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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실리아 플레어즈는 무릎 꿇고 앉아 아말브 B. 메스쿠티가 다가오는 것을 눈물 너머로 보았다. 아말브 B. 메스쿠티가 어떤 눈을 하고 자신을 보았는지는 모른다. 아마 루실리아는 영영 모를 사실이었다. 제 뺨에 닿은 당신의 손은 서늘함을 넘어서는 무언가였다. 루실리아는 순간 등골이 오싹했다. 아말브 B. 메스쿠티가 어느순간 사라질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파도...
온통 하얗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그는 홀로 서있었다. 긴 시간을 자신의 반쪽과 지내왔기에 이 상황에 조금 패닉했지만 금방 진정했다. 오래 살아봐서 그런가. 나이를 먹으면 감정적으로 둔해진다더니, 정말인 모양이었다. 그 사람에 대한 사랑만 빼고. 그는 의문을 소리 내어 말해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그러자 답이 들려왔다. "사후세계 비슷한 거라네." 낯설...
사실 이름보단 깡통이라는 멸칭으로 더 많이 불려지는 것 같지만 베른 남부 스토리의 주역인 라하르트. 라하르트 호감도 시스템이 지난 8월에 업데이트됐다. 아무래도 호감도를 올리는데에 제일 좋은 것은 역시 선물공세 아니겠나. 벨리온에서 라하르트를 보자마자 그동안 모아온 호감도템을 죄다 품에 안겨줬는데도 남은 수치가 얼마나 널널하던지... 라하르트 호감도 여는것...
노딱 버전은 잠시후에 올라옵니다:) 💿헤이즈 (Heize) - And July (Feat. DEAN, DJ Friz) "주말에 뭐해?" "어? 주말에... 아마 나 약속 있," "야 김여주" "너 주말에 아무것도 없는 거 알고 물은 거거든?" 머릿속에서 빨간 불이 들어왔다. 이동혁의 뾰족한 말투에 입이 꾹 다물어졌다. 위웅위웅. 머릿속에 삐짐주의보가 울렸다...
아버지는 말하셨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이재현도 순순히 대답했다. 네 아부지. 그렇게 할게요. 부자유친의 나라에서 태어난 효자답게 주석은 속으로만 조용히 붙인다. 그래도 가능하면 최대한 피하려고요. 불필요한 비용은 줄이고 효율적으로 살아야죠. 그게 바로 기성세대가 제일 두려워한다는 절도있는 제너레이션 제트, 요즘 애들 이재현 씨의 인생 모토라고 할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2화 부인이 전해준 화첩은 열어보지도 않았지만, 그 화첩을 열어보았다 한들 그 안에는 금빛 머리칼도, 금박을 뿌린듯한 녹색 눈동자도 없을 것이 분명했다. 손등을 올려둔 두툼한 손은 뜨거웠다. 갓 구워진 빵처럼 향긋한 냄새가 났다. “마차를 타고 오시느라 지치셨겠지만… 조금 걸으실까요. 바, 바람이 그렇게 차갑지 않답니다.” 남자는 눈도 마주치지 못하면서 그...
2화 - W.겨울안개 적요하지만 부산스러운 방안에서 이따금 옷깃 스치는 소리와 식기가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세자와 함께 들이닥친 궁인들은 화려하고 극진한 한 상을 차렸다. 세자가 하필 낮에 들이닥친 탓에 낮것상이 함께 올라온 것이었다. 늘 먹는 깔끔하고 정갈한 밥상이 휘황찬란해졌다. 세자는 괜히 세자가 아니었던 모양이다. “읏…!” 민석은 젓가락질을 멈추...
밤에 남고딩 #해은 둘이 톡하기 [이동해] [뭐해] [자려고 누워있는데] [나랑 톡하자] [그래] [너 곧 있으면 생일이네] [가지고 싶은거 있어?] [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장난 말고 진짜로] [음] [몰라] [생각 안 해봤어?] [기프티콘 같은거] [딱히] [편의점을 안 가서] [뭐 문제집이라도 사줘?] [그럼 됐어] [내 생일에도 ...
우리는 20대를 함께 보냈다.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싸우고, 서로의 약점을 안아주고 아픔을 감싸주고 서로가 없는 인생은 상상할 수가 없었다.눈물 나는 프러포즈, 화려한 결혼식, 모두 그럴 줄 알았다며 축복해 주는 앞날. 우리는 계속 행복할 줄 알았다.그래, 그랬다. 결혼하고 나서 그이의 일도 잘 풀렸다. 하지만 잘 될수록 그는 너무 바빴고, 어깨...
세상은 멸망했다.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한 세계의 문명은 순식간에 짓밟혔다. 개천벽지. 하늘은 갈라지고(開天) 땅은 열렸다(闢地) 어디선가 빛기둥이 뿜어져 나오며 금관악기 특유의 바람 소리가 울려 퍼졌다. 빛은 밝지 않았다. 은은하게 세상을 비출 뿐. 남은 자들에게 보인 것은 지면을 덮은 나무와 풀. 세상을 차지했던 물은 솟아올라 호수가 되었다.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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