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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대한민국 센티넬 가이드 센터가 키워낸 최고의 센티넬! 민여주! 한국 센터하면 따라오는 수식어가 민여주였다. 아니, 민여주 하면 따라오는 수식어가 한국 센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어딜 가든 백전백승. 작전 성공률 98%를 보이는 명실상부 센터장의 금지옥엽! 민여주! “민여주우우욱!!!!” “아악!!! 귀 떨어져요!!!” 센티넬 청각이 얼마나 예민한 줄 ...
밀린 떡밥깨기 하는 중... 그리고 아직 약 5시간어치 자컨이 남앗는데여. 뮤직스페이스,,, 오스트 트리오 편을 보고 할 말이 존나 많아져서 잠깐 멈췄음 일단 이 셋 앉혀놓고 진지한 보컬 얘기 시키니까 너무 좋더라구여,,, 분위기가,,,,,,,,, 본업에 충실한 너희들,,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 전문가인 너희들,,, 멋지다,, 달라보인다,,, 이러면서 보...
나는 고아원에서 자랐다. 아기 때는 원장님이 우리 엄마인 줄 알았고, 자라면서 우리 여니는 얼굴이 예쁘니까 부모님 꼭 찾을 수 있을 거야. 하는 말을 수없이 많이 듣고 살았다. 싫어, 나는 원장님이랑 평생 여기서 살래! 하고 대답했지만 여섯 살이 되던 해 결국 입양을 갔다. 아주 크고 예쁜 집이었다. 날 입양한 두 분은 재벌가의 정략혼으로 맺어진 부부였다....
1. 이동혁은 날 사랑하는가? 그 명제는 자신 있게 긍정할 수 있다. 내게 사랑을 어렵게 속삭이는 입, 내 재채기 하나에 쩔쩔매는 몸짓과 내가 마치 그 애의 절대적인 구원자라도 된 것마냥 올려다보는 눈빛. 그것 하나하나가 분명한 증거가 되어 그 애의 사랑을 증명했다. 그 애는 24시간 내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며 사랑을 부르짖었다. 가끔은 지...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렇게 늦은 시간에 센터에 들어오긴 처음이다. 보건소 밖으로 나갔다 오는 것도 지금이 세 번째긴 해. 불이 다 꺼진 보건소의 로비를 걷는데 괜히 좀 으스스하다. 정우의 소매라도 잡으려고 했는데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있어서 잡을 수가 없다. 안 그래도 짐이 많은데 나도 짐이 될 것 같아서. 그냥 정우에게 바짝 붙어서 갔다. 그런 내가 느껴지는지 정우가 장난스...
특명, 밤비를 지켜라 글 문멜론 새벽 내내 밤비를 보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수없이 던졌다. 밤비에 대한 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 · · 밤새 밤비를 간호한 보람이 있는지 열이 내린 모습에 그제야 마른 한숨을 내쉬었다. 창밖을 보니 어스름한 새벽을 알리듯 아직 어두운 방안에 침대에 몸을 기대 밤비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밤비 생각으로 새벽을 보내게 될 ...
새내기라는 이름이 붙은지도 어느새 반 년이 지나 제법 학교 구조도 익숙해졌고 과 생활도 나름 잘 해내고 있다. 이동혁처럼 인싸는 아니지만 어쩌다 과대를 맡은 이동혁 때문에 슬쩍 빠지고 싶은 과 행사도 몇 번 참여 하다 보니 친구도 몇 명 사귀었다. 원래 친구를 좁고 깊게 사귀는 편이라 많은 친구들을 사귀는게 힘들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여도 어디야. 거기다가...
날씨가 좋아서 그 아이가 생각났다. 딱 이 날씨를 좋아한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 맑은 하늘에 예쁜 구름들이 있는 오늘 같은 하늘을 좋아한다고 말했었는데 혹시 그 아이도 날 따라 하늘을 보고 있을까 ? 도영아 넌 어때? 지금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어 ? 혹시 보고 있다면 너도 내가 떠오르길 간절히 바래 볼게 있잖아, 난 요즘 우리가 자꾸 생각나 지금 이 하늘이...
런쥔이를 따라 문을 열고 나가자 양 쪽 벽에 제각기의 거울이 잔뜩 달린 긴 복도가 나왔다. "저기, 우리 어디로 가는 거야?" 천천히 복도를 걸으며 건넨 질문에 런쥔은 여왕님한테. 한 마디를 던졌다. "오. 근데 왜 여왕한테 가?" "너 어디 갈 곳 있어?" "아니, 그건 아닌데..." "그럼 여왕님께 가는 거야. 원래 그래. 이상한 나라의 모든 길은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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