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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어느 날, 세진이 비장한 표정을 하고 문대를 불렀다. 햄스터의 당당하고 비장한 표정이야 하루 이틀 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런 얼굴을 한 상태로 문대를 찾아오는 일은 흔치 않았다. 문대가 여태껏 봐 왔던 햄스터의 당당한 표정들은, 자신이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고 스스로 뿌듯해하고 있을 때나 보던 것들이었으니. 문대는 약간 긴장한 채로 햄스터의 용건을 기다렸...
그가 밤을 새는데에 익숙해지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대학 생활을 하다가 보면 야작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일쑤였으니, 한참 캔버스 앞에서 붓질을 하면서 집중하다 보면 작업실 창문 틈에서 빛이 스며들어와 그의 얼굴을 비췄다. 그러다보면 나름 맑다고 생각한 정신이 푹하고 가라앉으면서 순간 멍해졌지만, 자동적으로 시계를 향해 돌아가는 그의 머리가 시간을 ...
그래. 그때 분명 피했어야 했었다. 히나타는 새하얀 공간 안에서 깨어나 창밖을 잠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다. 푸르른 햇빛이 창문과 하얀 커튼사이로 들어왔고 히나타는 눈이 부신지 미간을 찌푸렸다. 창문 너머로는 병원 안과 밖이 한눈에 보였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거닐고 있었다. 산책이 하고싶어 나가려하니, 이불 밑이 휑한 느낌이 들었다. 손을 뻗어보니 다리가 잡히...
“이미 답을 내리시지 않았습니까.” 경의의 시선이 다시 량에게로 돌아왔다. “공이 지지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드린 가산이 적지 않게 보탬이 될 것입니다.” “재물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량은 답을 회피해 물었다. “학사는 어떤 의견을 드렸습니까.” “이지로 열린 길은 외면해선 안 된다더군요. 송운우와 서오는 배울 점이 많은 참된 학자들입니다. 저들은...
스토리 약 스포 아마도...? 날조주의 히메루와 이즈미, 남쪽 바다에서 사진 촬영이 있던 날, 그 날은 히메루와 이즈미는 두번째 만남임에도 그 둘에겐 특별한 날이었다. 히메루는 이즈미의 진심을 알았고, 이즈미는 히메루의 심리를 알았기 때문이다. 히메루는 속마음을 알 수 없다. 어떨 땐 히메루 같으면서도 어떨 때에는 또 아닌 거 같다. 히메루는, 흥미가 있으...
03:40:00 03:19:55 . . . "우리가 이겼다! 오랜만에 즐거웠어. 그렇지, 카즈?" 망했다. 3번의 기회 모두 조형물의 근처에도 가지 못했던 우리와는 달리 상대 팀은 그동안 우리를 봐주고 있었다는 듯이 마지막 기회에 두 명 모두 간단하게 조형물의 입속에 동전을 넣어버렸다. 허무하게도 우리 팀의 패배였다. 세상이라도 망한듯한 표정을 한 우리를 ...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다녀왔....엣, 산즈? 정신 좀 차려봐.... 119? 아니아니, 역시 형한테 연락을..... 흐으" "으, 윽..." "산, 즈! 괜찮아? 어떤 새끼야, 당장.. " "짜잔~ 서프라이즈다 이 새끼야" "........................ 하아? 네녀석 오늘이야말로 스크랩될 준비가 됐다는 걸로 알겠다." 린도가 집에 늦게 돌아오는 날이면 죽은 ...
※로맨스물 아님 주의 ※이미지 출처: 4mydear.tistory.com, therose823.tistory.com, 화보 ‘엘르 2018년 9월호, 2021년 7월호’, 킹콩by스타쉽, 넷플릭스 ※가격 책정에 이미지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이 중에 배드엔딩인 게 어느 거예요?” 어느 화창한 토요일 오후. 혼자 시내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뒷골목 ...
<이 글에는 아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이틴 배경으로 쓰인 글이며 아츠무가 사투리를 쓰지 않습니다, 아주 잠깐 모브 등장, 적나라한 욕설 조금 + 각 타이밍에 맞는 배경음악들을 중간중간 배치하였습니다. 노래들과 함께 열람하길 추천드립니다:) 오래 본 사람도 가끔은 잘 모르겠는데, 잠깐 만난 사랑이라고 잘 알 턱이 있을까. 여전히 시끌벅적...
약 3년 전 내 퇴사의 원인이 되었던 불면증을 부추긴 것은 불안이 아니라 후회였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막연한 불안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왜 그때 그순간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후회가 깊은 수면을 방해했다.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그러면서도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남았다. 그런 스스로를...
♪ 야상곡 - 김윤아 월하정인 [月下情人] 제 11장. 운증초윤 上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그날 밤 태형의 집은 발칵 뒤집혔다. 김형원은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태형을 불러 앉혀놓고, 끓어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며 질책을 쏟아냈다. “물색없는 녀석, 그 자리가 아비가 어찌 만든 자리인지도 모르고.”자신의 앞에 앉아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는 태형의 모습...
♪ 권진아 - 위로 월하정인 [月下情人] 제 10장. 삼추가연 中 세상과 다른 눈으로 나를 사랑하는, 세상과 다른 맘으로 나를 사랑하는 태형은 8월 초시에 합격했고, 그해 10월 말 남준은 혼인을 올렸다. 남준의 베필은 호조판서 염기명의 여식 도윤으로, 두 사람의 혼인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부러움과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조선에서 내로라 할 만큼 권세 높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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