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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세레나 옷의 R은 실수로 거꾸로 그렸다..
워낙 옛날 그림들이라 지금보면 부끄러운 그림들도 많아요(사실 진심 부끄러운건 안올림) 그렇지만 이것도 다 추억이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가정폭력 묘사가 일부 수록되어있습니다. 열람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알터밀레] 악보 위 음계들 # 어떤 기억은 머릿속에 날카롭게 남아, 영영 지워지지 않곤 한다. 평범한 하루 사이에 잠시 잊고 있을 수는 있으나- 아주 사소한 연관성만 마주한다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그것. 그런 것들. 짙은 갈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소년은 아득하게 잊고 있던 그때를 회상했다....
“손 똑바로 들어라.” “흐끕...네에....” 장열의 목소리가 들리자 예분은 반쯤 내려갔던 팔을 번쩍 들어 귀 옆에 바짝 붙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잠시 바들거리며 버티는 듯 하다 다시 흘러내리듯 주르륵 내려가는 예분의 두 팔.. “어쭈!” “이...일부러 그런거 아니예요 흐끕....진짜 진짜 팔이 너어무 아파서..흐흑..” “아...팔이 너어무 아...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작품 배경 조정상 정우의 직급을 팀장에서 과장으로 바뀌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날 사랑한, 아니 사랑했던 김정우 10층 정도에 다다랐을 때, 뒤에서 누군가 내 팔목을 잡았다. 정우였다. "이거 놔..." "이여주" "놓으라고.." 정우는 놓으라는 내 말에도 날 놓지 않았다. "몰래 엿 들은 거 아니야..." "...
정국과 지민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 철천지원수인 정국과 지민의 육아일기 시작합니다!!! Q. 육아를 한다면 누구랑 하고 싶으신가요? "전정국이랑만 안 하면 돼요. 진짜 걔는 하..." Q. 지민씨랑 육아를 같이 하면 어떨 것 같아요? "제가 혼자 다 하겠죠. 그 사람은 육아할 게 아니라 본인부터 제대로 건사해야 해요 ㅋ" ...... 시작합니다!!!!...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김의겸은 생각보다 다루기 쉽다. 두 명 남았다고 말했을 때부터, 하이스쿨 슈퍼히어로를 결성했을 때부터. 아니 그 전부터인 것도 같다. 아마 본인은 모르는 모양인데, 김의겸은 다루기 쉽다. 김의겸은 뒤통수가 깨져도, 다리에 깁스를 해도, 다친 팔을 갖고도 남승식에게, 최기수에게 덤벼들었다. 오뚝이 아니고 그냥 어처구니 없는 자식이다. 아주 훌륭한... 도구다...
파우스트 라비니아는 사흘 전 혼인 신고서를 제출하고 어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상대가 너무 매력적인 터라 다른 사람 홀릴까 무서워서 하루빨리 상대를 제 호적에 넣었다. 어떻게든 빨리 평생 땅땅 도장찍고 싶다는 욕심이 이겨버렸다. 어느 정도냐면 결혼식보다 먼저 혼인 신고서까지 쓸 만큼 급했다. 그 정도로 좋아하는 상대였다. 결혼식을 끝내고, 여행지로 이동...
* 유툽에서 우리 애들 자컨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내가 보고싶어서 쓰는 썰 * 돌알못 입니다 현실 돌 한번도 판적 없음 * 실제 아이돌 자컨 소스나 밈 일부 차용하기도 함 문제시 내가 또 실수를 내가 또 무지하여 내가 어리석어서... 진짜 문제될 시에는 빠르게 삭제함 *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 * '서로를 사랑하고 스킨쉽이 너무한 테스타 모...
음, 어디서부터 써야 할까. 우선 첫 번째로는 탄생이다. 탄생이라는 거창한 말 보다는 그저 시작이란 말에 어울렸지만. 너무 까마득한 옛날이라 기억 나지는 않았다. 그저 이 시절은 내가 들은 것을 적고 있다. 1995년 6월 10일, 태어나보니 아버지와 어머니는 인정받는 히어로셨고 나는 그들에게 짐 덩이였다. 공교롭게도 가문에서는 아들밖에 나지 않았고, 쌍둥...
*기예나가 왼쪽 눈을 잃게 된 이유를 적어보았습니다.*신체 훼손에 대해, 그리고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후회와 실수는 늘 뒤따라 붙는다.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은밀하고도 악착스럽게. 언젠가 문득 돌아보면 그 자리에 서있는 것이다. 잊는 것을 허락 않던 것이, 우습게도, 제게 잊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하면서. 잊은 적이 있을 리가. 사내는 거울에 비치는 자신...
* 체벌, 기합, 강압적 분위기, 트라우마 요소 등 취향에 따라 불편할 수 있습니다. (몇 개의 체벌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취향 탑니다. 결재에 유의하세요.) * 서정환 시점을 궁금해하셨던 분들께 바칩니다.(정환이 시점으로 써보려 했으나, 구질구질해져요.) * 왜 쓰다보면 에디터 기준 37,900자가 되는 걸까요. 지겨우실까봐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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