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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1 (거짓말을 못 하는 저주에 걸린 송태섭) 댐짝송이고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는 계속 흘렀었지만 송만 자각하고 정은 자각 못 한 채로 흘러가서 결국 마음 못 전하고 고백 못 함. 내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서서히 단념할 생각을 하는 송.. 졸업식 이후로 그 선배와 따로 만나는 일은 없었고, 한 번쯤인가 전화가 왔었는데 그것도 별 내용 아니었음. 조언...
정대만은 살아오며 딱히 말을 가리는 타입은 아니었다. 하고 싶은 말은 빨리 솔직히 말하고, 뒤에 벌어질 일들은 그 때의 내가 처리하겠지. 어쩌면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나 그리 길지 않은 생각의 길이 덕일지도 모르지만, 그에 대해서도 오래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다가올 역경은 차라리 정면으로 맞닥트리고, 싸움도 맞닥트리고, 주먹도 맞닥트리고, 깨...
덕질의 핵심은 관계성이다. 가창력이나 춤 분석보다 관계성 분석이 간잽러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끌고, 때로는 팬덤 정병의 원인이 되지 않던가. 4세대 이후가 갠팬 위주 문화라고들 하지만 사람이 홀로 고립되어 살 수는 없는 법. 내 최애의 매력과 특색을 알기 위해서라도 결국 내 최애가 주변의 인간들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멤버들과의 ...
이후 몇 주 간 우리는 쓸 만한 후배들을 골라 예닐곱 명 정도로 이루어진 1학년 팀을 만들어 보았다. 그 녀석들을 확정적으로 데리고 겨울까지 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보는 눈이 있는 사람이 골라 낸 아이들이니 좀 더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는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1학년들을 두 팀으로 나눠 붙이고는 했는데, 그에게서...
이동혁 눈물 그치고 진정될 때까지 이민형 아무말없이 이동혁 안았으면 좋겠다. 숨소리가 조금씩 일정해지자 그제야 떼어놓고서 보쳐다보는데 이민형이 보자마자 이동혁 눈 피하며 말하길. "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왜 오셨어요. 가세요. 안 보고 싶어요. " " 아니... 혀가..... " 전에는 안 보이던 잔뜩 날이 선 표정과 경계하는 모습에 순간 이민형 어쩔 줄 ...
서단은 군인이었다, 태어나긴 조그맣게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타고난 피지컬 유전은 피할 수 없었나 보다. 뛰어난 피지컬로 군대에서 원사로 근무하고 있었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 서단은 일을 그만두었다. 단순히, 그냥 하기 싫어졌기 때문이었다. 아버지는 그 자리가 얼마나 귀한 자리냐고 자리에서 내려오는 것을 말렸지만 그래도... 하기 싫었다. 게다가 아버지는 졸부...
※공포요소, 불쾌 주의※
아아아, 슬퍼라. 비온 후 아직 질척한 흙이 구두 밑창에 엉겨붙었다. 담배연기 희무끄레하니 한줄기 피어오른 골목 안 박철은 반쯤 탄 담배꽁초를 멀거니 들고서 생각했다. 농구부에 쳐들어간 일. 오래전에 관둔 학교에 대한 생각. 농구부로 돌아간 정대만. 돈을 번다며 머나먼 곳으로 도망친 어머니. 낡은 월셋방. 정대만… 문득 낑낑대는 소리가 들리면 흙먼지 뒤집어...
만물의 동력 코아리온 #만물동력_코아리온 세상 모든 것의 이치에는 내부의 힘이 있다. 이 내부의 힘, 다른 말로 '코어'에 의해 만물은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고, 자신의 위치에 맞게 맞물리며 세상을 이룬다. 이런 모든 내부의 힘을 유지하고 관리하여 세상에 기여하는 생물종이 있었으니, 해당 종족을 코아리온이라 명명한다. 코아리온에게 주어진 막중한 임무와는 달리...
존X 아프다. 칫솔을 입에 문 태섭이 거울을 바라봤다. 목, 어깨로 이어지는 곳에 잇자국 모양대로 피멍이 들었다. 이정도면 짐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보다 더 어릴 때, 혈기와 치기가 왕성하던 시절에 사람들 눈 피한답시고 락커룸이나 창고 같은 곳에서 뒹굴었다. 소리를 내면 안되니까 대만은 태섭의 목을 씹었는데 그 습관이 혈기와 치기를 나누어 가진 지...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에 팟입니다 After flower 완결 발행 후 저도 진이 다 빠져서 뇌가 좀 녹았습니다. 후기를 원래 좀 쉬었다가 쓸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독자님들의 방향성의 꼭지가 다른데 튀는 것이 아차 싶더라구요. 새벽에 급하게 글 수정도 했습니다.😭 뭐. 읽으신 부분으로 보는게 좋다는 주의인데, 애초에 쓴 의도 정도는 밝히는 것도 좋겠다 ...
이번에도 명헌이의 짝사랑입니다... 대체 언제쯤 둘이 우정아닌 사랑을 할까요... 인생 살다보면 언젠간 둘이 마음이 맞는 날이 오겠져? 명헌아 인생에 빛들어오는 날은 언젠간 온단다. <만우절 장난> 4월1일 만우절 장난을 안쳐본 고등학생들이 있을까? 가볍게는 1학년과 2학년 3학년 교실 바꾸기 부터, 교실 학급반 서로 바꾸기, 남학교에서 여자 교...
初めてのたからものよ 처음으로 생긴 보물이에요 こんなにも好きになって 이렇게나 좋아하게 되어서 つよくてよわい心 강하고도 약한 마음. 그 뱀의 낭만적 연애사 하이타니(灰谷) 란의 애정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만 한다. 유서깊은 뱀 수인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어린 시절을 딱히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진 않지만. 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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