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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유료분은 TMI로 가득합니다. 궁금하시면 결제하셔도 되지만 자신의 돈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 해당 시리즈는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결국 블로그는 폐쇄했습니다. 유입이 너무 많아져서 신경 쓰이기 시작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그냥 여기다 쓰기로 했습니다. 별로 안 궁금하시겠지만 양해 바랍니다. * * * 몇 번 글을 썼다 지워서 아시는 분도...
너는 끊임없이 나에게 너를 내던졌다. 나는 수도없이 내던져진 너를 그저 묵묵히 바라보았다. 어느 날 나는 환히 빛나던 웃음 뒤의 너의 얼굴을 보았다. 그림자가 드리워진 얼굴은 그제야 내 안에 파문을 일게 했다. 잔잔한 호수에 던져진 돌멩이처럼, 너는 그제야 나에게 부딪히더니, 나의 마음이 물결치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 멀어질수록 커지는 파랑에 삼켜지길 기다...
뙤약볕. 민윤기는 회사 후문을 열고 한 발 디딘 걸음을 고대로 물러야 했다. 잘 벼린 햇빛이 슬리퍼 신은 맨발등을 야멸차게 후려쳤기 때문이다. 젖은 발에 엉긴 흰모래를 털어내듯 민윤기는 탈탈 발을 털었다. 따가웠다. “따가워?” 어느새 곁에 온 김석진이 말했다. 민윤기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김석진은 웃었다. 얘는 어쩌려고 하는 짓이 이래? 눈밭을 잘못...
<반으로 자른 샌드위치> 인리수복의 어느 날이였다. 모처럼이니 잠시 쉬자며 다빈치가 로마니를 끌고 나온 날, 마스터와 마슈까지 모아 다같이 점심을 먹기로 한 날. 닥터가 마슈와 함께 만든 샌드위치가 가지런하게 피크닉 바구니에 담겨있었다. 비록 시뮬레이션 실이라고는 하지만 드넓은 평원에 돗자리를 펼쳐놓고 이렇게 앉아있으니 기분이 상쾌해 리츠카가 즐...
서준용 안나오는 쭈찌.. 검은방 3~4 시점 사이, 검은방 4 에피소드 스포 조금..? 있는 듯 w. 아리 말할 수 없는 준용아. 내가 아주 만약 지독하게도 보잘것없는 삶이어도 좋으니 평범한 여자로서 너를 만났더라면 어땠을까.어쩌면, 우리가 다른 시간에서 만날 수 있었더라면... * "...안녕. 오랜만이지?"한참을 멀뚱히 서서 머뭇거리던 혜진이 한층 더...
"너도 참, 너다." 커다란 나무 문을 밀고, 정원 안으로 들어서자 날아든 말이 그거라니. 환영 인사 치고는 많이 화가 나 있군. 여자는 테라스 안에 자리한 흔들 의자 위에서, 시큰둥한 얼굴로 쿠키를 집어먹는 마법사를 발견하고는 옅게 웃었다. 급할 때 사용하라며 남겨줬던 마력석을 이용했으니, 자신의 방문을 알아차렸다는 것 쯤은 예상하고 있었으나, 방금 그 ...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지금은 스캔들 때문에 흔들렸던 위신을 그런 대로 되찾은 상태였고 그래서 대통령 취임도 추진할 수 있었으나, 이번 취임에 맞춰 보연사와 정식 혼인해 영부인으로 관저에 들이는 것을 제안했다가 측근들에게 한 소리 듣고 말았다.
['현무' 소집!] 명이 떨어졌다. 나는 현과 함께 방금 전까지 휴게실에서 웬일로 출정 명령이 없냐며 신나게 떠들고 있던 참이었다. 점점 기대에 부풀어 마침내 현이 "만세!" 소리를 지르며 소파 위로 엎어졌을 때 거짓말같이 소집령이 내렸다. 농담 안 하고 둘이서 서로 1분간 멍청히 마주 보다가, 후배들보다 늦어서 기합을 받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 후다닥 달...
두 손이 닿을 때까지 -괴개발발 저 안녕하세요. 콘텐츠랩블루 세레니티입니다. 😉 오늘은 저희 콘텐츠랩블루 '세레니티' 레이블의 <두 손이 닿을 때까지> 의 리뷰로 첫 포스팅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는, 라가헨이 알고 싶어요!" 1. 작품 소개 #서양풍 #첫사랑 #달달물 #잔잔물 #존댓말남 #순진남 #짝사랑녀 #평범녀 #직진녀 이른 초봄. 사냥대회...
학교 기말과제물로 제출했었던 웹툰입니다~ 서진아와 그 무리들로 인해 지독한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지희. 그리고 신이 내린 벌로 인해 저승심문관이 되어 저승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죄를 심판하여 그들이 가야할 길을 정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자신이 겪었던 루트를 가해자인 서진아가 그대로 겪고 이 저승과 이승의 사이에 있는 저...
2022.06.24 08:51 1. 아니 내 맘속에서 각주님이랑 소각주님 이미 떡을 몇번이나 쳤는데 쓰고 있는 소설에서는 아직 키스한번 못했음 ㅋㅋㅋㅋ 원래 첫떡은 한두편으로 끝낼라고 했는데 이게 왜 길어지는거야 ㅋㅋㅋ 2. 태선작가님의 전작을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왜이렇게 대학교수 출신 일반외과의의 의식의 흐름을 잘 표현한거지? 관계자신가? 3. 백린의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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