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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 도망가는 것에는 도가 텄다. 태어나기를 도망가다 생긴 애였고, 시궁창에서 태어난 인생이었다. 사리구별 겨우 가능한 까마득한 어린 시절부터 짐 싸서 간밤의 도주를 하던 것이 삶의 방식이었다. 윤정한은 죄가 없었다. 아, 하나를 굳이 꼽자면, 영감의 자식으로 태어난 것.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어 영감이라 불리는 그는 입버릇처럼 정한에게 말했다. 너...
<제 19회 디페스타>에서 판매되는 굿즈입니다. 선입금과 통판폼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선입금은 7/3일 당일 부스 오후2시까지 수령해주셔야합니다. 수령되지 않을 시 따로 배송비를 받고 통판폼으로 분류됩니다. 배송은 우체국 택배로 진행되며 에어캡이 있는 안전봉투로 배송합니다. 단, 굿즈가 많을 경우 택배상자로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부스 인포 위치...
"그래서 뭐가 문젠데." "애가." 겐야가… 시나즈가와 사네미. 23세. 시나즈가와 겐야의 짝이자 알파. 그의 동생을 6월의 신부로 만들어줄, 하나뿐인 형 되시겠다. 최근 시나즈가와는 분에 넘치게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었다. 몇 월에 식을 올릴까? 결혼식장은 어디로, 청첩장 디자인은 어떻게 할까. 신혼여행은 어디로 갈까? 바다? 관광지? 어쩌고저쩌고. 물론...
“들어오세요.” 가볍게 문을 두어 번 두드리는 소리에 쇼는 모니터에서 시선을 거두고 미간을 꾹 눌렀다. “부탁하신 자료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 스케줄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네. 말씀하신 대로 비워뒀습니다.” 쇼는 대화를 나누면서 비서가 가지고 온 서류를 넘겨보았다. 이번 연도 후원 신청자 명단이었다. 쇼는 준키의 부탁대로 준키가...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이번에도 유난히 일찍 온 여름이었다. 벚꽃 잎이 손에 닿기도 전 놀리기라도 하는 듯 손끝도 스치지 못한 채 순식간에 땅을 향했고 꽃향기가 넘실거리며 공간을 메우기도 전 풀 향기가 유독 이번엔 걸음이 빠른지 성큼 다가와 그곳을 가득 채웠다. “햇빛 한 번 존나게 따갑네” 교정 근처에 자리한 흡연구역에서 늘 그랬듯 담배를 피우던 정한은 눈가에 닿는 따가운 햇빛...
나도 한때는 사랑하는 애인의 손을 잡고 평범하게 데이트하는 것보다 더 거창한 걸 꿈꿨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꿈도 분수에 맞게 꾸라고 하니 뭐, 별수 있나. 나한텐 연애도 어려운 일인데 지금 꾸는 꿈도 어쩌면 분수에 맞지 않는 꿈일지 모르는 일이지. 선율은 시덥잖은 생각을 하며 모자를 눌러 썼다. 오전 수업이 있는 날은 자퇴를 진지하게 생각할 만큼 학교에 ...
... 라디오에서 믹스 프로그램이 재생될 즈음이면 그쪽은 이미 자정, 혹은 한창 어두운 새벽일 것이다. 그 반대편, 어쩌면 가장 조용한 장소에서, 위에 난 귀에는 전혀 맞지 않는 헤드폰을 억지로 귀에 대고, 정확히 네 박자로 움직이는 비트에 주위를 기울이다, 윗 가시에 걸쳐놓은 밴드가 빠져나와 한쪽이 툭 귀에서 떨어지면, 옅은 바람이 귀를 스치는 소리가 ...
짧았던 봄이 지나고 긴 여름이 다가왔다. 분홍빛 꽃잎이 가득했던 공간은 어느새 푸른 잎으로 덮어지고 나비들이 살랑거렸던 꽃과 나무들은 어느새 시끄러운 매미 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시끄러워” 교정 뒤에 있는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던 그가 귓가를 파고드는 매미소리에 인상을 쓰며 중얼거렸다. 그의 미간은 점점 더 깊은 골을 만들었고 담배를 쥔 그의 하얀 손가...
제 13장 ".. 아, 이건 미처 회장님도 모르셨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네 어서오세요, 목적지 확인 한 번 할게요.. 음..." 앱으로 부른 택시가 멈춰서고, 뒷좌석 문을 열고 탑승한 지민은 목적지를 확인하는 기사와 인사를 나누던 그 찰나의 순간에 느꼈다. ... 음, 오메가네? 상대 역시도 같은 동류의 기운을 감지한 듯, 백미러를 통해 자신을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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