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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BGM : 아이온 - 보이지않는슬픔 들려? 무너져가는 소리 말이야. 왜 모른 척 하고 있어. 사실은 다 알고 있으면서. 찬 바람이 얼굴에 강하게 부딪혀 온다. 익숙하게 그 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보이려고 했지만 어느 순간 부터인가, 눈살을 찌푸렸던 것 같아. 입술을 한번 꾹 깨물더니 네가 하는 말을 계속, 듣으며 담배를 피우지만 울컥, 올라온 감정은 사그라 ...
제목 그대로 [The bergamot]이 시리즈로 올라옵니다. 시간날 때마다 업로드 예정이라 기다려주세요...ㅎㅎ
* 상편에서 일부 수정, 추가된 내용이 있습니다. 휴대폰을 뒤집어 테이블에 올려 둔 정재현이 와인을 따랐다. 자줏빛 액체가 둥그런 와인잔의 벽을 따라 흐르고 고이고 담긴다. 이동혁은 심장이 너무 뛰어서 집에 오라는 정재현의 제안도 받아들이질 못했는데, 막상 권유한 정재현은 별생각이 없다. 통화가 끝났으니 이동혁에 대한 생각도 끝. 조용한 집에서 좋아하는 잠...
“마크. 일어나. 학교 가야지.” “으웅…….” “또 동혁이한테 혼나기 전에 일어나자.” 침대 맡에 서서 마크가 눈을 뜰 때까지 기다리던 재현은 마크가 몸을 일으켜 앉는 걸 확인한 뒤 방을 나섰다. 앉은 채로 눈을 몇 번 꿈벅이던 마크가 잠을 깨려 고개를 짤짤 흔들었다. 씻고 나오자 부엌에 불이 켜져 있는 게 보였다. “시리얼 먹고 가. 알았지?” 마크와 ...
남준은 저를 깨우는 손길과 목소리에 천천히 눈을 떴다. "형. 남준이 형." "으응..." "아침밥 먹고 갈 거죠?" 코앞에서 보이는 미형의 얼굴에 남준은 가늘게 뜨고 있던 눈을 크게 떴다. 태형의 얼굴을 보고 또렷해진 정신 사이로 불현듯 어젯밤 일이 떠올랐다. '형 나 좋아하잖아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태형이 폭탄선언을 한 뒤 바로 잠이 들어 남준은 의도...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많은 사람이(특히 젠더론자, 소위 퀴어들)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을 오독오해 하는 걸로 보이는데, 나 같은 경우는 이렇게 이해하고 체득했다. 소위 말하는 성애라는 것이, 친구를 사랑하는 것과 가족을 사랑하는 것과 여자들끼리 갖는 자매애와 연대를 통해 느끼는 사랑, 이러한 것들과 각양각색으로 다르기는 하나, 또한 그리 다를 것이 무엇인가. 어떤 사랑이 다른 사랑...
▲ 한글 제목일 경우 ▲ 레디메이드 #142 WALKING ON THE SNOW / A5 / 38,000원 ❖ 레디메이드 분양 공지 http://posty.pe/5fiuz2 책등은 예시입니다:) [ 변경 가능 문구 ] # 앞면: WALKING ON THE SNOW / written by. writer # 뒷면: WALKING ON THE SNOW # 한글/...
D-25 “ 그래, 여기 앉게. “ Q씨가 ◇◇업무 총괄이라고. “ Q씨가 생각할 땐 ◇◇업무에 총 몇 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 아마 내년엔 ◎◎한 사정으로 계약직 티오가 줄어들 예정이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대책이 있는가? ... ... “ 아? 그게 진심인가? 왜 그런 결정을 내리게 된건가?” “ 어려운 결정을 내렸네. 나이도 나이인만큼 다...
나는 거울 앞에 서 있었다. 38살의 배나온 아저씨 대신 거울에 비친 상은 갓 아이 티를 벗은 어린 소년이 서 있는데에서 오는 괴리감은 상당했다. 내 어깨에 따뜻한 손을 올린 채 거울 속 어둠에 파묻힌 희미한 내 상을 향해 웃어주는 부모님은 더 이상 내 눈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내 인생에서 가장 간절하게 바래왔던, 그리고 지금도 바라고 있는 간절한 소원은...
너의 언어에는 소리가 존재하지 않았다. 항상 그랬다. 항상 너의 언어에 소리는 존재하지 않았다. 넌 너의 그 자그마하고 빨간 입술이 아닌 네 그 무한히도 깊은 검은 눈동자로 말을 건네왔다. 붉게 노을 지던 저 하늘에도, 파랗게 밀려오는 저 파도에도, 온통 투명한 이 새벽에도. 너의 언어는 그랬다. 어디에나 있었지만 어디에나 없기도 했다. 언제부터 넌 소리를...
kissing under the mistlet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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