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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rad Hotel #Side storywritten by 키로* 2017 배포전 판매본 재록 ** 본편 시점 과거,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 # Side story of THE MAN - Conrat × A woman 그 지위와 명성과 평판이 무색하리만치, 참으로 쉬운 여자였다. 동정할 가치도 없었을 그 남편이 순간 불쌍하게 느껴졌을 정도로. “콘,...
어릴 적 읽었던 동화들의 결말은 대부분 '그래서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였다. 주인공들은 항상 온갖 갈등과 핍박을 이겨내고 당당히 '행복'을 쟁취해내고 악인은 끔찍한 최후를 맞이한다. 선과 악이라는 극명한 이분법을 설정하고, 그중 한 쪽에게만 '행복'을 선사하던 이야기들. 그 이야기를 통해 어른들이 나에게 주고 싶었던 교훈은 '착하게, 모나지 않은 사람...
"ㅎㅎ 너희도 진정한 짝을 찾아봐! 어쩌면 서로일 수도 있겠다 ٩(๑• ₃ -๑)۶♥" !!!!!!!!!!!!!!!! 민현이 도발적인 대사, 민현×재환의 러브모드, 기겁한 우진의 탈주가 폭풍처럼 지나간 뒤에 남겨진 세운과 학년은 헛기침만 하면서 서로를 쳐다보지도 못했다. "큼흠흠.." "음.. 흠.." "그.. 그럼 고양이 조각 찾으러 가볼까?" 침착의 아...
송성온이 열려서, 원래는 완결까지 달리려고 했습니다만 ㅠㅠ 아직 뒷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았네요! 열심히 써서 이번 겨울이 지나가기 전에 완결까지 가져올게요.송성온이 열려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ㅠㅠ 다른 좋은 작품이 너무 많지만 소소하게 송성온 태그에 걸리길 바라며 오늘 上편 올려둡니다. :) 앞부분은 아주 약간 퇴고했고 뒤부분이 조금 늘었어요 다들 알고, ...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맹수는 개 무리에 섞이지 못한다. 그가 야생을 간직한 맹수이기 때문이다. 필시, 맹수는 다른 개들의 목 줄기를 물어뜯어, 난장판을 만들어 놓을 것이 자명한 사실이기에. 그렇기에 맹수는 개 무리에 섞이지 못 하는 것이다. 허나, 그러한 맹수와 다름없는 혜수가 여태까지 CH 그룹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었던 이유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었...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책상에 올려진 가방에는 라이언 인형이 덩그러니 매달려 있었다. 이거, 화해 기념으로 받은 거겠지. 윤기는 아무말 없이, 남준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남준의 가방에는 무지가 매달려 있었다. 무지는 김석진이 좋아하는 거고, 라이언은 김남준이 좋아하는 거. 티내지 못해서 안달이네. 윤기는 턱을 괴고, 석진과 남준을 번갈아 보다가, 책상에 엎드렸다. 요즘 윤기는 자...
"민윤기-." "네에-." 식탁에 뺨을 대고 엎드려선, 아무 생각 없이 대답한다. 2주가 지났다. 김석진이 그렇게 말도 안 된 부탁을 한 이후로, 2주. 민윤기는 부러 김석진에게 고개를 돌리고 앉았고 뭘 하든 못본척을 했다. 그리고 점심시간엔 항상 김석진을 두고 다른 애들과 함께 움직였다. 그렇게 며칠 지내니까 치졸한 김남준은 다시 김석진에게 말을 걸었다....
두 사람의 사이를 안다고 해서 달라진 것 없었다. 단지, 두 사람의 말과 행동마다 의미를 부여하며 한없이 우울해지고, 한없이 열이 받는다는 것말고는 없었다. 세상은 변한게 없고 오로지 민윤기의 들끓는 속만이 변했다. 그렇다고 두 사람한테 뭐라고 할 처지는 못되었다. 일단 민윤기는, 두 사람의 사이를 몰라야 했고, 김석진을 좋아한다는 건 더 들키면 안되었다....
좋아한다는 걸 알았다고 해서, 상황이 바뀐 것은 아니다. 우리는 여전히 셋이 함께 다녔고 김석진은 날카롭게 부딪히는 김남준과 민윤기의 사이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았다. 그리고 그 무렵 윤기는 김남준의 마음도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한 반에 있다는 것은 꽤 긴 시간, 싫든 좋든 간에 붙어서 그 사람의 생활 루틴을 공유하는 거니까. 윤기는 항상 잡고 있는 ...
민윤기가 처음 기억하는 김석진의 모습은, 분홍색 가방을 매고 훌쩍훌쩍 울고 있는 유치원 시절이었다. 그 때의 김석진은, 민윤기보다 키가 반뼘이나 작아서 항상 민윤기가 지켜줘야 했다. 민윤기는 분홍색 스웨터 자락을 손에 쥐고 질질, 석진을 이리저리 데리고 다녔다. 키도 작고, 얼굴도 곱상한 애가 분홍색만 입고 다니니, 또래 남자 아이들에게 놀림 받고 괴롭힘 ...
-타투알못입니다. 검증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Drawing on You 01 w. by 피치 오늘은 이상한 날이었다. 일 년동안 단 한 번도 늦잠을 잔 적이 없었는데, 무슨 일인지 소란한 알람소리도 듣지 못하고 평소 시간보다 1시간이나 늦잠을 잤다. 예정에 없던 늦잠 탓인지, 덤벙대지 않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밖에 나온 후에야 제 양말이 짝짝이인 것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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