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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어제는 종일 긴장에 버무려져 있던 것 같다. 내가 아니라, 꽃의 이름을 가진 아이가 그랬다. 비로소 녹은 양초처럼 늘어진 아이를 들어 침대로 자리를 옮겨주었다. 아이는 금방 몸을 굴려 뒤집는다. 훤히 드러나도록 양팔과 다리를 시원스레 벌리더니, 다시 늘어진다. 유추하건대, 꽤나 후련한 모양새였다. 그 옆자리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았다. 침대가 슬쩍 제 쪽으로...
네가 가진 것은 한없이 위험하고, 또 한없이 아름다운 것이란다. 동시에, 너무나 무거운 것이기도 하고. 능력있다.....라. 흠. 전쟁을 치르는 듯 시끌벅적한 일상 중에서 간신히 잡은 조용한 시간. 쿤은 이 시간을 아주 소중하게 느꼈다. 막상 이 시간에 그가 하는 일은 그다지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보통은 멍하니 생각에 잠겨 있기 마련이었다. 멈추지...
KISS TO KISS 04 W. 롤라 FROM. C BGM: 슬로디 / 봄 안에서 8층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는 손에 든 봉지를 보았다. 초밥을 좋아한다고 해서 이걸로 샀는데 괜찮으려나? 괜찮겠지? 이제 뭐 곧 퇴원 할 때도 됐으니까, 뭐. 나는 병원 근처의 초밥집에서 산 걸 다시 확인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그리고 향한 곳은 백현씨의 병실이...
그 정점은, 이미 주인이 정해졌어. `` Rise Trone `` 떠오르는 왕좌라는 뜻을 지닌, 8인조 밴드. 모두들 성격이 제각각이지만, 음악을 할때만은 모두들 한마음 한뜻이 되어 어우러지는 음을 연주한다. 서로의 최종목표는 다르며, 후에 서로를 등지고 대결하더라도 지금만큼은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서로 추구하는 음악을 연주한다. 제각각이고, 밴드활...
2021.03.02. 공사 중 “강비오.” 몹시 그리운, 그래서 낯설어진 이름이 당신의 입 밖으로 흘러나온다. 과연 부름에 응해 줄까. 째깍, 째깍 초침이 걷는 속도가 몹시 더디게 느껴졌다. 너는 이제 호흡마저 멈추고 부디 그가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길 기다렸다. 일순 공기의 흐름이 바뀌었다. 당신의 심장이 점차 크고 빠르게 박동한다. 사물들이 드리운 ...
조미연은 애초에 평범한 인간이 아니었지만 날이 갈수록 더 이상해졌다. 거기서 더 이상해질 수 있다는 게 서수진은 놀라웠다. 실로 경이로운 발전의 세계란…또라이에게도 존재하는 것이었다. 생각보다 쉽게 포기하지 않는 점이 놀랍긴 한데, 포기하지 않겠다는 걸 끊임없이 어필하는 게 서수진을 피곤하게 했다. 장 보고 들어갈 참으로 전화해 저녁 뭐 먹고 싶으냐고 물으...
0. It is a foolish bird that defiles its own nest. 1. "네네 자매님,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건 아닌가요?" 꾸벅, 꾸벅 졸던 네네의 눈이 저절로 반짝 떠졌다. 고개를 돌려보니 어느새 우려스런 눈빛을 한 아오이가 자신을 가만히 살피고 있었다. 본의아니게 걱정을 끼쳐버렸다. 서둘러 부정한다. "아, 아니에요. ...
매일 밤, 준휘와 원우는 각 소주 한 병씩을 비워냈다. 준휘는 병나발을 불고, 원우는 빨대를 꼽아서 쪽쪽 빨았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쟤네 물 마시는 건가? 할 정도로 덤덤하고, 빠르게. 입안에 전부 털어 넣고 잠을 청했다. 이유는 별 것 없다. 취하지 않으면 잠을 못 잤다. 정확히 말하면, 잠은 자는데 악몽을 꾼다. 저 때문에 죽은 동생이 피투성이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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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Dreams Chapter 12. And Traveled This Far “도와줄까?” 브루스가 의사답게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그는 정말 다정하고 자상했다. 피터는 신물을 삼키면서 고개를 저었다가 바로 후회했다. 그는 천천히, 머뭇거리며 자기 몸보다 비쌀 시트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조심스럽게 침대 옆으로 다리를 빼냈다. 진짜 힘의 일부라도 ...
4. 민윤기. 뒤숭숭한 내 마음을 아는지, 차에 타자마자 술에 취해 꼬꾸라진 박지민을 집에 몰래 넣어놓고 나오는 길은 가슴이 먹먹했다. 내 집이지만 몇 년 동안 와보지 않았던 집이었다. 나와 박지민의 집. 우리가 형제로 남으려 나온 집이었으나 결국 둘 다 그걸 원했던 게 아니었던 것만 같았다. 커다란 담벼락 넘어 잠들어 있을 녀석을 생각했다. 내가 널 망가...
포스타입은 이미지가 깨져서...링크로 봐주세요...! 비밀번호는 이딜 봇계의 트윗 숫자 https://imgur.com/fqq0vCm https://i.imgur.com/BlNw1zj.png (환장한다 증말 이미지 삭제된 것 같아 다시 올립니다...) 에버노트는 그냥 저의 구질거림이자 후기입니다................mm) https://www.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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