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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온 천하의 정보가 모여들고, 범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의 해답을 얻고자 수많은 권력자들과 강호의 유명인사들이 찾아든다는 랑야각. 하지만 하루에도 수없이 답을 찾는 귀인들과 협객들이 찾아들고 전서구들이 날개를 퍼덕이며 도착하거나 날아오르는 이 각은 늘 세파의 어지로운 기운과는 거리를 둔 양 고즈넉했다. 비단 랑야각만이 아닌 이 랑야산 전체가 그랬다. 신선도...
한성 내 최고 사대부 집안인 고씨 가문은 물론 그 자체만으로 도성 내 사람들의 관심과 존경을 받으며 줄곧 입에 오르내렸지만 사실 그 댁의 귀한 애기씨만큼이나 유명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막내애기씨가 아끼신다는 저택 뒤 정원이다. 저택에 딸린 화원 정도가 아닌 나무에 둘러쌓인 네모난 연못 가운데 정자와 휴식을 위한 건물을 세우고 수십 종의 꽃이 수려하여 규모는...
짤 ㅊㅊ @Yooyeonseokdk 명약 W.사야님 @saayasandayo [구애] 구동매X고애신 글로리 빈관은 오늘도 화려하고 아름답다. 은은한 조명은 따스하고 가베향은 코를 간질이며 오감을 자극했다. 아라사인, 미국인, 일본인, 조선인. 누구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평화로운 이곳은 언제나 기쁨과 환희로 넘치고 있다. 하지만 단 한 자리. 글로리 빈관...
알렉산더는 매그너스를 살해하는 꿈을 꾼다. 빙의된 제이스의 손에 ‘죽었던’ 그날 이후로. 알렉산더는 자신의 가슴에 박혀있던 화살로 낯선 이의 심장을 찌른다. 꿈이되 너무나 생생한 감각이 손을 타고 기어오른다. “이 정도면 느린 거야. 우린 더 어릴 때부터 임무를 받았어, 이지.” 알렉은 맥스를 전장으로 보내며 말했었다. 평화로운 시대는 결코 아니었다.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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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한 잔 더 하시겠어요?" 알렉은 조금 긴장한 채, 그런 티를 내지 않으려 애쓰면서 마주 앉아 방금 막 관자 조각을 입에 넣은 사람에게 물었다. "그래도 괜찮다면요." 작은 입을 꼭 다물고 오물거리던 매그너스는 알렉의 제안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대답했고, 알렉산더 라이트우드는 그가 대답하기 전 감탄사와 함께 그 조그만 입술을 벌리는 순간부터 마구잡이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보쿠토, 쿠로오, 아카아시 그리고 츠키시마가 등장하는 논커플링 성향의 회지입니다. *음대AU *현악 전공인 보쿠토(Vn), 쿠로오(Va), 아카아시(Vc)가 피아노 전공인 츠키시마에게 피아노 4중주를 하자며 괴롭ㅎ... 설득하는! 내용입니다. *2018년 3월 제3체육관 온리전 ~낮에 못하는 걸 해보자~ 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아, 싫다니까요!” 로비에 ...
※설정 날조 주의※ (소설 원작의 설정도 들어있습니다.) 가족이야기..! 클레리에겐 조카 같은 아이들일테니까! 공통의견엔 이의없는 알렉!
생각보다 세상은 더 냉혹하다. 사람들의 이해관계와 금전적인 문제, 그리고 각각의 사정이 더해지고 나면은 평범한 생각보다 더욱 더 역겨워지곤 한다. 흔히들 님비 현상부터 내로남불로 대표되는 감정의 현상까지. 요즘 날씨처럼 지옥은 그리 멀리있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피해다닐 수는 없는 모양이니까 사람들은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존재하기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
구원 W.사야님 @saayasandayo [구애] 구동매☓고애신 제물포에 다녀온 뒤로 동매의 언행은 눈에 띄게 조용해졌다. 원래 그리 수다스러운 사내는 아니었지만 이제는 아예 하루에 한 마디 뻥끗할까말까인지라 곁에 있는 부하들은 폭풍전야마냥 설설 눈치만 살폈다. 유죠는 자신들을 하루 먼저 한성에 올려 보낸 후 동매가 무엇을 확인하였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
해피엔딩일 수 없는 이야기란걸 알고 있었다. 한쪽이 무한정 늘어나는 선이라면 한쪽은 짧은 점에 가까웠다. 불안함을 감추기 위해서 노력했다. 지금에 충실하자고 맹세해도 손가락이 흔들렸다. 깨진 유리병 안으로 물을 채우는 허망함 같았다. 어떻게든 채우려 입을 맞추고 몸을 맞대어도 금방 사라졌다. 알렉은 그쯔음 앓았다. 매일같이 악몽을 꿨다. 회색 꿈에서 뼈를 ...
*트위터 썰 백업입니다. https://twitter.com/thenitsok/status/1004407132228182017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알렉이랑 피겨 스케이팅 선수 매그너스 동계올림픽에서 만나서 사귀는 거... 선수촌에서부터 으르렁 거렸는데 자꾸 얼굴 보고 자꾸 빙판에서 만나고 자꾸 떡치니까(???) 몸정들어서(???) 사긘다 알렉 허벅지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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