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세가 여식이 화산의 백자배 사고가 되기까지. 연애 없는 드림. 날조 및 고증오류 많음.
하루. 숨이 가쁘다. 명치 부분이 터저 피를 흘릴 것만 같다. 다리가 아프다. 오른발, 왼발, 다시 오른발. 발이 땅을 박찰 때마다 고통이 느껴진다. 심장이 뛴다. 평소보다 빠르게, 그리고 크게, 뇌까지 진동이 울릴 듯. 이 박동은 단순히 내가 달리고 있기 때문일까? 불안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설렘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까? 하하하! 웃음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