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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사용 전 필독: https://posty.pe/ah5yvm
※후세터 글의 수정 버젼입니다. ※나견 사망 설정입니다. 사람이 가진 영혼의 무게는 0.21그램이라고 한다. 어느 장의사와 의사가 입회한 자리에서 엄숙히 진행된 검증의 결과였다고는 하지만 신빙성은 누구도 알기 어려웠다. 아무도 그걸 재검증하려고 하지 않았으니 당연한 일이다. 하긴 때로는 백일하에 드러난 진실보다 살짝 그림자 속에 숨겨든 미지의 사실 쪽이 더...
*TW/ 잔인한 묘사, 시선, 저주 글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샌가 의식이 진행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내 의사는 중요치도 않다는 얘긴가, 그렇게나 내가 중요한 존재인가'라는 생각을 하던 중, 내 앞으로 무당이 다가오더니 내 이마에 무언갈 붙이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니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다. 나는 간신히 눈을 굴려 내 상태를 확인했다....
그다음에 원우를 보게 된 것은 그 주 금요일이었다. 덥다는 핑계로 며칠간 부러-그래봐야 이틀 정도지만-읍내에 가지 않던 민규가 나온 것은 두백 지점장님과의 약속 때문이었다. 바가지를 쓰면 어떡하냐는 두백 아저씨의 말에 민규는 오랜만에 집에 있는 자전거를 타고 읍내로 나왔다. 시장을 거치지 않고 바로 농협으로 가는 민규의 옷차림이 전과 다르게 깔끔했다. 베이...
photo. 나지 cos. 곤 프릭스_얌얌님(@yamyamuu), 키르아 조르딕_윤결님(@cos_id_), 크라피카_해롱님(@khlin__), 레오리오 파라디나이트_키쿠님(@ki_koo_0o) 4인방 정장을 해주셨던 분들과 그대로 헌터시험까지 보러 갔습니다. (정장 사진 안보셨다면 봐주세요... 이 사진도 제 보물이에요 ) 정장도 참 사연이 많은데 그때 얘...
“코라?“ 오르피아의 목소리였다. 그의 눈가는 약간 빨갰다. 내가 눈을 비비며 일어나자 그가 소리를 내며 웃었다. ”뭐가 웃겨?“ ”당신 머리카락. 구름이 파먹힌 모양새야.“ 그가 잠깐 사라지더니 청동 손거울을 가져왔다. 나는 거울을 보고 얼굴을 찌푸렸다. 머리가 사방으로 부풀어 있었다. 평소의 두 배였다. 곱슬이 심한 머리여서 가끔 아침에 일어나 보면 이...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차체를 두드리는 빗소리가 좋았다. ‘투둑’ 거리는 소리 외에는 가끔 ‘찰박’거리는 땅의 소리만 울렸다. 녹음이 짙었던 계절이 지나가 버린 산언저리는 이제 붉은색과 노란색이 전부였다. 사람이 번잡하지 않은 납골당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가만히 있던 정한은 운전대를 가볍게 두드리던 손가락을 멈췄다. 와이퍼가 지나가지 않은지 오래라 빗방울에 뿌옇게 흐려진 유리 ...
1. 론누 타기 전 2. 아무렇게나 한 낙서 3. 와론 얼굴 ( 날조 ) 4. 스디낙서 5. 장난 6. 모자만 보면 장난치고 싶음 7. 레기아 낙서 8. 헤더할려고 그림 쓰실 분 없으실 거같은데 일반 배포는 함 9. 커플링요소 조금 있음 10. 모자 장난
" 그렇다니까, 생일만 축하해주고 금방 돌아갈거야. " 공항을 빠져나오는 발길이 무거웠다. 터덜터덜, 걸어나오며 한 손엔 캐리어를 끌고 한 손엔 전화기를 붙든 채였다. 비행기를 타기 직전까지 함께 있어놓고, 징징거리는 이안의 목소리에 태형이 한숨을 내쉬었다. " 알았어, 알았어, 응. " " 당연한거 아냐? 그런 코흘리개 어린애랑 뭘 해- 너도 참 걱정도 ...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수평선으로 걸어가던 그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폭죽이 형형색색 제 몸을 불살라 피고 있었으니까. 그는 갑자기 밀려오는 압박감에 허덕였다.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이러다가 죽는게 아닐까 싶을때쯤, 누군가 그에게 다가갔다. "뭐야. 너 왜 여기있.. 왜 그러고 있냐?" 오늘 새벽부터 계속 마주치다니, 기분 나쁘다고 시비라도 거려...
긴장이 심화되어 견디지 못할 정도로 심박수가 상승할 때, 사람들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표현하곤 한다. 심장은 쉽게 터지지 않는다는 걸 알 텐데도. 과장된 표현 쓰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비한 이 세상에서, 찬양은 언제나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 표현하곤 했다. “찬양이 괜찮니?” “음… 긴장되긴 하는데 토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어어 그래….”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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