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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계간태섭대만 참여작입니다. 주제는 여름. * 시대나 고증을 적당히 얼버무린 짬뽕 판타지 글입니다. 적당히 읽어주세요. (Just Sayin' - H 3 F) 구역질이 나올 정도로 무덥고 지긋지긋한 여름은 끝을 몰랐다. 도망치고, 뛰고, 달려도 끝없이 이어지는 바다처럼. 그래서 태섭은 방파제 근처에서 운 좋게 주운 걸 또다시 만지작거렸다. 지직거리는 소리...
이 수칙서를 읽고 계시다면 지금 당신은 예전과 같지 않은 멸망한 왕국, 에■웬■에 고립되신 상황입니다. 우선 진심어린 유감과 사과를 전합니다. 당신의 유해 수거 및 유언장 전달 혹은 재산 분배는 유가족들에게 공정히 이루어질 것이며, 유가족들이 존재하지 않으신다면 당신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 41회 수칙서 수정 때 갱신, 왕국에 더이상...
나의 손에는 작은 꽃다발이 들려있다. 꽃다발 안에는 딱 일곱 송이의 장미가 있었다. 여섯 송이의 붉은 장미와 한 송이의 파란 장미가 있었다. 나는 꽃다발을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정말로 이래도 되는 걸까. 정말로 이 꽃다발을 전해줘도 괜찮은 걸까. 네가 무슨 반응을 보일까. 이 꽃다발을 보며 웃을까, 아니면 화를 낼까. 아니면 무슨 의미인지 조차 몰라서 이게...
내가 임신 판정을 받고 난 이후, 호센은 얼굴은 커녕 목소리조차 드러내지 않았다. 불안한 마음을 애써 누르며 이것을 긍정적인 신호라 여기기로 했다. 원래의 그였다면 고민할 것 없이 그 자리에서 아이를 지우게 했을 테니까. 고민하는 것 자체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4일이 꼬박 지나서야 모습을 드러낸 호센이 부드럽게 나를 안으...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근데.. 제가 짭남사친 말고.. 그냥 생각나는 소재가 있어서.. 갖구 왔어요... (멋대로라서 미안함다) 230906 라식을 했다. 선글라스를 꼈다. 그날 내 짝사랑은 끝났다. 내 유년시절의 기억은 대부분 엄마의 치마폭 뒤였다. 타고나길 낯가림쟁이로 타고나서 그렇게 엄마 뒤에 숨었더랬다. 낯선 사람이 집에 놀러오면 커튼 뒤에 숨는 것도 일상이었다. 그런 소...
에어팟맥스와 스니커즈 그리고 싸구려 염색약 부승관은 야무진 놈이었다. 세탁방 아주머니, 문방구 할아버지, 물질하는 할머니들, 그 외 등등의 주변 어르신들에게 허허 고놈 참 소리 들으며 귀염받는 건 기본이고, 우리 딸도 너만큼 의젓하면 좋겠다는 문장의 ‘너’가 되는 건 예삿일이었다. 한 마디로 자타공인 제주 모 동네 자랑거리였다는 거다. 승관이 인서울 대학...
제 1장, 용병들의 아이 제 2장, 계승 제 3장, 이기의 원죄 제 4장, 원죄라는 이름의 왕관 제 5장, 단장과 소녀 제 6장, 이기적인 속죄 이제 정말로 끝이 다가옴을 알 수 있었다. 사방이 적인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무엇이 있을까. 문득, 하늘을 올려본다. 어두운 밤. 그러나 분명하게 떠 있는 별들. 그 분명한 희망들. 느릿하게 눈을 감...
넓은 언덕 위에 선 세츠나는 무표정한 얼굴로 누군가의 무덤을 쳐다보았다. 품에 안고 있던 꽃다발을 내려놓고선 그 옆에 앉은 세츠나는 푸르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오늘은 네가 좋아하던 날씨더군.”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에 세츠나는 눈을 감았다. 아직도 그의 머릿속에서 눈앞에 그려지는 그녀의 모습이 선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면서 ...
처음 그를 본 것은 중학야구에서였다. 원래 스포츠라는 것에 관심이 없던 나는 극성맞은 친구를 둔 탓에 야구장으로 끌려가야만 했고 거기서 그를 보게 되었다.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 그의 이름을 인식하는 순간, 나는 그에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야구라는 게 원래 이런 스포츠였나? 세상에 저렇게 멋있는 사람이 있었나? 그 때부터 나는 야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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