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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을 사람, 잊어버렸다 믿은 사람.] : 마지막 꽃다발 (본 글은 약간의 트리거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트리거 키워드 : 살해, 유혈표현.) “형, 그거 알아요-?” “...” “이 꽃, 형은 내게 주는 처음의 꽃다발이겠지만.. 나에게는.. 나에겐, 마지막- 꽃다발이예요.” 부들부들 떠는 지민의 볼에서 투명한 눈물이 눈꼬리를 타고 주륵, 흘러내렸다...
" 뭘 봐요? 여기 파묻히고 싶어요? " 외관 진을 본 사람들은 입모아 말했다. 예쁘장하긴 한데, 그리 생기 있어 보이는 사람은 아니네. 그 말대로였다. 진의 눈썹은 항상 힘없이 끄트머리가 내려가 있었고, 반쯤 감긴 듯 보이는 검은 눈은 죽은 눈마냥 생기가 없었으며, 핏기 부족한 입술은 무심히 다물려 있었다. 밖에 잘 나돌아다니지 않은 듯 책상물림마냥 허연...
[잠깐 켰지호] [언니가 생각 하기에 가장 눈치 없는 사람 누구예요?] “..어...눈치 없는 사람?” 연습하다 심심해서 켜 본 브이앱에 저런 질문이 날아왔다. 눈치 없는 사람이 누구냐고? 당연히 그사람이지. 일단 뜸을 들여야지 분명 브이앱을 켰다는 알람이 멤버들에게 다 갔을 것이다. 그렇다면 보고 있겠지? 자기의 말을 듣고 지을 그사람의 표정이 두둥실 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했던 모든 것이 갑작스럽게 우리를 떠나려고 하고 고독과 죽음처럼 치명적인 추위에 둘러싸인 공간이 우리곁으로 다가왔다고 느낄 때, 유년 시절이 무너져 내리고 그제야 우리들의 숙명인 죽음과 새로운 탄생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체험한다. 이러한 경험은 평생에 걸쳐 단 한 번 가능한 것이다. 많은 사람이 이 경험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
죽지 않겠다 다짐하고 다짐하며 검을 휘두르던 날들이 있었습니다살아남겠다 이를 악물고 책으로 지새우던 수많은 밤들이 있었습니다눈물을, 땀을, 때로는 피를 흘려가며 애쓰던 수많은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대가 처음으로 제게 웃어주던 날이 있었습니다환하고 맑게 울리는 그 웃음소리에 순간 사랑에 빠져버린 제가 있었습니다깨달음은 빛살처럼 찾아와 저를 물들이고, 순간은...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W. 남찜꽁 파아-라다이쓰 모텔에서는 창문을 열면 기차 소리가 들렸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소리인지 알 수도 없이 아득하게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였다. 너는 그 소리를 들으며 방음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모텔 방이 낭만 있다고 말했다. 저 멀리서 누군가가 우리에게 두구두구, 두구두구, 하고 다가오는 것 같다고. 꼭 그 소리가 심장이 뛰는 소리 같다고. 그럴 때면...
*방과후 혼자 남은 학생에게 3번 말을 걸고 3번 대답하면 데려간다는 괴담 어색하게 들뜬 공기는 교실 속 아이들의 웅성거림을 타고 돌아다녔다. ‘2학년 A반 메구미도 사라졌대.’ ‘또?’ ‘저번엔 C반 세이지였잖아.’ ‘그러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사라진 애들 다….’ 흘끔 대는 눈들이 거슬렸다. 책상에 엎드린 사쿠라이가 제게 쏟아지는 힐난의 시선들을 그저 ...
한 달. 그 집에서, 그리고 두준에게서 도망치듯 떠나온 지도 어연 한 달이다. 요섭은 친한 친구인 동운의 도움으로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은 채 조용한 시골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중이었다. 핸드폰은 정지시켜서 버린 지 오래고 새로 맞춘 핸드폰에는 그저 동운과 가족들의 번호만이 저장되어 있을 뿐이었다. 이 시골에서 요섭이 하는 일은 없었다. 점점 더 불러...
환풍기조차 없는 어둑사니한 아지트에서 빛나는 녀석의 금발은 별빛에 가까웠다. 허연 담배 연기는 안개가 되었고 그 사이로 떨어져 나오는 별빛들을 줍기 위해 나는 분주히 눈동자를 굴려대곤 했다. 그 세세한 빛들의 흔적을 더듬거리다 보면 잡지에서나 봤을 법한 얼굴을 가진 자가 암살이라는 거무칙칙한 직업이라는 건 몇 년이란 세월이 지났어도 우스운 사실이라며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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