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16 매그너스는 멜리온을 찾아 로프트의 문을 열었던 그 날 이후로, 종종 알렉산더를 떠올렸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기묘하게 느껴질 정도의 호의로 점철된 그의 행동은 묘하게 성애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었으나, 분명히 그는 부정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대꾸하는 당혹스러운 표정, 조금 굳어버린 입매. ‘...
1. 그가 가진 모든 것은 가지고 간다. 그러니까, 그의 것이 아니라면 남겨두고 간다. 헤엄치듯 적도의 섬을 벗어나 평원을 걷고 사막을 거쳐 도시에 머무를 때도 매그너스는 이 원칙을 지키곤 했다. "그래서 이번엔 어디야?" "네가 쉽게 찾아올 수 없는 곳." 라파엘이 눈치채는 것이 보기 싫어서 매그너스는 항상 같은 대답을 했다. 그리고 그의 바람대로 라파엘...
<표지> a5 / 16p / 전체연령가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1. 평화루트/ 코너불량 이후의 이야기
딩마오는 숨을 깊게 들이쉬었다. 숨을 들이쉬는 것에는 어림잡아 오초정도가 걸렸다. 아니, 다섯시간 정도가 걸렸다. 아니, 사실은 1초도 채 되지 않은 시간일지 모른다. 그의 머리를 채운 시간은 비선형적이고 추상적이기 그지 없어서, 정확한 시간을 재려다가도 수만번이 넘게 해왔을 호흡에 걸렸던 시간이 얼마였던지를 반추하는 데서 그친다. 직업에 비해 다소 단정하...
11. 한 번 지상에 상륙한 폭풍은 쉽게 물러가지 않았다. 제이스와 알렉을 사이에 두고 매그너스와 클레리가 물밑에서 서로를 견제하고 서로와 경쟁하던 어느 날이었다. 모처럼 알렉과 매그너스 단 둘이서 로프트에서 시간을 보내던 밤, 매그너스는 조심스럽게 알렉의 옷 안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알렉이 몸을 굳혔다. “싫어? 네가 싫다면 하지 않을게.” 매그너스가 다...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7. 매그너스와 사귀기로 했어. 축하해, 알렉. 정말 잘 됐어. 정말? 진짜 그렇게 생각해? 왜 그렇게 말해, 알렉. 당연히 기쁘지. 너는 나잖아. 네가 드디어 행복을 찾았는데, 내가 어떻게 기쁘지 않겠어? 왜냐하면, 제이스, 너는 클레리를 좋아하잖아. 클레리도 너를 좋아하고. 너도 알 듯이 잠들어 있다고 해서 주변 상황이 다 안 보이는 건 아냐. ……알렉...
더워 죽을 것 같다. 이 상태에서 어떻게 공부를 해? W. seuwang *베네 님의 리퀘입니다. 과외하러 온 치아키와 학생 미도리. 왜 에어컨의 온도는 18도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는 걸까. 이미 거실 안이 온통 시원하다 못해 서늘할 정도로 온도를 낮춰 냉방을 틀어놨는데도. 집주인은 불평을 늘어놓으며 리모컨을 만지작거렸다. 이제 곧 손님이 온다. 솔직히 손...
1. 밤이었다. 뉴욕, 찬란한 밤을 가진 도시. 브룩클린 브리지, 금빛 불빛이 낮보다도 더 화려하게 밤을 밝히는 그곳. 안녕. 화살이 허공을 가르고 데몬의 눈 정중앙에 명중한다. 스러져가는 데몬. 그리고 멀찍이서 활을 겨누고 선 이. 두 개의 영혼, 한 개의 몸을 가진 소년. 안녕. 소년의 화살에 찰나의 목숨을 구명한 남자. 짙은 화장과 화려한 옷차림으로 ...
말렉 늑대인간 알렉x뱀파이어 매그너스섀도우 헌터스 세계관 아님 현실 판타지 au어린 늑대인간은 처음 자신의 모습을 제어하는데 애를 먹는다. 늘 그렇듯 그건 어른들의 몫이다. 아이를 달래고, 천천히 가르치는것. 그 전까지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도록 숨어지내는게 편했다. 사람들이 거의 살지 않는 외진 어느곳의 커다란 저택처럼.라이트우드가의 별장은 아이들이 지칠...
핸드폰 각종 화면입니다. 배포가 빠르게 진행이 되어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합니다. 레이어는 모두 분리되어 있으며, 클립스튜디오 파일로만 배포합니다. 변형 자유, 상업적 이용 가능, 재배포 금지공유 시 주소로만 공유해주세요.
그 사람하고도 잤어요? 또다. 매그너스의 입에서 모르는 이름이 언급되면 알렉은 어김없이 그렇게 물었다. 매그너스는 언제부터인가 꾸준히 찾아오는 편두통에 미간을 쓰면서, 손가락 끝에 힘을 주어 눈썹뼈와 관자놀이를 꾹꾹 눌렀다. 반올림해서 17000명과의 과거. 솔직히 그들을 트로피로 삼은 것이 아닌 이상 어떻게 모든 관계를 카운트할 수 있을까. 열 일곱은 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