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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학교에 보내야 하는 것인가 아닌 것인가 한 달을 죽어라 고민한 것이 무색하리만치 8월 중순이 되자 해맑은 얼굴로 박찬열은 말했다. ‘민석아, 개학 준비 해야지.’ 그래, 7월 말부터 8월은, 꼬꼬마들의 방학이었을 뿐이다. 역시 어린아이들은 학습이 빠르다. 위축될 법도 하고, 낯설어서 적응하기 어려울 법도 한 숙소에 아이는 빠르게 스며들었다. 그리고 이 생활...
- 형용아, 너 소개팅 해보지 않을래? - 소개팅? 나 아이돌이야, 소개팅은 무슨. - 너같은 망돌이 무슨 아이돌이야, 걍 나가 새꺄. 형용은 굿데이 이후 망돌이라는 말에 아무 반박도 하지 못했다. 힘든 세상~ 굿맨이 있어~ 세상에 가자 가자 코리아를 맥시코 컨셉으로 외치는 그룹이 어디있는가 말이다. 차라리 데킬라를 마신다던가 서부의 총잡이면 어찌 어찌 비...
[창작만화] 귀엽다는 말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된다. 몸은 이미 지쳐 있었고 경수는 찬열과 쉬기 위해 어딘가에 자리를 잡았었다. 제대로 앉은 기억은 없다. 점점 죄어오는 듯한 안개에 다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산허리에 걸친 구름 속을 지나기라도 하는지 시야는 좀처럼 맑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둘은 걸음을 재촉했지만 경수는 곧 그것이 쓸모 없음을 깨달았다. 어떤 궤도...
2018.01.22~ 학원제 이틀 전. 서로 바로 옆집에 사는 호마레와 히소카는 등하교도 같이 하고 있다.(히소카의 입장에서 같이 등하교를 당하고 있다.) 그 하교길에 호마레는 오늘 받은 학원제 안내 팜플렛에 2-D 메이드카페를 발견하고 히소카에게 교실을 떠날 때부터 호들갑을 떨었다. "히소카 군 정말로... 여장하고 메이드복을 입나?" "...?" 눈을 ...
눈이 있어야 할 자리가 휑하니 빈 늙은 요괴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강한 요기에 잔뜩 흥분해 금이 간 비늘로 덮이고 마른 손을 앞으로 뻗었다. 그렇게 하면 그 기운이 잡히기라도 하는 듯이. "당신이 700년을 산 강철이가 맞습니까." 사실 굳이 물어보지 않았어도 카게야마는 그 요괴가 강철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비록 몸 군데군데를 덮은 비늘은 윤기 없고 금이...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걔가 나 좋대. 안 귀엽다니까? 라이관린X박지훈 70 "형. 그럼 내일 봐요." 아, 왜이렇게 부끄럽냐. 으.. 막 발이 지맘대로 동동거리는데 괜히 막, 음 간질거리고. 어..음 그러니까. 막 오늘 1일인데 막, 헤어지기 싫어서 막,막, 아 아무튼 그런거 있지않은가. 모르면 말고. 난 무지 잘 알겠으니까! "어.. 너도 잘가." "지훈형 아직도 많이 놀랐구...
. 눈보라가 하늘을 온통 뒤덮어 앞이 보이지 않을 지경이다. 서린은 창밖으로 그것을 말끄러미 바라보다가, 걸음을 옮겼다. 저택의 별채는 실내 수영장과 체육관이 붙어있는 대형 복합 건물이었다. 크기로만 치면 어지간한 체육관에 맞먹는 것이 혼자 쓰기에는 아까울 지경이다. 찬찬히 걸어 수영장 건물 쪽으로 향한다. 스팅레이의 목소리가 들린 방향이다. 분명히 미친 ...
점심을 먹고 강의실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인생 오늘만 사는 새끼답게 오전 강의를 모조리 제낀 찬열이 웬일로 먼저 도착해 있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경수 마실 커피를 챙기던 백현은 어, 하고 멈춰서는 경수의 뒤에 서 있었고. 그러니까 그 순간 경수가 찬열이 머리했네, 하고 말하지 않았다면 아마 강의 끝날 때까지 몰랐을 것이다. 타오르는 태양을 한줌 집어다 흩뿌...
사랑이 영원했다면 아마 이 세상 모든 사랑 노래는 반절로 줄었을 것이다.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 저마다 사랑하고, 헤어지고, 또 다른 사랑을 찾고, 헤어지고의 반복이다. 백 년도 채 살지 못하는 인간이 그러는데, 하물며 영겁의 시간을 사는 신이라면 더더욱 사랑이 영원하다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예외는 없었다. 호루스는 세트와 이별했다. 정확히는 이별을 당했...
"어서… 어, 한동안 안 보이더니?""보고 싶었나 봐?""솔직히 말해서, 뭐, 허전하긴 했죠. 매일 오던 사람이 안 오니까. 마음이 바뀌기라도 했나 보죠?""보고 싶었단 말을 그렇게 하는 게 어디 있어? 이래 봬도 배우잖아, 영화 촬영 중이야.""그럼 열심히 하세요.""말도 없이 시간대 바꾸고. 야간은 좀 위험하지 않아?" 개학할 때가 다 되어가자 8시부터...
11살차이 설정 "영수증 여기 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아, 이거 한 갑만 더 줄래요?""2500원입니다.""여기. 아, 그리고 폰 번호도 좀 줄래요?""……네?" 포스기 앞에서 바코드만 찍고 항상 무표정으로 눈도 마주치지 않던 애가 고갤 들어 쳐다본다. 좀 아니꼬운 눈빛이지만, 뭐 어때."뭐 하시는 거예요?""마음에 들어서요. 폰 번호도 좀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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