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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15년도 동페 긴히지온에 냈었던 긴히지 재록본에 실린 원고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13년도에 쓴 글로, '재회, 오해, 권태기'란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헤어지자고 결심한 두 사람의, 헤어지는 순간과 그 몇초 뒤의 이야기. 전체관람가이고, 관람료는 1000원입니다 :) <샘플> 혹시 지금 권태기인거 아닙니까? 혹시 지금 권태기인 것이 아니냐는 질...
당신은 새인가요. 노래인가요. 별인가요. 프리스크는 무희가 된 이래 8년을 궁전 안에서만 살았다. 그런 그녀에게 반나절의 사막횡단은 하루 밤낮의 춤보다 힘든 일이었다. ‘메마른 입구’에 들어온 첫날, 프리스크는 토리엘이 내준 침대에서 저녁도 먹기 전에 잠들어버렸다. 그 후 이어진 며칠은 그녀의 생애 처음으로 나이에 걸맞았다. 충분한 잠과 푹신한 침대, 달콤...
"종주, 열장군이 찾아왔습니다"어둑하게 밤이 내려앉은 시각이었다. 갑작스런 열장군의 방문에 책을 펼쳐보던 매장소의 얼굴에도 의아함이 서렸다."열장군 홀로? 무슨일이라고 하던가""정왕전하 일이라고만..."정왕이 언급되자 가벼운 의아함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뀌었다. 안으로 안내하라 려강을 다시 내보내고 매장소는 펼쳐둔 서책을 정리했다. 옷매무새를 다시 가다듬...
아이야. 넌 그들의 기도를 들어줄 수 없단다. 황금색은 본디 아름다운 색이다. 달콤한 물이 흐르는 강과 꽃이 흐드러진 초원에 떨어지는 햇빛은 꿀처럼 윤기를 띤다. 허나 낙원의 끝에 버려진 사막만은 예외였다. 푸석푸석한 금빛 대지는 목이 말라 자신 위를 지나가는 생명들을 빨아먹었다. 간혹 열풍이 몰아칠 때면 굽이친 모래언덕들은 파도가 되곤 했다. 그런 점에서...
넓고 조용하던 자비에 저택에 손님을 들였다. 찰스는 항상 이 저택이 레이븐과 둘이서 지내기에는 터무니없이 넓다고 생각해왔다. 찰스는 뮤턴트 아이들에게 저마다 제 능력을 훈련할 장소를 만들어주었고, 아이들은 각자 자비에 저택에, 그리고 서로에게 마음을 붙여가는 중이었다. 행크는 찰스가 마련해준 연구실을 마음에 들어했고 찰스와 함께 동료들의 훈련을 도와줄 도구...
Under the Cold Water 스티브X토니 동동님의 리퀘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 * * 그것은 전쟁이었다. 누구도 소리 높여 선포하진 않았지만 분명 전쟁이 맞았다. 각자 다른 신념을 붙잡고 서로를 꺾기 위해 달려들었던, 창대한 결과를 위해 시작해 부스러지는 재만 남게 된 그런, 전쟁. 그 어떤 전쟁이던, 끝에 남는 것은 허무다. 각자의 손에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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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안 오고 뭐해? " 쿠로오의 부름에 주춤하던 히나타가 이내 정신을 차림. 지금 가까이 가면 쿠로오를 잡을 수 있겠단 생각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음. 그런 히나타를 보며 픽 웃은 쿠로오가 갑자기 뒷걸음질을 치는 거. 그 때문에 히나타가 인상을 팍 찌푸리면서 잡으려고 재빠르게 다가가는데, 쿠로오가 항복을 한 듯 두 손을 들고 말을 하는 거....
비장한 각오로 체육관을 벗어났던 것과는 달리 매우 쉽게 한 명을 만날 수가 있었음. 다들 신관으로 향할 때 히나타는 다시 돌아서 체육관으로 돌아왔던 거. 자신이 숨었던 곳을 토대로 샅샅이 뒤져볼 생각이었음. 제일 먼저 이와이즈미를 마주쳤던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웬걸, 거기에 쿠니미가 볼일을 보고 손을 씻는 중이었고. 문이 열리는 소리에 쿠니미가 별 생각없이 ...
버둥버둥 거리는 히나타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쿠로오가 입을 열었음. " 치비쨩. 조용히 안 할래? " " 내려주세요! " " 내려줄 때 되면 내려준다니까. 나 못 믿어? " 미성년자 꼬시는 아저씨처럼 말을 하는 쿠로오였음. 다른 사람이었으면 믿는다고 말하겠는데, 쿠로오는 정말 못 믿겠는 거. 첫인상부터 썩 좋지 않았음. 보자마자 작다고 놀리기나 했으니까. ...
오이카와 때문에 스팀이 머리끝까지 차 오른 쿠로오가 두 눈에 불을 켬. 무슨 일이 있어도 히나타를 잡고 말 거라고. 그리고 히나타뿐만 아니라 오이카와도 붙잡아서 부끄러운 꼴을 보여주게 하겠다고 다짐을 함. 근데 의욕만 앞섰지 어디로 갔을 지 모르겠는 거. 호기롭게 신관으로 오기는 했는데 막막함. 한 군데씩 다 찾아보기에는 20분이 끝날 것 같고. 일단 아쉬...
체육관 한 가운데에 모여서 저마다 휴식을 취한 세 학교임. 운동하는 애들답게 잡는 것이 쉽지 않았는지, 세이죠 성적이 썩 좋지는 못했음. 그나마 실적이 있는게 3학년들인 거. 오이카와는 히나타 한 명만 잡고 쉬려고 했는데 빼앗겨버려서 분풀이 삼아 1학년으로 5명을 잡아버림. 이와이즈미는 히나타 한 명 잡고 끝내고, 마츠카와는 창고에서 쉬느라 잡지도 않음. ...
히나른 베이스로 카라스노VS세이죠VS네코마 해서 런닝맨 같은 추격전 보고 싶다. 한 팀이 공격이고 두 팀은 전부 수비인 거. 때는 세 학교가 미야기현에서 합숙을 할 때였는데, 너무 연습만 하다보니까 색다른 무언가를 원했음. 짧게 몸을 쓰면서 놀만한 것. 그 생각으로 몇몇이 머리를 싸매고 앉아 있었음. 근데 그 때, 히나타가 카게야마 놀리고 소리 왁왁 내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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