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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하아.. (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 ) ' 한창 타회사와 조직관의 거래가 진행되던 도중, 진의 명령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어디가 나사 빠진 워커의 뒤를 봐주고 있었던 (-). 그녀는 한창 거래 현장을 둘러보던 도중, 왠지 모르게 익숙한 뒷모습에 설마 아니겠지 그래, 아니겠지 라는 희망을 품으며 천천히 거래의 현장을 몰래 지켜보고 있는 사람에게...
세드릭은 문득, 눈동자만 굴려 창 밖을 보았다. 비가 오고 있지는 않나. 어쩌면 나무가 꺾여서 난 소리일지도 모르겠다. 눈가가 척척하고 뜨겁고, 시야가 흐릿했다. 그런데도, 눈가가 문질러진 순간에 무척 불쾌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또’ 야. 엘빈. 또 너는 그런 식으로 굴잖아. 너의 일부분을 부정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그가 아주 염려했던 것에는, 이...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와 니콜라이 고골은 한 명이 다른 한 명을 죽이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지금부터 카운트 다운에 들어갑니다. "... 어려울 것도 없군요. 제가 죽겠습니다." "도스 군 미쳤어?" "저를 죽이고 싶어했던 것이 아니었나요?" 고골은 입을 다물었다. 확실히, 이런 말도 안 되는 지시에 따르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겠지만, 이젠...
…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갑니까. 그저 외면하고 저버리기엔 나는 그를 너무나도 닮아 있는데. 이 하얀 머리카락, 파란 눈동자가 그와 꼭 닮았다는데. 어째서 내가 그에게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까. 그 죄로부터 눈을 돌릴 수 있겠습니까. 조심스럽게 손을 든다. 세드릭 웬즈데이의 손은 그의 하얀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만졌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머리카락. 그 ...
scene 11. 깊은 밤, 창밖을 응시하며 술을 마시는 하명영 헝디엔에서의 촬영이 끝나고 북경으로 돌아온 지 두 달, 요 며칠 요란한 가을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올해 여름은 작년보다 길고 무더웠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지독했던 열기도 가라앉을것이다. 어쩌면 지금 이 답답함도 씻어 가 주지 않을까? 창문에 맺힌 빗방울을 멍하니 바라보는 하명영의 얼굴이 근...
황제의 아이를 가졌다 [변백현 빙의글] 공일월 [추천 BGM - 엑소 / 부메랑 ] • 이 글은 네이버블로그로 먼저 연재되었던 글을 포스타입에 재연재 하는 글 임을 알려드립니다. • 이 글은 상상으로 기반된 창작물이므로 기업, 인물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 이 글은 공일월의 창작물이므로 무단복제 및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06 “연기하는 거 봐. 완전 발...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캐붕 주의. ※실제와는 무관한 가상의 공간입니다. ※사망 소재 주의. <Vampire of castle> 1장. The Night 이른 아침, 안다면 알고 모른다면 모르는 어느 한 와일라라는 마을에 도련님이라고 불리는게 적당한 한 청년이 오게되었다. 그 청년의 이름은 스오우 츠카사로 새해가 되어 현재 18살의 막 성인이 되었다. 그는 고등학교의...
트위터 종말대비 썰 백업 이었는데 역시 미완 영업 1팀 강대진 비위 잘 맞춰, 술 잘 마셔, 놀기도 화끈하게 잘 놀고 껍데기 말끔한 게 여자 끼고 놀 때도 구색이 좋아서 성적 좋을 것 같은데 지출결의서 올리면 재무팀에서 맨날 꼬투리 존나 잡음. 강대진 태준기 팀장이라고 하면 진짜 개 빡돈단 생각밖에 안 함 니가 시발 영업을 알아? 니가 필드를 알아? 룸싸롱...
욱타니 (3대 니시타니) 관련 설정으로 잘못먹고있었음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얘 ....2대..진권파 활동..했을거라는 추측확신글을 읽고 입을 떡 벌려버리는데... 6준기님의 산하에 있었단거잖아....요....? 그럼....용수를.....가짜 한준기로든 뭐든 알고있었을텐데....싶어져서요 여러모로 욱타니x용수 시리즈 그간 풀었던건 AU라고 생각하고 풀렵니다 ...
바람이 선선히 부는 날이었다. 이제 가을임을 알리듯이 셔츠 사이로 찬바람이 비집고 들어왔고 낙엽은 축축하게 떨어져 길바닥을 적셨다. 주위는 단풍이 가득해 울긋불긋했고,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개어서 깨끗했으며 숨을 내쉴 때마다 찌르듯 차가운 냉기가 느껴졌다. 지금과 달리 예전에 너와 같이 놀러 갔을 땐 수북이 쌓인 낙엽 대신 네 머리칼처럼 새하얀 눈...
이제는 가야 할 길을 가야 하니 자리에서 발을 뜨려고 하자 주변이 점점 어두워졌다. 편하게 저승에 데려다주려는 건가? 츄야의 모습도 어느샌가 사라졌었고 중얼거리는 목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작은 소리여서 귀 기울이지 않으면 못 들을 정도였다. 그리고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 있었고 말소리가 들릴 때 딱... 눈이 떠졌다. 분명 총을 맞고 죽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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