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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우리 둘 다 바다가 된다면 난 모래와 맞닿아 있는 밝은 색의 얕은 바다일 거야. 그리고 너는 함부로 들어갈 수 없는 깊은 바다겠지.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검은색에 가까울 거야. 밑을 볼 수 없고 예상할 수 없는 그런 바다 우린 바다가 되어서도 많이 다를거야. 그래도, 우린 바다가 되어서도 떨어지지 말자.
惠氷傳 五十六話 다음날, 해가 뜨자마자 달비는 채비하였다. 푹신한 곳에서 잔 덕분에 쌓여있던 피로가 풀린 것과는 별개로, 아무래도 느낌이 심상치 않았다. 간만에 만난 성철은 이전과 많이 변해있었고 주변에는 승려를 가장한 무사가 깔려있었다. 뒤숭숭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그 대내상 어르신이 뒤에서 바짝 쫓아오는 것 같기도 했고. 조금만 생각해도...
도서관은 조용했다. 문으로 들어서자마자, 드넓게 펼쳐진 강당과 같은 장소가 나타났다. 그렇지만 저 위로 뻗은 책장들 때문에 내가 잘못 들어온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사람이 거의 없었다. 고요하다. 나는 이곳을 이 단어로밖에 설명할 수 없었다. 강우는 나에게서 떨어져 책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는 나를 배려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아무 말 없이 내게서 사...
리아는 다연을 껴안은 채 방방 뛰더니 온 거실을 휘젓고 다녔다. 신이 났는지 발레를 하듯 몸을 돌리기도 하고, 점프하며 날아오르기도 했다. 리아가 신부님 얘기를 한건 감금된지 얼마 안된 시점이었다. 어느 순간 리아도 이곳에 갇혀산다는 것을 깨달은 날, 온이가 없는 사이 물어본 적이 있었다. 언제 이곳에 온건지, 그 전엔 어디서 살았던건지. 하지만 다연이 물...
안녕하세욥! 이번 작품은 '너가 불행해지는 순간' 입니다!! 약간 추리, 판타지물이예요~!!!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길게 늘어져 있는 배리어에 수 맞는 의자들이 가지런히 나열되어 있고, 배리어 위에 올려져 있는, 투명한 유리잔을 채워 넣어 더이상 유리잔을 투명하다고 말할 수 없게끔 하는 새빨간 와인이, 의자에는 와인을 만지작거리는 볼이 발개진 여성이, 배리어 너머에는 와인의 물결같이 잔잔한 바텐더가, 그 너머에는 몇백 종류의 와인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져 바텐더를 돋보여 주...
감사합니다.
그는 달렸다. 그냥 달렸다. 죽을 힘을 다해 달렸다. 보폭을 크게 할수록 배에 있는 상처가 더 벌어져 아려왔다. 다리를 움직일 수록 몸둥이질 당해 흐느적거리는 근육이 아우성쳤다. 발에 밟히는 나뭇가지들이 굳은살 박힌 그의 발을 찔렀다. 그는 어디로 향하는지 모른 채 달리고 있었다. 숨은 차오르고 몸은 부서질 것 같았으나 멈추지 않았다. 그건 그 자신도 이유...
벌레, 짐승, 사람 할 거 없이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잠에 빠져있을 깊은 시간. 내가 쓴 글이 업로드된 시간은 새벽 3시 30분이었다. 밤샘이 익숙한 골수 인터넷 유저들만이 커뮤니티의 자유 게시판에서 시시콜콜한 잡담을 나누고 있을 동안이었다. 이미 큰세진의 학폭 논란글이 한바탕 휩쓸었고, 간헐적으로 큰세진을 헐뜯는 게시글이 종종 올라왔다. 그러던 그때, ...
오늘같이 무더운 점심이었어요. 저는 아기오리들을 데리고 평소처럼 소풍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난데없이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지더라구요! ‘우르르르 쾅쾅!!’ 뒤이어 쏟아지는 소나기를 피해서 저는 다리밑으로 뛰어갔어요. 저희 첫째 오리가 뒤따라 다리밑으로 들어왔고, 둘째도, 셋째도, 마지막으로 저희 막내가…. 막내가 보이지 않는거에요! 어디서부터 낙오된...
-미리보기- .... [오랜만에 생각나서 연락해 봐. 참. 그날 있잖아. 네가 내 고백 거절한 날. 그리고 날 창고에 가두고 간 날. 그거 윤바론이 한 거 맞지? 진상을 확인하고 엄청나게 깜짝 놀랐잖아. 그 대단한 윤 그룹의 알파 수인이자 잘나가는 연예인 윤바론이라니. 와~ 이런 게 인연인가 봐. 그렇지?^^] 답변은 한참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천성욱은 ...
-미리보기- .... 바론은 잇새를 짓이기며 조용히 욕을 삼켰다. “선배님~ 전 첫 촬영인데, 잠깐만 앉아 있다가 가시면….” 그때 하영주는 저를 내려다보는 시선에서 섬뜩할 만큼의 날 선 칼날을 느끼고 말았다. 그녀는 오메가였으므로 지금 윤바론이 은근하게 저에게만 내뿜는 살기가 무엇을 뜻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주변 사람들은 느끼지 못했는지 별다른 ...
유하는 미간을 잔뜩 찌푸리며 계단을 따라 올라오는 한결을 바라보았다. “어휴.” 한숨을 절로 나오네. 겨우 따돌렸다고 생각했는데. 아, 미치겠네. 눈치가 왜 이렇게 없는 거지? 한결은 살짝 빡친 눈빛으로 유하의 뒤를 따라왔다. 눈빛에 섭섭함이 뚝뚝 흘렀다. 유하는 현관문 앞에 섰다. 한결이 아직도 숨을 헐떡이며 서 있었다. 아까 사고 날뻔 해서 그런지 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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