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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딸때 한번 밑색깔때 두번 울었는데 그림을 정말 안그렸구나,,,,,,(당연함 마지막 포스트에서 두달만에 올라온거임 이거 빛전씨 귀걸이는 원래 저 디자인이 아닌데 스샷으론 도저히 어케 생긴건지 몰라 임의로 그려서 이게 뭔지 저도 모릅니다! 죄송!
12. 이별 경윤이 환하게 웃으며 저 멀리서부터 뛰어왔다. 가슴이 답답해서 담배라도 펴야 할 것 같은데 그러지 않았다. 손이 덜덜 떨렸다. 이렇게 헤어짐을 말해야 된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오늘이 경윤을 이렇게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저 예쁜 모습을 절대 피하지 말고 다 기억해둬야지. 이 기억으로 평생 살아가야 할지도 몰라. 난 영...
설마 데려다 줄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다. 적막이 감도는 차 안, 말이 많은 우영이었지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입을 꾹 다문채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었다.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를 가르며 산은 표정의 변화 없이 운전을 하고 있었다. 윤호를 만나러 가야한다는 말에 산은 멀리 떨어지면 안된다며 차키와 옷을 챙겨들고 먼저 현관을 나섰다. 그에게 설명을 들은 뒤라 알...
(-)가 옆에 있는 건 당연했다. 고죠에게는 (-)의 존재가 숨을 쉬는 공기보다 더 자연스럽고 친화적이었다. (-)를 좋아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사랑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이해하지 못한데도 이해한다. 피차일반이니까. 그걸 사랑이라고 부르든 집착이라고 부르든 소유욕이라고 부르든. 고죠의 마음은 그런 종류의 단어들로 대체될 수 있는 ...
한참 자다가 뭔가 묵직한 것이 자신을 누르는 느낌에 눈을 뜬 세훈. 텐트 안을 말끔히 정리해 놓고 가방도 모두 싼 채 큰 짐들을 모아 등 뒤에 대고 기대어 자고 있던 종인이 세훈 쪽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종인의 무게가 세훈으로 전해졌다. "형..." "앗. 미안..더 자...." "병원 안가요? 결석해도 안짤려요?" 피곤해 죽겠는데 결석이란 말에 웃음이 터져...
"편지 읽은 거야?" "흐으.... 아빠 물건 함부로.. 흑... 건드려서 죄송.. 흐윽... 합니다.." "버렸어야 했는데. 아빠가 미안.." "흐으.. 안 보려고 했는데... 흑.." "다 봤어?" "첨엔 한 개만 봤는데에.. 근데 또 궁금해져서 한 개 더 보고.. 흑.. 근데도 안 와가지고 또 하나 보고.. 흐윽.. 참으려고 했는데 안 참아져가지고.....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아래는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내용없음 "가이드 좀 바꿔주세요." "그렇지." "..." "요즘 잠잠하다 했다." 민형을 다짜고짜 찾아가 질렀다. 다른 사람이 저 말을 했다면 민형도 놀라서 어르고 달래기 바빴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는 여주다. 가이드 바꿔달라. 아니면 그만두겠다. 재민이 담당 가이드로 배치되고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리며 그녀가 했던 말이었다...
※ 모든 사진은 네이버에서 가지고 온 겁니다. (단, 카톡하는 사진 제외) ✡ 해리포터 모티브입니다.✡ 픽션은 픽션일 뿐입니다.✡ 회색 사진이 나오면 대화하는 장면이랍니다!✡ 포스타입은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많이 서툴답니다!!✡ 블로그에 쓴 글을 여기에도 올리는 거랍니다:) 우총CP(밍겸 / 솔찬 / 쿱정 / 호우) 커플링 앞뒤로 ♥가 있으면 이어진 거랍니...
※ 모든 사진은 네이버에서 가지고 온 겁니다. (단, 카톡하기 사진은 제외) ✡ 해리포터 모티브입니다. ✡ 픽션은 픽션일 뿐입니다. ✡ 회색 사진이 나오면 대화하는 장면이랍니다! ✡ 포스타입은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많이 서툴답니다!! ✡ 블로그에 쓴 글을 여기에도 올리는 거랍니다:) 우총 CP (밍겸 / 솔찬 / 쿱정 / 호우) 커플링 앞뒤로 ♥가 있으면 ...
5. 방송국엔 밥 10시만 되면 편집실에서 죽은 귀신의 우는 소리가 들린다. 겸피디와 최국장은 괴담 때문에 해 떨어지면 편집실 앞 지나가지도 못하는데 마침 겸피디 밤샘작업을 해야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편집실에 들어감. 겸피디 이어폰 끼고 열심히 편집 중이다가 쉬려고 이어폰 빼는 순간?! 흐느끼는 소리 들려서 밖으로 뛰쳐나가는데 다른 피디나 국장들 다 퇴근...
그 후로 세 번 정도 병원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민형이가 내게 물어는 봤다. 같이 갈 마음이 있냐고. 그런데 그때마다 나는 고개를 저었다. 누가 보면 참 늦게 엄마를 손절했구나 싶었지만 마지막 기회를 엄마가 걷어차 버린 것과도 같았으니까, 죄책감 없이 엄마를 마음속에서 지울 수 있었다. 그래서 정말 이제 다시 못 보더라도 울음이 나올 것 같지 않았다. "나 ...
알고는 있었다. 슛돌이가 잔소리가 많은 편이란 걸. 사귀기 전에도 런던까지 넘어와서 빨래가 쌓였니, 청소를 어떻게 했니, 제때 밥을 먹니 마니 입만 열면 잔소리였으니까. 그런데 말이지,,, "그러니까, 누나가..." "..." "아니, 내 말 듣고 있어?" 이번엔 심한 거 아니냐고. 오늘도 우리의 슛돌이는 이상했다. 아니, 왜 저러는 거야? 종일 쏟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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