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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관계정립부터 해. - 네? - 그래서 둘이 지금 무슨 사이인데? 무슨 사이냐구요? 나는 멀뚱히 앉아 그 선배를 멍하니 쳐다봤다. 그리고 물끄러미 고개를 돌려 태형이형을 바라보았다. 아무 것도 모르는 형은,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그 예쁜 미소를 띄고 다른 이들과 부지런히 잔을 부딪히고 있었다. 이 와중에도 바보처럼 나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보기만 해도...
6. 해일은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성규는 의외로 차분한 낯을 하고 있었다. 잠시 가만히 서 있던 해일이 성규에게 바짝 다가왔다.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여기에서는 아까처럼 아무런 말도 없이 도망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변명이라도 하나 던져놔야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가 다가오자 성규는 잠시 당황스러운 얼굴을 했다. 얼굴을 보자마자 또 도망...
왕국의 모든 문이 열리고 따스한 햇빛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어. 그리고 이 변화는 아렌델의 공주, 안나에게 있어 더없이 즐겁고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었지. 그녀는 13년 동안이고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수없이 노크를 해왔고 나갈 수 없는 성문을 그나마 닫히지 않은 자신의 방 창문 밖에서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어. 처음에는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이 만들어...
영원할 것같던 겨울은 하루아침에 사그라들어 푸른 하늘이 펼쳐진 여름이 되었어. 굳게 닫힌 성문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활짝 열려졌고 빛 한줌 들어오지 않을 것 같던 성 안엔 수많은 창문을 통해 따사로운 햇빛이 비춰졌지. 자그마치 13년, 이 간단한 커튼을 치고 창문을 여는 것은 무려 13년만에 이루어진 쾌거였어. 그리고 이를 가장 반갑게 맞이하는 것은 아렌델...
태형은 옆자리에 앉은 정국의 얼굴을 가만히 돌아보았다. 담임은 태형이 창가 마지막 자리에 앉는 것을 허용해주었고 제비뽑기로 뽑은 짝은 하필 정국이었다. 반에서 제일 눈에 띄는 두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은 다른반 아이들이 지나다니면서 눈요기거리로 삼기에도, 간식먹으며 씹기에도 좋은 소재였다. 정국이 알아서 자리를 바꿔주면 좋으련만 커다란 가방을 메고 태...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Visions of Gideon - Call Me By Your Name (BGM 필수) 전정국에게서는, 뜨거운 태양의 냄새가 났었다. 하얗던 피부가 지글지글 그을리며 풍기는 바다의 짠내같은 냄새였다. 난 그 냄새를 기억 속에 낙인처럼 새기고 싶어 틈만 나면 전정국의 몸 어딘가에 코를 처박고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폐부 깊은 곳까지 진하게, 될 수 있으면 ...
첫 단독 스케줄인 보이는 라디오 녹화를 위해 늦은 저녁에 메이크업을 받고 방송국으로 향했다. 사실 이 전에도 벌써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홀릭을 섭외하고 싶다는 연락이 오긴 했지만, 신인이니 인지도를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모든 제의에 응해야 할 때임에도, 김 대표는 꽤 굳게도 자신의 철칙을 지키려는 듯했다. ‘비싸게 굴어야 한다, 그래야 정말로 비싸진다....
[ 방송 시작! 카라스노 : 여러분 처음이죠? ] 카라스노가 라이브 방송에 가입한지는 꽤 됐지만 방송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아 팬들이 실망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데뷔곡 활동이 끝나고 각자 개인 활동을 하고 있어 라이브 방송에 대한 기억도 잊어 갈 때쯤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에 깜짝 놀라 팬들은 후다닥 라이브 방송 어플을 켰다. "츠키시마 이거 되는 거야?"...
* 실제와 무관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W. 재재 Rrrrr.. Rrrrr.. "네, 교수님!" [그래 태형아 잘 지내고 있니?] "네, 덕분에 강의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화는 무슨 일로.." [우리가 무슨 일이 있어야 전화하는 사이니? 안부차 전화한거다.] "아하하.. 그렇죠! 종종 전화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해요." [아니다. 근데, 다름...
OH MY BABY "아프다면서, 힘이 장사네." "이 썅놈의 새끼!" "여보, 일단 진정 할까?" "여보같은 소리하네. 누구 마음대로 네 반려야." 아니, 이게 아니었는뎅. 석진은 제 머리를 무 뽑듯 뽑으려 드는 연화의 손을 쥐었다. 나만 잡을거야, 넌 놔. 이 새끼야. 석진은 흥분해서는 링거 바늘도 생각않고 손을 휘두르려는 연화를 굳이 말리지 않고, 아...
입금폼 : http://naver.me/xuPxgoWL 1. 구성 ㅡ 사이즈 : 국판 ㅡ 구성 : 본편 + 외전 (500p 내외) ㅡ 표지 및 내지 : 빵야님 (@bbangyaa_) 2. 입금 안내 ㅡ 입금 계좌 : ㅡ 입금 기간 : 12/18 - 12/31 ㅡ 금액 : 1권 - 17,000원 + 배송비 3,000원 = 20,000원 2권 -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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