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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건만 비는 적다. 마른 장마라 했던가? 그래선지 더 끈적거리는 여름열기에 지쳐 쓰러질것만 같다. 먹는 것도 여엉 시원치 않다. 그러면서도 살은 빠지지 않는다. 지금은 다이어트보단 체력을 키우는게 우선이라. 상관없다. 상관없다지만 옷은 상관있다. 그게 퍽 슬픈것 같다. 비가 내린다 해도 시원하게 내리는 것 같지 않다. 마치 마구마구 무언가 갈구하는 나...
어느날 어린이집에서 작은 설표는 가족이란 단위를 배우게 됬다. 엄마라는 여자와 아빠라는 남자가 만나서 아가를 낳고, 오순도순 살아간다는 누구나 알고있는 평범한 얘기 4명단위의 구조로 되어있거나 혹은 그 이상이거나, 혹은 반려개념으로 2인 가족으로 사는것이 흔한 요즘에 작은 설표는 궁금한게 생겼다. 그럼 자신과 같이 살고있는 주인이자 가족인 민석도 언젠가는 ...
"...이제, 그만 하자." 차가운 밤바람이 이렇게나 가까이 붙어있는 우리 둘을 나누어놓는다. 실금이 가고, 이윽고 쪼개져서, 맞잡은 두 손이 떨어져나갔다. "너도, 나도 이제 지치잖아. 보이지 않게 손 잡고, 안고, 키스하고. 이제 그만할 때 됐어. 안 그래? 마츠카와는 말이 없었다. 치직거리면서 깜빡거리기 시작하는 오렌지 빛 가로등 아래에서 그렇게 한참...
세훈이의 어린이집 등원이 하루하루 늘어나면서 일과를 담당 선생님의 말로 전해들은바 - 세훈이는 첫날엔 모두가 그러하듯, 하루종일 우울해했었고, 중간엔 거의 울먹거리기도 했었으며, 점심도 먹는둥 마는둥 울음을 참다가 나중엔 머리가 아프다며 선생님께 호소하기도 했었고, 낮잠시간엔 지쳐잠들었다고 할 정도로 애가 쓰러지듯 잠들었다고 했다. 물론 선생님이 간단하게 ...
납골당으로 향하는 차 안은 조용했다. 제법 떠들던 아이도 목적지와 가까워질수록 점차 입을 닫았다. 널찍한 납골당 안에 뚜벅뚜벅하는 남자 구두 소리와, 타박타박하는 아이의 신발 소리가 울렸다. 그녀가 잠들어 있는 함은 입구에서 그리 멀지 않았다. 어느새 그녀에게 도착했다. 아이의 따뜻한 웃음과 똑 닮은 포근한 미소를 짓는 그녀가 두 사람을 반겼다. 켄마는 가...
*쿠로오, 켄마, 야쿠, 리에프 의사 설정 *쿠로오, 켄마는 입양아를 들였습니다. “켄마! 오늘 오프지?” 산부인과는 3층, 방사선과는 7층. 제법 거리가 있는데도 야쿠는 자연스럽게 카운터에 얼굴을 비췄다. 방사선과 코즈메 켄마라는 이름표가 달린 새하얀 가운을 벗고 편안한 일상복으로 갈아입은 켄마는 간호사들과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야쿠를 지나쳐 엘...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W. KellyKim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사람 내가 이해할 수 없는사람 내가 관심 없는사람 인간은 본능적으로 누군가를 겪어가며 그를 이해하고자 한다 나와 다르다는걸 느끼면서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하면서도 꾸역꾸역 그를 이해해 보려 습관적으로 노력을 한다 그러나 종국에는 아 이사람은 ...
남자는 지금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오늘 따라 유독 재수가 없었다. 촬영을 하려했던 장소 섭외가 갑자기 취소되어 촬영도 취소되고 아침에 멀쩡히 탔던 차도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잔뜩 화가 난 채로 택시를 타기 위해 나온 큰 길에서는 소매치기 취급을 당하고 오해를 풀려면 같이 가야한다는 한 여경의 말에 동행했으나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리니 자...
길모퉁이를 돌자 익숙한 집이 보였다. 나와 그녀의 집, 엄밀히 따지자면 그녀의 집이겠지만 자연스럽게 우리 집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걸 보니 역시 자신은 그녀에게 많이 물들었나 보다. 자신이 가진 모든 걸 주고 싶을 만큼 나를 사랑한다는 그녀, 시형을 떠올리니 어쩐지 기분이 풀리는 것 같았다. 빨리 들어가서 그녀를 보고 싶은 마음에 손이 빨라졌다. “다녀왔어-...
네이버 도전만화: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670706&no=76# 다음 웹툰리그: http://webtoon.daum.net/league/viewer/110014
-1- “조현병이네요. 아직 초기증상이고요.” “뭐라고요?” “정신분열증이요. 사진 보이시죠? 오른쪽은 일반인의 뇌고 왼쪽이 도플라밍고 씨의 뇌에요. 일반적으로 CT촬영을 통해서 차이점을 두는데 뇌 신경물질인 도파민이 여기, 이 부위에서 이상을 보이는 걸로 설명을 드립니다만 아직 초기증상이니 약물복용과 심리적인 치료를 우선시 하세요.” 의사는 무미건조한 목...
*늘 그렇듯 여우라/여코테/여휴런 모험가 날히 훤하게 밝았다. 모험가는 창으로 들어오는 빛에 인상을 찌푸리며 이불을 덮어썼다. 곧 더운지 그것을 끌어내리더니 옆에 누운 사람에게 부비적거리며 파고든다. 그녀 쪽으로 몸을 돌려있던 에스티니앙은 가만히 그 모양새를 지켜보았다. 모험가는 에스티니앙의 가슴팍으로 얼굴을 부비는가 싶더니 몸을 웅크리고 다시 잠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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