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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민아리라는 이름은 본래 제 것이 아니었다. 고래가 그를 부르면 부드럽게 유영하며 응해 줬고, 소라고둥이 슬금슬금 다가오면 먼저 손을 내밀었다. 민아리에게는 이름이랄 만한 게 없었다. 인어들은, 그러니까 인간들이 부르기를, 인어에게는 이름이 없다. 부르면 부르는 대로, 손짓하면 손짓하는 대로, 떠나면 떠나는 대로. 떠난 이를 떠난 이라 부르고, 붉은 지느러미...
이 창고가 천호교의 것이라는 게 확실해졌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안상태가 보았던 그 다른 건물, 그리고 우리가 목격한 이들이 천호교의 사람들일 확률이 높아진다는 소리였다. 안상태는 한숨을 내쉬었다. 자신이 창고를 털어먹는 동안 어떻게 모를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하고 자신은 천호교의 사람이 아님을 설득하느라 정말 개고생을 했다. 순식간에 적대감을 드러내는 이들은...
인연의 끈이 동여매지는 순간. 카피스는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었다. 현실과 허상, 그 이상의 너머. 벌려진 붉은 아공간의 틈 안의 곳은 너무나도 광활했으며, 그 아래는 보이지 않는 어둠 뿐이었다. 검붉은 기운이 일렁이며 공간을 일그러뜨렸다. 그곳은 불규칙한 일그러짐의 연속이었다. 코끝으로, 귓가로 느껴지는 절규와 피비린내들. " ······! " 거칠게 고...
가을빛 연인 가을빛에 함빡 젖은 날이었다. 세상이 붉고 노랗게 빛났다. 가을의 색을 입은 나무들은 한없이 찬연했고 청명한 하늘의 온도를 빼닮은 바람은 시원했다. 유안은 오늘 기분이 좋았다. 간만에 나연이 시간을 내서 제집으로 온다고 하였다. 복학생이라 학교 공부로 바쁜 그녀였는데, 어제 막 시험이 끝나서 오늘은 데이트할 시간이 된다고. 그래서 집에서 홈 데...
** 비계용 **
젊은 애가 힘도 좋은데 인물도 좋아. 대학은? 휴학 중인가? 잠깐 돈벌이로 때우기엔 일이 좀 힘들지? 격려의 의미로나 더 잘 하라고 등을 두들기는 손길들은 거칠고 험했지만 정의는 그런 방식의 따뜻함도 감사했다. 일이 힘들어 얼굴이 굳을 법한데도 남정의는 매번 보기 좋은 미소를 띠어 주변인들의 호감을 샀다. 여기가 제 대학이에요.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울테니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수정공은 논의와 업무를 모두 마친 뒤에 ‘유폐’되어 있는 <절대 죄식자>의 ‘상처’를 살펴보려 했다. 떨어진 팔에서 마치 모래 알갱이가 흘러나오듯이 빛가루가 흐르고 있었고. 그것을 어떻게든 낫게 할 방법은 없을까 하며 그 상처를 손으로 어루만지던 때에 수정으로 굳어가던 자신의 손과 그 존재의 ‘상처’가 공명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게 대...
유진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애가 온종일 힘도 없고 연습을 해서 흘린 땀인지 뭔지 하루 종일 얼굴이 땀으로 젖어 있다. 원래 무표정이 디폴트긴 한데 딱 보면 안다. 저건 무표정이 아니라 그냥 어떤 표정을 지을 힘조차 없는 거다. "유진, 아파?" 옆에 앉으며 물었더니 아무런 반응이 없다. 하지만 느껴졌다. 주변과는 조금 다른, 살짝은 후덥지근한 체온이. 아...
이름: S O L. Solar Of Lord 의 줄임말이다. 해석 해보면 '태양의 군주'라는 뜻이다. 한국어로 해석하면 발음 그대로 솔이다. 나이: 그의 진짜 나이는 그가 숨기고 있으며, 본인의 나이에 관한 힌트도 주지 않아 그 누구도 몇살인지 예측 불가능하다. (체형) 몸길이, 무게: 먼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크기로 따지면 은하 두배 정도 이다. 하...
1. 조사 (21시 시작, 1시간~1시간 30분 소요 예상) 각 층의 레이드 진행 전 발생하는 이벤트입니다.전체 필수 참여 활동이 아닙니다. 그러나 임무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인원은 참여해야 레이드 진행이 가능합니다. 해당 활동을 통해 러너들은 레이드 진행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아이템 등을 입수할 수 있습니다.조사 진행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진행됩니다...
수정공이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오자 마자 익숙하고도 증오스런 얼굴이 보였다. “에메트 셀크” “여, 수정공 나리 납셨군. 어떤가? 그의 상탠?” “... 물어보지 않아도. 잘 알고 있을 건데. 대체 왜 묻는거지.” 수정공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아내며 에메트셀크를 대했다. “저런, 저런, 결국 결과가 어찌됐던 간에 1세계도 ‘영웅’도 구하지 않았던가...
4장 도전하는 자들 ----도망치다니......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침대에 누워버린 앤을 보고 말을 잃었다. ----도망쳤다기보다는, 도망을 당한 건가? 충격을 받고 가볍게 풀이 죽는다. 남자든 여자든, 인간이든 요정이든 샬에게 다가오는 자들은 많이 있었다. 하지만 펄쩍 뛰어 도망친 것은 처음이었다. 게다가 침대에 누운 앤은 눈 깜빡할 사이에 색색 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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