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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 해리 포터 시리즈 드림 및 스포일러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용히, 잘 자렴, 피어난 장미 아래서 등받이에 백합 핀 아기 침대 위에서 잘 자렴, 푹 쉬렴, 편히 눈을 감고 잘 자렴, 푹 쉬렴, 편히 눈을 감고 * 셰리 홈즈가 호그와트 3학년이던 시절이었다. 밤마다 끓는 냄비 옆을 지키느라 정신이 없던 해이기도 했다.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심화 수업 학...
저번에 모험을 떠나기로 한 이후로 며칠간 준비를 해서 어제 도시로 출발했다. 이동수단은 생각해두지 않아서 결국 6시간을 걸어가야 했다. 베르디, 혼자 말 타고 잘 가더라. 가다가 커다란 숲을 만났는데 먼저 정찰 간 베르디가 웬 아이를 데려왔다. 아첸랜드에서 온 렌드라고 했었지. 자기 마을이 이상해져서 보호자랑 나왔다가 괴물한테 습격받고 홀로 살아남았다고 한...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이태용." 재현은 창문으로 침입한 침입자를 무심히 바라봤다. 단 하나의 흐트러짐도 없는 황태자 정복 차림으로. 똑바로 앉아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으면서 그림자만으로도 누군지 다 안다는 듯이. 창문을 넘어 들어온 태용은 그대로 멈춰 재현을 바라봤다. "정재현." 달빛을 등에 진 태용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재현은 알 수 없...
며칠 동안, 잠잠하다 싶은 참이었다. 이번달 정령정 통신, 봤어? 보다니, 뭘요? 요 근래 히츠가야를 신경쓰게 하는 것은 복도를 걸을 때마다, 여 사신들이 몇 발짝 앞에서부터 수군수군 거리는 것. 그리고 그 대화가 자신이 지나갈 때면 뚝 끊기는 것이었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며 고개를 숙이는 그 면면들은 언뜻 평소와 같아 보였지만 뭔가 다른 것이...
조아라 연재 당시 완결 후기 및 QnA에 일부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추가하여 업로드합니다. <백 엔드> 작품 내용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책을 모두 읽으신 분들만 열람하기를 권장드립니다. 후기 안녕하세요. <백 엔드(Back to the End)>의 이야기가 122화를 마지막으로 모두 끝이 났습니다. 아직도 완결이라는 게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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