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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소재 有 오늘 하늘이 참 아름다웠다. 마치 구름 사이로, 천사가 내려올 듯 하였다. . . . 진짜 천사가 내려오기 전까진, 그렇게 생각했다. 아름다운 날이었다. 마치 꿈에서 본 것만 같은, 그런 날이었다. 꿈에서 본 것같은 장소에서, 꿈에서 본 것같은 아름다운 풍경속에 난 서있었다. 갑자기, 하늘이 열렸다. 날개달린 천사가 내려오는 줄 알았다. 근데...
[2019.8.14 3:06 작성] 제가 닉 앞에다가 저렇게 쓴 이유가 다름 아닌 후일담 페어에서 나온 멘트의 아이디어를 제 나름대로 조합해 사용한 것입니다.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지만서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보자면 사실 클로드는 "세계를 잇는 왕", 벨레스는 "여명의 왕" 표현이라고 되어 있어 둘 다 제대로 살리긴 위해선 "여명의 세계를 잇...
지성은 이른 아침부터 바빴다. 몇십 년 살았던 본가를 정리하는 날이다. 나름 정들었던 곳을 떠나는 것에 대한 애틋함으로 가득 찬다. 봄엔 푸르른 나무가 새싹을 머금고, 여름엔 풀벌레가 찌르르 우는 그런 동네였다. 결국 떠나게 됐지만 안 좋은 추억 따윈 하나도 없었다. 모든 게 사랑이었고 추억이었으니. 일요일 아침, 엄마와 단 둘이 대청소를 시작했다. 집에 ...
풍산시를 떠나온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다. 인간의 마음이란 어떤 것일까. 내가 그렇게도 사랑했던 그를 떠나올 때만 해도 비참함에 잠식되어 곧 죽을 것만 같았는데, 막상 그 곁을 떠나와서는 이렇게도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니. 그래도 그 사람은 나를 가엾이 여겨리라는 것을 안다. 그런 사람이니까. <천수국> W by. 여울 *** 1년 전. 풍산시 ...
유진은 잊을만하면 꿈을 꾸었다. 악몽인듯 했지만 돌아보면 악몽은 아니었다. 오히려 설레고 기다려지기까지 했다. 꿈에서 깨어나는게 악몽이라 생각할 정도로. "한유진, 미친놈." 일어나자마자 유진은 축축한 제 속옷과 젖은 침대를 보며 한숨을 내쉬고 낮게 욕을 내뱉었다. 꿈의 내용은 고작 자신의 7년 전 일부의 일이었을 뿐인데. 샤워를 하고 젖은 침대시트를 끌어...
※ 2019년 7월 서코에서 판매된 은혼 타카긴 앤솔로지 <망령의 꽃밭>에 참여한 타카긴 소설입니다. ※ 앤솔로지 주최 님의 허락을 받은 후 웹발행합니다. (본 앤솔로지는 행사 당시 완판되었습니다!) ※ "붉은 토끼풀"의 꽃말, "약속. 너와 함께. 행복."을 통해 구상한 소설입니다. [타카긴] 천약의 꽃 *** “약속이에요, 긴토키. 모두를 지...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창작 노트라는 책에서 기예르모 델 토로는 "언젠가 레이먼드 챈들러의 전작을 읽으면서 그가 자기 소설의 이야기를 재활용한다는 걸 발견했죠. 그는 자신이 만들어낸 첫 번째 탐정인 존 달마스에 대해 쓴 한 단락을 15년쯤 후에 재활용하여 더 낫게 만들었죠. 그저 쉼표 하나 또는 형용사 하나를 바꾸었을 뿐인데 그 단락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나도...
"..뭐?" "들은 그대로인데" "....." "나랑 잘래요?" 뻔뻔스러운 표정으로 좁은 목재 의자에 앉아 일어서있는 그를 내려다보는 저를 순진한 토끼같은 얼굴을 한 신입생의 태도에 태형은 말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뱀처럼 머리를 빼꼼히 내밀며 점점 다가오던 정국의 얼굴은 딱 태형의 코앞에서 멈췄다. 다시 서로의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제 ...
"왜 지성이만 싫어해?" 일 년 반 휴학하고 이번 학기에 복학했다던 미정이 물었다. 2학기 들어 첫 뒤풀이였다. 버너 위엔 물을 세 번쯤 부은 멀건 부대찌개가 끓고 있었고 옆 테이블에서 넘어온 동혁과 재민의 목소리가 앞사람의 목소리보다 크게 들렸다. 눈 밑이 붉어진 미정이 다시 한 번 물었다. 응? 천러야. 왜 지성이만 싫어해? 천러는 술자리 내내 불퉁하게...
잘생긴건 부정할 수 없지만 기분이 나쁜건 나쁜거였다.
* 공감성수치[共感性羞恥] - 타인이 창피를 당하거나, 웃음거리가 되거나, 비난, 질책받는 상황에 처한 것을 보고 마치 본인이 그 상황에 처한 것처럼 동요, 수치심 따위의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것을 두고 공감성 수치라고 한다. - 그동안 공감성 수치란 단어를 드라마, 만화, 평상시에 부끄러운 일을 목도했을 때에 자주 쓰곤 했지만 정확한 단어의 뜻을 알지 못...
l 국슙ㅣ성인부분유료ㅣ부분19ㅣ 엔터 톡으로 유명하신 VLUE님의 설이다. 나는 오히려 이걸 읽고 엔터톡을 나중에야 제대로 봤다. 엔터톡.. 진짜 재미 있다. 이 세상 드립이 아냐. ㅋㅋㅋㅋ 아무튼, [까칠해도 너무 까칠한 나의] 작품은 연습생 국과 작곡가 슙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보통 연습생 이야기가 나오면 불굴의 의지로 온갖 고생과 핍박을 발판삼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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