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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다 늙은 손이 쭈글쭈글해 보기 싫어 주름을 만져보다가 휙하고 손을 이불 아래로 감췄다. 침대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는 것도 이제 지긋지긋했다. 뜬금없이 자신을 감싸는 바람에 창밖을 보자 벚꽃 잎 비슷한 것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꽃잎이라. 향수에 젖기 딱 좋은 소재였다. 깜빡깜빡. 조금이라도 더 잘 보일까 하여 무거운 눈꺼풀을 느릿느릿하게 감았다 떴다를 ...
*독 소재(음독飮毒) 주의 어린아이 손바닥만 한 바구니에 씌운 천을 걷어내자 달콤한 향기가 진동했다. 동그란 모양으로 잘 구워진 쿠키가 바구니 안에 빈틈없이 차 있었다. 반은 그냥 버터 쿠키도, 다른 반은 깔끔하게 초콜릿 코팅을 입혔다. 바구니 안을 들여다보고 사쿠라는 자기도 모르게 감탄사를 뱉었다. 그렇지 않아도 일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끼니 때를 놓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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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찬 주간전력(@ramchan_real)에 참가했습니다. 주제 [포스트 아포칼립스] 포스트 아포칼립스 : 종말 이후의 세계 하루하루가 종말 같았다. 그 끝이 이런 줄 알았다면, 종말에도 그 다음에 있다는 걸 알았다면 섣부르게 굴지 않았을 텐데. 며칠째 잠 한 숨 달게 자지 못해 시커멓게 내려온 눈 밑 다크서클을 세게 문질렀다. 조금 부은 듯한 눈두덩이가 이...
오후 3시 성원은 오랜만의 공강에 여유롭게 늦잠을 즐기고 있었다. 그는 암막 커튼을 치고 모든 빛을 차단 한 채 가장 편안한 자세로 기분 좋은 꿈을 꾸고 있었다. 그때, 침실 문이 쾅 하고 열렸다. 성원은 화들짝 놀라 눈을 게슴츠레 하게 뜬 채 침입자가 누군지 확인했다. “뭐야… 빨리 나가” 익숙한 그 침입자는 바로 같이 사는 성원의 사촌 누나인 유제인이였...
‘도쿄도 미나토구 —— 3월 2일 15시‘ 아라시는 쪽지에 적힌 주소와 시간을 가만히 보고 있었다. 첫 번째 의문은 이게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고, 두 번째 의문은 왜 그가 자신에게 이것을 주었는가하는 것이었다. 시작은 오늘 오후였다. *** 졸업이 가까워진, 2월이 거의 끝나가는 어느날, 졸업한 선배들—레오와 이즈미—이 오랜만에 유메노사키 학원에 찾아왔다....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8. 요정은 울지 않는... 않는데...
※컬러버스 AU - 날 때부터 무채색이었던 세상은 내게 너무나도 익숙했다. 나와 같은 인간이 드문 것도 아니었고, 그래서인지 잘 갖춰진 편의 시설들 덕에 일상에는 지장이 없었다. 오로지 일상 생활, 에서는. 색을 원하지 않는다면 누가 믿을까. 아주 어렸을 때는 흑백 세상이 당연하다 믿었고, 초등학교 졸업 즈음에는 운명의 상대를 만나 색을 볼 것이라 믿었으나...
전쟁 같았던 회식을 마친 다음날 아침, 아이들은 뉴저지주와 뉴욕주 사이를 가로 지르는 허드슨 강을 건너기 위해 조지 워싱턴 다리로 진입했다. 조지 워싱턴 다리는 길이는 별로 길지 않지만 워낙 많은 차량이 다니기 때문에 늘 붐비는데 아이들이 건너는 지금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이들은 맏형 지성의 영향으로 평소에도 꾸준히 밥길을 걸어오기도 했지만 어젯밤 같은 경...
파아-라다이쓰 모텔에서는 창문을 열면 기차 소리가 들렸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소리인지 알 수도 없이 아득하게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였다. 너는 그 소리를 들으며 방음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모텔 방이 낭만 있다고 말했다. 저 멀리서 누군가가 우리에게 두구두구, 두구두구, 하고 다가오는 것 같다고. 꼭 그 소리가 심장이 뛰는 소리 같다고. 그럴 때면 나는 네 머...
서 유영(31) : T대 외과의사 펠로우1년차, K대 졸업, 가족관계 부/모/남동생, 89년생 어렸을 때부터 하나에 꽂히면 놀라운 집중력 발휘/그 외에는 놀라울 정도로 무관심, 보민과 서로를 이해 못 하는 사이/그 영향 어린 친구들에게 싸늘한 편 취미 청소/정리정돈, 백 권(29) : I기업 광고컨설팅부서 입사 10개월째, 가족관계 부/모/남동생, 9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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