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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세모라고 불리는 남자가 있다.실제 이름이 세모인 것은 아니었다. 세모는 으레 초등학생들이 또래들에게 붙이는 별명 중 하나였다. 어린 아이들은 이름자를 조합해 우스운 발음을 갖다 붙여 별명으로 삼거나하는 경우가 잦았다. 세모도 그 중 하나로 탄생한 이름자였다. 이름에 '세' 자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세방이, 세발이, 세빡이 이런 것들이 후보군으로 올랐다. 세모...
현제유진 / 애정전선 갑시다. "바깥에서부터 약냄새가 날 것 같군. 더 좋은 곳을 소개시켜줄 수 있지만 유진 군이 바라는 것이 그곳에 있을 것 같진 않으니." "아버지에게 맞고 나면 오던 곳이었어요. 약도 하고요. 회장님 귀신이네요." "놀랍군." 정말 놀랐다는 표정으로 한유진을 바라보자 한유진은 손을 휘휘 저으며 초화운.이라고 말했다. 초커와 귀걸이에 상...
현제유진 / 갑분 클럽 / 한유진이란 인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된 성현제♡ 다행히도 밤새 병실 안은 규칙적인 기계음으로 가득 채워졌고 점심쯤 회진 온 의사의 입에서 나온 긍정적인 말에 한유진과 이모님은 길었던 밤의 긴장을 잠시 풀 수 있었다. "이모님, 잠시 나갔다 올테니까 무슨 일있으면 바로 전화주셔야 돼요 알겠죠?" "그래. 그럴게... 미안하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3부화+디오, 화+승, 하몬센시동양 배경 뱀파이어 AU 07. “정말 이 방향이 맞긴 한 거냐, 죠죠?” “당연하지. 안 온 지 꽤 됐지만 길은 제대로 기억하고 있다고.” 설마, 이 죠셉 죠스타의 예리한 감각을 의심하는 건가? 죠죠가 그럴 리 없다며 호언장담했다. 그렇지만, 글쎼. 시저는 지도와 죠죠를 번갈아 보다 한숨을 흘렸다. ...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지금부터 임무 수행을 시작합니다](w. 페로)의 스토리 스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Awaken [ əˈweɪkən ] 1. (잠에서) 깨다2. (감정을) 불러일으키다3. (~을) 깨닫다 병원에서의 며칠은 정신 없이 지나갔다. 별다른 일은 없었다. 그저 침상에 누워 약물의 도움으로 자다 깨다를 반복하는 게 하루...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128. 다 지난 이야기 (38000W) A5 · 신국판 size 분양 문의 @ul_sae
Horcus 0. ‘ 당신은 죽은 사람을 되살렸다는 이유로 인해 벼락을 맞고 별자리가 된 신의 이야기를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 —이것은 머나먼 옛날의 한 이야기 입니다. 햇살이 따사롭게 비추는 어느 땅에 한 ‘의사’가 있었습니다. 의사는 그 땅에서 모시고 있는 신들 중 하나 였던 ‘태양(빛)’과 테살리아 라는 왕국의 공주 사이에서 태어났었죠. 의사의 ...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이상했다. 벌써 몇 시간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 정확히 어디로 갔는지는 알 수 없고 사내에서도 남준 선배가 작전을 나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이것도 내가 남준 선배네 집에 붙어있기 때문에 알 수 있던 일이었지 아니었으면 이 사람이 작전을 나갔는지 안 나갔는지도 몰랐을 그야말로 기밀 작전이었다. 남준 선배는 이렇게...
위무선이 누나가 있고 맹요와 함께 지냈다면? 캐붕주의 ※개연성없어요 우리는 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염리가 찾아와서는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동생들을 데리고 방을 나섰다. 저녁을 먹으러 갈 때 아무도 먼저 말을 꺼내지 않아, 어색하였지만 나는 그저 아영과 아요의 손을 잡고 염리를 따라 갔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식사를 보니 얼른 먹고 싶은 마음이 ...
대기업 재무이사 해관 X 국립 무용단 단원 찬금 *해관이가 찬금이 공연보고 첫눈에 반한다는 클리셰* *그 바닥의 그렇고 그런 몸 로비 클리셰* *개연성 그런거 모르겠고 걍 씀* 아름답다 그 단어 외에는 무대 위에서 별처럼 빛나는 저 존재를 수식할 수 있는 말을 해관은 떠올리지 못했다. 사방이 어두운 가운데 무대 위 한 무용수에게로 떨어지는 핀조명. 조명과 ...
실제 역사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꾸며낸 내용입니다. 언제나 구독과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는 밝고 웃음 많은 이야기로 함께 하겠습니다. 아재에게는 이미 익숙한 고문실 이었다. 다만 전에는 못이 잔뜩 박힌 책상 밑에 갇혀 있었다면, 이번엔 몸이 거꾸로 매달려 묶여있었다. 다케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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