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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말문이 막혀 본 적이 있을까? 현진은 이따금 간혹가다 자신을 보며 한숨을 쉬던 민호를 떠올렸다. 그때 민호의 얼굴은 할 말은 한 팔백 개쯤 있는데, 말을 해도 득이 될 것이 없고 해 봤자 소용이 없어서 내가 참는다- 하는 그런 얼굴이었다. 대상이 자신이 아닌 타인일 뿐, 보통 말문이 막힌다는 건 현진에게 있어서 그런 것들이었다. 현진은 늘 자신을 보며 한숨...
“흐, 선배, 으응..”이런 건 이상하지 않나?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호열은 생각했다.나는 백호를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이랑 이러는 건.-그러니까, 문제는 정대만은 눈치가 빠른데 눈치가 없다는 거였다. 양호열이 강백호를 좋아한다는 걸 알아버렸으면서 굳이 그걸 입밖으로 내뱉어 확인사살시켜버리는, 그런 거.“어어...야, 그런 표정으로 보지 마라. 나는 그냥 ...
꽤나 오래전부터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언제부터였냐고 묻는다면. 술을 마시고 집에온그때..? 처음녀석을 봤던 비오는 그날..? 아니 어쩌면 그 이전부터..... 눈앞에 있는 녀석은 방금전 있었던 행위의 후유증이 큰지 맥 빠진 눈을 하곤 헥헥거리고 있었다. 젊은 사내 녀석이 고작 오랄 당했다고 뻗어있기는. 나중에 교육이라도 한번 시켜줘야겠구먼. 처음에는 강렬...
평소에는 유순하고 돈도 잘 벌고 친절한 남자들이 가끔 술만 먹으면 욕설 심지어 폭력까지 쓰기도 한다 한두번은 그러다 말겠지 싹싹비는 모습을 보고 용서하고 있다면 다음 글을 읽어봐
이러지 말고 비키지. 야.. 이쁜이. 뭘 이러지 마. 뭐지? 한낮에 어울리지 않는 대화에 골목 안 쪽으로 고개를 빼고 보니 질 나쁜 알파무리가 한 사람을 괴롭히고 있었다. 향도 없는 게 너 아직 히트 안 온 오메가 같은데 우리가 도와준다니까? 놔! 저쪽은 3. 나는 1. 저쪽은 알파. 나는 베타. 말도 안 되는 싸움인 걸 아는데 지나칠 수가 없었다. '넌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더운 초여름날. 햇빛은 뜨거워 그늘길을 걷다가 길가에 떨어진 꽃잎들 갸우뚱 고개를 들어 위를 쳐다보니 파란 꽃잎 파란꽃잎? 마치 벚꽃 같아 보이는 그 꽃잎은 내가 왔던 길, 그리고 내가 가야 하는 길에 하늘하늘 떨어지고 있다. 내가 꿈을 꾸는 건가? 미소가 지어졌다. 그 길 끝에 네가 있다. 곧 내 얼굴은 점차 굳어져 갔다. 아... 진짜 꿈이다. 그렇게 ...
*글을 쓰는게 미숙하니 오타,급전개 등등 이상한게 많습니다. 캐붕,작붕 등등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외모, 몸매만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한다. 사람들은 예쁘고 날씬한 사람을 좋아하고,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을 싫어한다. "(-), 또 먹고있는거야-?" "그러다 살찌겠네-, 우리가 다이어트 도와주는거야. 이건 우리가 가져갈게~!" (-...
대만의 어깨 위에 걸쳐진 하얀 셔츠를 홀깃 본 대협이, 침대 아래로 긴 다리를 뻗는다. 속옷만 입고 있던 몸에 입혀지는 하얀 셔츠. 대협은 잠옷 바지만 입은 채 그의 뒤로 가서 선다. 음. 날씨가 좀 추운데. 제 연인은 추위를 잘 탄다. 대협은 그걸 안다. 전날 꺼내놓은 하얀 셔츠에 팔을 꿰어 넣는 연인. 뒤를 돌아 눈을 마주보고 웃는다. 눈을 뜨자마자 보...
06 그날 저녁 둘은 다시 그 바닷가에 갔음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있었음. 푸드트럭에서 음식과 술을 사서 먹는 사람들, 커다란 앰프들 근처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들,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해변의 풍경은 며칠전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였음. 대만이는 여전히 태웅이의 후드티를 입고 있었음. 갈아입을까 했는데 아무리 여름이라도 밤...
이번에 쓸 스토리 생각 중이어서 어제 저번글 읽다가 이불킥 날리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어느 순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조합의 쿠키가 나올 텐데, 그 쿠키는 지인분께 요청 받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마들렌이 좋아졌다. 하지만 이제 나는 그를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마들렌을 다시 보기 위해 온갖 일들을 다 하기 시작했다. "그때 내가 그...
12시가 지나버렸네요 ^^;화제의 게임 림버스 컴퍼니를 하다가 그만… 신규컨텐츠 1호선을 즐기고 있는데요. 참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난 시작한지 열흘도 안 됐으니까 그냥 클리어 목적으로 해야지~ 하고 160턴에 클리어 했는데막상 하고 보니까 120턴클 배너가 너무 탐나게 생겨서 그만. 지금 공략보고 쌔빠지게 리트 중 그래도 플레이 기간에 비해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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