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Arctic Monkeys-505 나는 불면이 있다.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 기억 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오래전부터 그랬다. 나는 TV에서 떠들어대는 흰 가운을 입은 남자를 따라 길게 숨을 들이 마셨다 내뱉고를 반복했다. “ …돌팔이. ” 잠을 자지 않는 건 숨을 쉬지 않는 것과 같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며 말하는 남자를 향해 나는 곧고 마른 중지를 ...
"…뭐야, 너 혼자 간다는 말이야, 키네시스? 무슨 문제 있어?" 뭐 말 안 한 거라도 있는 거야?, 잠시 얼이 빠져있는 날 대신해 제이가 질문했다. 키네시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새벽에 잠깐 아울이 말해준 얘기가 있어. 어쩌면 이안의 힘이 뭔가에 반응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고." 새벽이면, 내가 이상한 꿈을 꾼 뒤 겨우 잠이 들었을 때다. ...
처음 써보는 소설로 많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나한테는 소꿉친구가 있었다. 부모님끼리 친했기에 나도 같이 그 집으로 놀러가다가 친해졌었다. 우리는 이야기가 잘 통했고 또, 서로의 흑역사까지 잘 알고 있을 정도로 베스트프렌드였다.
"근데… 너흰 안 먹어?" 어째 나만 먹는 것 같은데. 유나는 자기 먹을 걸 자꾸 나한테 넘겨주고 있고, 키네시스는 그런 유나와 나를 보기만 하고, 제이는 또 노트북으로 뭔가를 하기 바쁘고, 네로는 너무 달다며 먹기를 포기한 지 오래였다. "난 괜찮아, 이안 많이 먹어." "나도. 난 너희 오기 전에 뭐 먹었어서." "움…." 그렇게 뻘쭘하게 계...
11/2 쇼지토코 절친된 이유 쇼지의 일생일대 숙제 : 이형 차별 > 토코야미도 이형 > 차별에 공감 > 고민 상담 가능 토코야미의 일생일대 숙제 : 개성 폭주 > 폭주 인과를 직접 본 쇼지 > 심각성에 공감 > 고민 상담 가능 둘 다 과묵하다는 이미진데 둘만 있으면 이런 속 얘기 조곤조곤 한참 주고받을 것 같음 쇼지토코 =...
귀국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에든버러를 갔었다. 딱히 계획에 있던 건 아니었다. 웨일버리 기차역은 그날따라 날씨도 화창했다. 그땐, 비가 부슬부슬 내렸었는데. 밖으로 나가는 길목을 무심코 둘러보다 피식 웃었다. 추적추적 내린 빗물이 고여 있는 모퉁이에 서서 안절부절못하던 커다란 인영이 생각난 탓이다.다른 곳은 둘러보지 않았다. 아침 일찍 움직여서 시간도 많았지...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이 물건을 자주 써서 그런지, 안정도가 심각하게 낮아진 상태일 때의 느낌을 훈련생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이능을 쓸 일이 많이 없다더니 능력을 초과 사용한 순간도 잘 파악하지 못했고요. 그래서 작은 사고가 있었는데... 별 수 있습니까? 애는 살려야지." "......" "유감이긴 하지만, 어쨌든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니 그 일에 매여 있을 것도...
※ 음악과 함께 감상하실 것을 조심스럽게 추천드려봅니다. <Elapse> 55. 기현은 방금 뽑은 프린트를 내려다봤다. 해외 출장 때 돌 전시회 리스트와 일정표였다. 오늘, 이 일정에 맞춰서 항공권 발급을 해야 했다. 그러고 나면, 이제 빼도 박도 못한다. 2주 동안 저는 해외로 나돌고, 채형원은 혼자 남아 있어야 한다. 기현은 조용히 입술을 감...
*** 이상한 곳에 불시착한다거나 흩어지지 않을까 했던 내 우려와는 달리, 문을 통과하자마자 우리는 꽤 익숙한 풍경에 던져졌다. "음, 내 방인 것 같은데?" 키네시스가 주변을 둘러보며 말했다. 나도 따라 둘러보니 정말이었다. 검은색과 하얀색의 가구들, 널브러져 있는 다트, 체스피스, RC카, 게임기 등등, 누가 봐도 키네시스의 취향이 확연히 드러나 ...
#슈팸기반 #스토니 피터는 말을 마치고 깔깔거리며 웃는 애나의 웃음소리에 두 귀를 막고 싶었다. 상황 파악이 끝난 냉정한 이성과 이 상황에 와서도 불구하고 토니가 애나와 자신의 대화를 듣지 못했기를 바라는 감정이 서로 대립하고 있었다. 제발, 제발 나를 구하러 오지 말아요. 이 모든 게 전부 허무맹랑한 거짓말이라고 믿어주세요. 피터는 기도하면서도 그것이 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