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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본 내용은 작가의 머리에서 나온 창작물로 실제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W.MOON 시린 눈바람이 휘날리는 북쪽의 어느 곳, 동상에 걸려 얼어붙은 시체들이 드넓은 광야에서 굴러다니고 있었다. 매일 보는 익숙한 복장의 정부군들이 있는가 하면 옷이라도 할 수 없는 얇은 천을 입고 고기 방패로 온 반정부군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2미터 기준으로 보이는 것일...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는 이곳은 깊은 산골. 빨간 망토를 둘러쓴 한 소년이 손에는 바구니를 들고 눈누난나 신나게 길을 걷고 있다. 뭐가 그리 신나는지 콧노래도 부르며 빠른 걸음으로 소년은 익숙하게 길을 찾았다. 그의 이름은 최연준. 그 유명한 빨간 망토 되시겠다. 휘이잉ㅡ 바람이 꽤나 차가워졌네. 얼마 전까지도 더웠는데. 이제 슬슬 겨울옷을 꺼낼까? 며...
- 화산귀환 원작이랑 흐름 달라요~ " 내 이럴줄 알았어! " 소소가 화를 잔뜩 담은 목소리로 짜증을 냈다. 이에 청명의 어깨가 움찔 거렸다. " 명색에 화산신룡이라는 사람이 봐주지는 못할 망정! 뭐? 사매를 털어?! 대체 비무를 어떻게 하면 사매가 이지경이 돼서 돌아와요? 온몸이 너덜너덜하잖아, 너덜너덜! " " 그……. 나는 분명 말렸는데… 사매가 진검...
공개 연애하고 시간 지난 후에 가끔 예능에서 둘이 통화 시켰으면 좋겠다. 아니면 쉬는 시간에 통화한 거 편집으로 안 짤리고 그대로 방송 나감. -네, 자기야. -...? 평소에는 잘 안 부르던 호칭에 박문대 전화받자마자 당황했는지 짧게 정적이 흐르고···. 팬들은 듣기 좋게 울리는 간지러운 호칭에 다들 난리 남. ㄴ헐 뭐야 ㄴ지금 내가 보고 있는 사람이 청...
3년간 썸만 탄 이야기 고1 겨울부터 고3 현재까지 암튼 그렇게 막 임팩트가 쎄진 않은 거 같아서 그냥 냅다 풀어요 바야흐로 2021년 12월. 그때 그 애한테 찍어서 보내 줬던 사진 사실 첨 알게 된 건 고1 겨울이었음. 그때 걔가 나 좋아했었음..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는데 나한테 의지를 하면서 내가 좋아졌다고 그러더라고? 사귀자고 걔가 고백도 했고...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죽어야겠다. 재현은 결심했다. 수십, 수백 번도 넘게 세운 결심이다. 이번은 진짜였다. 가능성 있었다. 왜냐면 지금은 인적 드문 새벽이고, 유난히 좆같은 날이었고, 부도가 나 망한 아파트 공사장에 올라와 있었으니까. 소주 한 병 단숨에 들이키고, 이렇게는, 씨발, 살고 싶지 않았는데. 아득바득 왜 살아 있는지 모르겠고....... 뛰어내리면 다 끝나겠지. ...
*10월 10일 청명 생일 축하 연성 *날조주의 *오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현패, 형사 청명 *이쪽 업계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냥 어쩌다보니 몇몇 수사물들을 봤었던게 다입니다. 10월 10일은 아무것도 특별하지 않고, 사소하기 그지없는 날 중 하나였다. 특별하지 않다고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평범해서 더욱 골머리를 ...
※블랙배저 유료분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세요. 주의 폭탄 발언을 듣은 아미가 윤과 힐데의 관계를 파헤칩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미." "넹?" "혹시 힐데랑 윤이 사귀어?" "윤 오빠랑 힐데가염~?" "아무래도 내가 둘이 키스하는 모습을 본 것 같아서." "그렇구낭~. 둘이 키스했구나아~." "⋯." "에에에에엥?" 아미는...
원작과 다른 시간선, 설정 주의 다른 캐해 주의 장편 본 회장으로 들어간 나는 그 웅장한 크기에 압도당했다. 지금껏 가본 그 어떤 무대와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큰 무대였다. 연말 최대 무대라며 지겹도록 광고해대던 이름값을 제대로 하고 있었다. 나는 쭈뼛거리며 아마기 린네가 구해준 티켓에 적혀있는 좌석 번호로 가서 앉았다. 2층 가운데 좌석이라 시야는 ...
"아 좀 그만 들러붙어, 난 너 싫다니까?" 지훈의 날카로운 목소리에 순영은 무해하게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또 데리고 갈 거잖아. 주워가 줘 "권순영, 네가 무슨 길고양이냐?" "난 호랑인데, 어흥-" 호랑이 흉내에 뒤에서 조용히 따라가던 준휘는 웃겼는지 풉-. 소리를 내었고, 원우 역시 웃음을 참지 못했다. 무슨 어흥이야 어흥은. 지훈은 그런 셋을 바라...
도서관을 방문 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에는 어린이코너에서 끙끙 앓아가며 한 글자씩 겨우겨우 읽었었던 저는 이젠 청소년 코너에서 줄글만 적힌 책, 그 뒤엔 추상적이고 어려운 표현이 가득한 어른 문학... 저는 점차 책의 폭을 넓혀 나갔습니다. 저는 다양한 문학을 읽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각각 다른 문체, 다른 형식, 다른 가치관. '작가' 라는 수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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