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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2세물이 취향이 아니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댓글과 하트는 창작자가 더욱 활발히 글을 쓸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남자인데 어째서 회임을 하게 된 것일까 가물가물 생각해 보니 그때 그 술이 떠올랐다. 음...그 술을 누가 주었더라...? 눈을 떼굴떼굴 굴리다 보니 어느새 배가 고파졌다. "남잠, 나 비파 먹고싶어" 바로 옆에 앉아 서책을 들여다보는 ...
소년(少年)편 -4장- “위영.” “...” “아선아. 이제 망기가 떠나는데 잘 다녀오라 편언(片言: 한마디의 말)이라도 해주려무나.” “...” 계인의 뒤에 숨어 망기를 쳐다보지도 않은 채 애꿎은 바닥만 툭툭 걷어차 모래바람을 일으키는 무선의 아랫입술이 삐죽 튀어나와 있었다. 전일 온종일 찾아도 보이지 않더니, 해시가 가까워져 잠을 청하려드니 갑자기 운심...
0- 기다림의 미학 똑,똑 창가를 세차게 두드리던 빗줄기가 서서히 그쳐갔다. 비가 그치고 불도 켜지 않은 캄캄한 방 안에 볕이 드는 것 처럼, 네가 없는 세상에서 내 마음에 꽃이 피고 더이상 너를 그리워하지 않을 수 있냐 묻는다면 나는 답할 수 없었다. 네가 그립다, 그리워진다. 너의 미소, 목소리, 숨결, 온기까지 내 안에서 살아 숨쉬는데, 세상은 너를 ...
마도조사 세계관에 사람은 몸에 마른 가지 문신을 가지고 태어나고 (위치나 굵기 품종은 다 다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꽃문신이나 잎사귀가 자라나며 종래에는 만개하는 설정 넣고싶다. 화목이라 부르고 이것이 만개하면 가정도 삶도 화목해진다는 중의적인 것으로 통용되는데 남망기가 동백이고 위무선이 목련이었으면 좋겠다. 왜 위무선이 목련을 타고났는지는 나중에 그가...
# 설정 오류나 날조 있을 수 있어요 무협이나 귀신 쪽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써요 '괜히 따라왔군' 위무선이 한 번 보러가자고 말하고 나서 같이 따라나선 여러 종주들은 처음에는 기대감을 품었지만 같이 피진에 올라타 껴안고 서로 뽀뽀하고 사랑을 속삭이는 둘을 보고 있으니 속이 뒤틀렸다. 특히 그들은 강징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강징의 주의에...
남희신과 위무선은 다른 곳에서 길을 찾던 이들보다는 기상 시간이 조금 늦었다. 남희신이 위무선을 깨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위무선은 몸이 따뜻한 한편 뻣뻣하게 느껴져서 좀처럼 깨어나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 근처에서 작은 불길이 일어나는 것을 느끼고 눈을 가물가물 떴더니 눈 앞이 희끄무레했다. 하얀 옷자락에 덮힌 단단한 허벅지가 무척 친숙해서 끌어안고 주무르며...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남잠, 한동안 떨어져 있자" 이 한마디 만을 남기고 고개를 돌렸다. 나는 널 아직까지 사랑하지만 너의 사랑은 집착인지 소유욕인지, 진짜 날 사랑하는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았다. 그러니, 이것이 우리 사랑의 최선이었다. 갑자기 뒤에서 느껴진 묵직한 통증에 옅은 신음을 흘리곤 그자리에 쓰러지는 저를 누군가가 받쳐안았다. 피비린내와 함께 익숙한 단향목 향이 옅게...
"선생님! 제가 반장이랑 둘이 갈게요!" 산만한 교실 속에 커다란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위무선은 저를 째려보는 남망기를 보며 배싯, 미소지었다. "위영" 뒤에서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린 위무선이 눈매를 활짝 접어가며 미소지었다. "우리 둘째 오라버니께서 이 사내를 왜 불러세웠을까?" 얼음장처럼 차갑게 굳은 얼굴이 일순 찌푸려졌다. 얘는 왜 화를 내...
남망기는 꿈을 꾸었다. 꿈은 흐릿했지만 그럼에도 끝없이 이어졌다. 안개가 자욱한 시야 속에 장면이 끝 없이 이어졌다. 여러 사람들이 마치 그의 앞에서 연극이라도 하듯 대화를 나누고 이내 사라지고 다시 나타난다. 그들은 남망기의 존재는 모른다는듯 행동하였는데 그걸 지켜보던 남망기는 그것에 대해 이상함을 느끼지 못 하고 그저 멍하니 그것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마도조사 2차창작 망기무선 회지 [Dear my blue]에 수록될 단편들을 일부 연재할 예정입니다. *수정 및 퇴고 과정에서 포스타입에 공개된 내용과 실제 회지에 들어간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강염리와 강만음이 떠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위무선을 봉인하기 위해 나선 이들이 난장강에 도착했다. 그의 봉인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당사자도 전혀 아무런 반...
= 제6장 = “커헉!!” 혼백이 요동치고 생기가 빠져나간다. 덜덜 떨리는 몸에 정신이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았다, 일분일초가 십년이고 백년 같은 감각 속에서 위무선이 거친 신음과 함께 검붉은 피를 내뱉었다. 이제 쥐꼬리만큼 남아 있던 기력까지 전부 갉아 먹히는 기분이었다. 그 속에서 뚜렷하게 울리는 이명이 위무선의 귓가에 울렸다. 지독하게 울리는 분노와...
* 보통 제가 들어서면 둘이 한 몸으로 붙어 있던 의자 위에 오늘은 웬일로 위무선 혼자뿐이었다. 문 여는 소리가 들리기 무섭게 쏜살같이 마중 나오던 때는 언제고,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고양이의 종적에 남망기의 고개가 은근히 기울었다. 손을 팔랑여 아는 척 한 위무선은 쓱 몸을 일으켜 진료실 밖으로 고개만 내밀고 조용히 카운터 구석을 향해 눈짓했다. 모니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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