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직접 제작한 브러쉬 세트를 유료배포합니다. 11개가 1세트로 드로잉부터 채색, 디테일까지 올인원 구성입니다. 클립 스튜디오 | 포토샵 둘 다 사용이 가능하며 abr 파일 하나입니다
뭉히 월드컵은 지난 8월 21일 개최되었습니다. 무려 128강으로 시작하였음에도 후보에 조차 들지 못한 떡밥이 대단히 많다는 사실은 저를 몹시 통탄하게 하였으나, 한편으로는 그들의 관계 발전이 어마어마하게 이루어졌음을 증명하는 셈이니 가슴이 매우 떨렸습니다. 네, 주야장천 썸만 타던 그들이 드디어 결혼을 결심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켄마~ 게임 좀 그만 하라니깐." "...이번 한 판만 더 이기면 끝나." "흑, 당장 안 하면 이 쿠로오씨의 마음이 정말 편안해질텐데 말이야." 어김없이 하굣길에는 쿠로오랑 함께한다. 쿠로오의 잔소리도 덤으로. "켄마 진짜 앞 보고 다녀야 해. 언제까지고 챙겨줄 수는 없ㄴ, 뭐 그냥 챙겨주는게 더 빠를지도..." 쿠로오의 체념 섞인 혼잣말을 배경으로 묵...
이이게 에버노트가 이상해서 포타로...잉잉
당신이 입을 열기까지의 그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다. 모두 후회였다. 괜히 제 마음을 털어놓아 당신을 부담스럽게 했을까 봐, 이대로 우리 사이가 멀어지게 될까 봐. 조금만 더 참을걸.. 그냥 이 감정을 마음 속에 담아두고 친한 형, 동생 사이로 만족할걸... 당신에게서 돌아올 대답이 두려웠다. 차라리 이대로 대답을 회피해 주세요.. 그렇게 생각하...
노래를 들으면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러브 캐쳐 1 "정재현 너 핸드폰 불나는 거 아냐?" "신경 꺼" 재현은 짜증이 섞인 손짓으로 핸드폰을 뒤집었다. 주변에 있던 친구들 중 몇 명은 익숙하다는 반응도 있었고 재현과 자주 술자리를 하지 않던 동기들은 궁금증이 가득한 얼굴로 주변 친구들에게 물었다. 누군데 그래? 보나마나 정지우지 뭐. 걔가 누군데? "정...
“글고 웃고 싶지 않을 때도 같이 있어줄게. 언제든지. 니가 필요할 때 무조건.” “......” “아니, 안 필요해도 있을게.” “......” “이것도 무조건.” [ 2부작 TALK <사랑편> ] "그런데 준희야" "박수는 이렇게 하면..." 김도영이 내 손목을 잡고 주먹 쥔 손을 펼쳤다. 그리고 손목을 잡지않은 다른 손도 활짝 펴서 내 손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런 순간이 있다. 이 장면은 오래도록 그림처럼, 사진처럼 내 안에 남겠구나 하는 그런.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고는 그것도 모자라 앞으로도 뿌리 깊게 박혀 나를 괴롭히겠구나, 그런 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 황현진의 경우에는 열여덟 가을에 그런 순간을 맞닥뜨린다. 우수수 쏟아진 낙엽이 운동장 한쪽에 산처럼 쌓여있다. 얼룩덜룩 제멋대로 예쁘지도 않은 색으로 물든...
역시 난 뭔갈 숨길 천성은 못 되나보다. …끝까지 말해주지 않으려 했지만, 아쉬운 사람이 져주는 거라잖냐. 네녀석은 죽여 버리기엔(…지금 생각하니 대화 주제가 좀 강했는걸.) 꽤나 마음에 들었으니까. 이유는 모르겠다만, 그냥, …그렇게 나쁜 녀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 건전한 거라면, 뭐, 나중에 잔이나 같이 기울이자는 건가.(이젠 뭐든 못하게 되었지만...
" 너무 졸려.. 흐아악-... " 이름 마주연 성별 XX 나이 (학년) 18 (2학년) 반 3반 외관 댓참(+글참) - 붉은빛이 도는 자연갈발. 가려져있는 반대쪽 눈은 같은 흑색 성격 느긋한, 눈치 없는, 무관심한 느긋하다. 본래 움직이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아, 한 자리에 앉아서 혼잣말이나 중얼거리고 자는 정도. 눈치 없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게 그녀의...
영웅이 필요 없는 세상이 왔다. 여명이 밝은 곳에 황혼이 깃들어 한 인간이 평화롭게 녹슬었다. 누구나 예상하고 있었지만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부름이 마침내, 갑작스레 찾아왔다. 교단은 성스러운 업적을 남긴 두 위인을 멀지 않은 날에 떠나보냈다. 여전히 따사로운 그곳의 사람들은 뱃길에 동동 띄운 해처럼 고요하고 강렬하게 저물고 있었다. 그러나 이윽고 다시 ...
"차라리 모든 게 꿈이었다면..." 그랬다면 나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겠지 모든 게 꿈이었다면... 아니 차라리 그 날의 그 모습을 미리 알고 있었더라면 네가 그렇게 죽는 모습을 매일 같이 꿈속에서 보지 않았겠지... 그때 그 일을 지금으로선 되돌릴 수 없는데 이런 생각 해도 내가 받은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데 이것보다 더 한 고통은 이제 없을 텐데 "제발 모...
열기 실린 바람이 불어오고 햇살은 사선으로 내리쬔다. 좁은 방 안에는 Harvard의 'Clean & Dirty'가 나른한 오후의 분위기에 어울리게 흘러 퍼진다. 베란다에는 신재평이 '우리도 먹을 수 있는, 실용성 넘치는 식물을 키워보자'며 시장에서 사 온 2,000원짜리 상춧잎이 리듬에 맞춰 살랑살랑 움직인다. 마룻바닥에는 신재평이 헤드폰을 쓴 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