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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당신도 저와 함께할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는 거군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만남은 처음부터 헤어짐의 준비라고요. 나는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한다고요. 봐요, 당신도 불완전하잖아요. 신이면서 나를 위해 아파하고 있잖아요. 하나가 아니니까 그런 거예요. 약한 존재들은 뭉치려고 삼삼오오 모이는 일에도 괴로움을 느끼니까요. 모이려고 헤엄쳐 오는 그 순간조차도요...
[편지를 쓰려니 영 어색하네. 아, 미안. 인사가 먼저지. 안녕 J. 오랜만이야.] 네온사인의 불빛으로 둘을 훔쳐봤던 것이 유월의 중순이었고, 나는 여름 햇빛이 눈부셔 그날처럼 눈을 가늘게 뜰 때면 시시로 J가 생각났다. 그리고 손으로 눈을 가려 그늘 속에서 눈을 뜨며 M을 떠올렸다. [나는 지금 그린란드에 와있어.] J를 다시 만난 건 2학기 교양수업이었...
J는 때론 남자 같았고, M은 때론 소년 같았다. 모든 시간이 역사는 아니나 나는 두 작가의 모든 것을 기록해야만 했다. 그것이 내가 펜을 든 유일한 이유이자, 누구도 평가해선 안 되는 사랑 이야기를 쓰는 연유이다. 나의 과거이며, 후에 보지 못했기에 기억 속에서 영원히 스무 살 언저리를 맴돌고 있을 소중한 이들. 계절들. * 나는 네온사인이 휘황찬란한 대...
기존 주간 연재작들과 새 애피소드를 병합했습니다. 공지에 말씀드렸던 대로 3화부터는 월간연재로 진행합니다. 창작자와 창작물을 존재할 수 있게 하는 후원과 피드백, 늘 감사합니다.
1. 제가 오늘 갑자기 로맨스 애니가 보고 싶어 너에게 닿기를 이라는 애니를 다시 보게되서 씁니다. 2. "야 저기......" "뭐야 무서워" 오늘도 그들은 히나타를 보며 무서워 했고 히나타는 그게 익숙한 듯 그냥 지나가 반으로 들어갔고 반에 애들도 그런 히나타를 보자마자 수군수군거리며 히나타가 다가오면 피하기 바빴음 히나타는 그런 친구들을 무시하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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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계는 잔인하고, 잔인하고, 잔인했는데도. *** 어지러이 움직이는 시야 사이에 소년이 서 있었다. 나는 영문도 모른 채 바다에 잠긴 사람처럼 허우적거렸다. 모든 게 녹아내린 것 같은 공백에 소름이 돋는다. 세상을 이루는 유리가 깨어진 것 마냥, 날카로운 압박감이 나를 위협했다. 울렁이는 기묘한 감각이 목덜미를 타고 올라온다. 이 모든 현상을 겪었음에도...
시간을 거슬러 추억을 회상하면 비로소 기억하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기 마련이다. 나는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학교 내부를 세세히 들여다보며 찬찬히 합숙 기간을 곱씹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이 추억을 쌓지도 않아 기억나는 것은 딱히 없었다. 학교 내부는 나름 사람의 흔적이 강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끌벅적하던 복도. 지금은 물에 잠긴것마냥 조용하다. 기숙...
안녕? 새삼 메일로 안부를 묻자니 어색하네. 첫 편지로 무슨 말을 전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계속 마음에 걸렸던 말 하나를 늘어뜨려보려고 해. 며칠 전 새벽에 네가 했던 말 기억나? 서른 쯤에는 죽을 거라던 말 말이야. 삼십대에 안락사로 죽고 싶다는 네 말이 나를 조금 슬프게 만들었어. 같이 늙어가는 할머니가 되자고 해놓고는.. 아마 나는 너와 P의 대화를 ...
"...네 의지, 라고 하면 내가 할 말이 없어. ...언제나 네가 원하는대로해야 후회가 없지않겠나. ...내가 스스로에게 상처를 준다고?" 처음으로 들은 말에 잠시 멈칫, 말을 멈춘다. 가족에게도, 머글 세계의 친구에게도 들은 적 없는 말을 네가 꺼냈다는 건 꽤나 생소하고, 또, 어딘가 위로받았다는 느낌에 한참을 말을 하지 못했다. 저번에 말했던대로 네게...
난 푸른바다를 좋아했어 계절에는 관계없이 언제나 푸른 바다가 넓게 펼쳐져있는 풍경이 내 마음의 응어리들을 해소해주는거 같았으니까 아니야 사실 거기에 함께있어준 네덕에 푸른바다가 좋았던간지도 몰라 푸른바다를 찾던 나를 아무말없이 바다에 데려다주며 다정하게손잡고 걸어주었으니까 아무말도 없이 괜찮다며 토닥여준 너였으니까 네가 떠난 뒤에 난 푸른 바다를 봐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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