 시발 19가 벌써 고학번이라뇨;; 이런 족같은 에이지스트들,, 여튼,, 이런 아기 여주에게 생긴 좆같은 고민! 바로 김여주에게 남주 지명권이 생겼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김여주,, 나름 3학년 2학기라는 이유 + 휴,복학 안 하고 주르륵 올라왔다는 이유 + 4점대를 유...
“이여주… 데려 와.” 폭주 전조 증상으로 눈이 까무룩 넘어가기 직전에도 나만 찾는다고 했다. 그 옆에 다른 높은 등급의 가이드가 안절부절 하며 방사 가이딩이라도 풀어줄라 치면 남아 있는 힘으로 어떻게든 제 이능을 써서 그대로 폭주해버릴 거라고 협박을 하고 있다고. 입술을 잘근잘근 깨물었다. 이미 위에선 긴급호출을 계속 울리고 있었고 아마 더 늦는다면 나도...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 기본 흰 바탕으로 읽으시는 걸 권장합니다. ※ PC로 읽는 걸 권장합니다. ※ 리멤버 소설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의 설정은 모두 직접 만든 설정이며, '캐릭터 그림'은 붐바 님과 찬밤 님이 디자인하시고 그리신 그림으로 그림을 절대 오른쪽 클릭으로 저장하여 <무단 사용> 하지 말아주세요. 본 소설에서는 잔인하거나 성적인 요소들이 있을 수 있습니...
루다야..... 나는 네 덕에 사랑이란 감정을 알았고, 나는 너 때문에 많이 아파. 영원히 너에게는 을 김지연 X 이루다 "안녕하세요. 저는 20학번 이루다입니다."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에요?" "동아리 지원하고 싶어서요..." "아... 지금 부장 선배는 없는데, 일단 이리로 와요." 지연과 루다의 첫 만남이었다. 2학년이었던 루다는 1학년 때는 들지...
힘쓰려면 많이 먹어 둬야 하니 저녁을 아주 든든하게 먹었다 선배가 수영을 가르치면서 배도 만지고 그럴텐데 너무 많이 먹었나 살짝 후회가 들때 정확하게 9시에 선배가 왔다. 주인만난 강아지 처럼 저절로 입이 찢어 진다. 서둘러 표정을 갈무리 하며 인사를 했다. 선배의 일거수 일투족을 물어보다 수영 조금 깔짝 거려야지 했는데 선배는 그럴마음이 일도 없는지 바로...
"너 씨발, 나한테 말 걸지 말랬지." 강영현은 그냥 멀뚱 서서 김원필을 볼 뿐이었다. 말을 걸었냐면 아까 점심시간에 라이터를 떨어뜨리고 가길래 주워줬을 뿐이었는데, 김원필은 '그 날' 이후로 눈에 띄게 강영현에게 까칠했다. 어깨를 치고 지나가며 김원필은 운동장 바닥에 침을 퉤 뱉는다. 김원필과 강영현은 원래 불알친구였다. 물론 그런 거칠고 투박한 느낌은 ...
작은 노란색의 나비가 비행장 주변을 맴돌다가 분홍빛 꽃 코사지 위에 내려앉는다. 에리카, 머리 위에 나비가 붙었어. 정말? 네 번을 업! 이라고 외쳐 올라온 빗자루를 손에 쥔 채로 푸스스 웃음소리가 새어나온다. 가짜 꽃임에도 제게 다가온 것은 향기주머니 덕분일까. 나비가 향기로 꽃을 찾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리 생각해버린다. 작은 떨림에 나비...
1년 반,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이 이렇게…. " 오빠, 우리 헤어지자." " 갑자기, 그런 얘기를 네가 꺼낼 거라는 생각도 못 했네. " " 우리는 그냥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야. 이제는 각자 갈 길을 가야 할 거 같고…. " 우리가 헤어진 지 3년이 지났다. 처음은 의사와 환자로 알게 된 사이었지만 세상이 필요 없다고 생각 들 때 즘에 영도를 만나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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