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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항상 좋은 소설과 업로드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홍님 소설을 봅시다..
빵 굽는 자의 아침은, 언제나와 같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매미가 우나, 귀뚜라미가 우나. 날씨의 변화도, 계절의 변화도, 빵 만드는 이의 아침에는 어떠한 변화도 줄 수 없었다. 그 한결같은 아침에 아주 작은 티끌만한 '변화'가 생긴 것은, 불과 며칠 전의 일이었다. "무슈, 오늘도 또 예요!" 한 달 차이 후배 견습생인 오르텐스의 높다...
원글 링크: http://archiveofourown.org/works/1999404 원 저자: bofurrific 번역 허락 요청을 보냈는데, 원 저자님께서 1년이 넘께 잠수 중이시라 계속 답장이 오고 있지 않습니다....ㅠㅠ 그렇지만 제가 버키른만큼이나 럼로우른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짧은 글 안에 임팩트가 큰, 잘 쓴 글이어서 부득이 번역물을 먼저 올립니...
카이스트의 명예교수이신 김진형 교수님께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을 이임하시고, 1대 지능정보기술연구원(AIRI)에 취임하셨습니다. AIRI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네이버, 현대자동차, 한화생명 등 7개 기업이 각각 30억원씩 출자해 설립하였습니다. 향후 5년간 정부 과제 지원을 받게 되며 정부도 매년 150억원씩 총 750억원을 AIRI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그분은 고고한 분이셨다. 남들이 외양만 보고 수군거릴 때조차도 당당히 사람들 앞에 나서던 그런 분이셨다. 높은 자들에게는 꺾일 줄 모르시던 분이지만 낮은 자들에게는 한없이 고개를 수그리시던. 그분은 그런 분이셨다. 그분의 하얀 살결만큼이나 흠 없이 깨끗한 인품의 소유자. 나는 그래서 그분이 정말로 이 세상을 구원하시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분을 모실 ...
모든 것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흘러가는 중이었다. 스팍과 우후라 그리고 레너드를 비롯한 20여명의 대원들 모두 빛과 함께 사라졌어야 했다. 그리고 온전한 몸으로 전송되서 다행이라는 스코티의 환대를 받으며 함선으로 돌아갔어야 했다. 레너드는 자갈이 척추 마디마디에 박힌 것 같은 통증을 느끼며 몸을 비틀었다. 전송 직전 폭발음과 함께 잃었던 시야가 서서히 돌아왔...
1 사람들의 몸에 어느순간부터 숫자가 새겨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과학적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기이한 현상에 이곳저곳에서 불안과 공포가 터져나왔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몸에 새겨진 숫자가 줄어들기고 늘어나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고 사람들은 그 숫자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미국의 한 연구에서 몸에 새겨진 숫자에 대한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오늘 고전 스타플릿 역사 수업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예상하긴 했다. 레너드는 혼자 기초 백병전 수업이 있는 A동 건물로 걸어가며 생각했다. 레너드는 강의 계획서를 꼼꼼히 읽는 성격이었으므로 오늘쯤 조지 커크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임을 알고 있었다. 오늘 수업 전체를 빠지겠다고 침대에서 나오려 하지조차 않을 줄은 몰랐다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럴 만도 했다. 역사...
“야마구치 일어나.” 촥 하고 커튼을 여는 소리가 들리고 햇살이 침대로 쏟아져 들어온다. 밝은 빛에 야마구치는 이내 눈을 찌푸리며 얼굴을 베게로 파묻었다. ‘좀만 더....’ 라고 웅얼대는 소리가 베게 밖으로 새어나온다. 츠키시마는 츳-하고 혀를 차며 야마구치의 목아래로 손을 넣어 일으켜 앉혔다. “그건 아까도 말했잖아. 10분 지났다고. 너 그러다 지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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