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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키세가 무릎 부상으로 농구를 그만두는 썰 2012.11.2 발행 고등학교 졸업을 얼마 앞두지 않은 어느 날 키세에서 기적의 세대들에게 연락이 갔어. ‘이제 곧 졸업도 하는데 한번 모이지 않겠슴까?’ 기적의 세대들은 1학년 마치고 2학년 올라가기 전에 다들 화해 한 상태고 서로 인정하고 있는 상태인데다 은퇴+방학 콤보로 다들 도쿄에 모여 있어서 모이는데 동의...
2015.1.11 발행 IT업계에서는 여러 가지 도시전설이 떠돌아다닌다. 언제나 불이 환하게 켜져 있어 등대로 불리는 한 회사의 사무실 같은 현실적인 이야기부터, 과로로 사망한 프로그래머가 죽은 후에도 나타나서 자신의 자리에서 업무를 본다는 슬픈 건지 무서운 건지 알 수 없는 이야기까지. 그 중 가장 널리 퍼져있으면서도 모두 쉬쉬 모른 척 하는 도시전설이 ...
어둠 속에서 달아오르는 눈동자가 야하다. 심해를 쑤셔박은 것 같다. 초롱아귀의 초롱이 어른거리는 것 같기도 하다. 두 개의 심해가 푸르스름하게 타오른다. 차갑고, 뜨겁다. 갈증이 난다. 망망대해의 심연 속으로, 사슬빛의 벽안으로, 손을 뻗는다. 그것은 잡힐 듯 잡히지 않는다. 애가 탄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바심이 들끓고, 머리가 아득해진다. 기...
0. 매캐한 연기가 방을 가득 채웠다. 무엇하나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은 것이 없었지만, 연기는 가리지 않고 불쾌한 냄새를 이곳저곳 묻혔다. 연한 금발에 무척 큰 키의 남자는 눈살 하나 찌푸리지 않고 손에 든 것을 자연스럽게 뿌렸다. 분무기를 통해 뿜어진 휘발성 액체는 가구나 벽에 닿는 순간 사라졌지만, 연기는 촉촉함에 밀려났다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아,...
*스타트렉 시리즈의 전반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 의사의 이야기이다. - 레너드 호레이쇼 맥코이는 의사다. 엔터프라이즈의 특별한 여행 덕택에 의사라기보다는 전천후 블루셔츠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어쨌든 그는 그 스스로 ‘나는 의사’라고 외치고 다닐만큼 확실히 의사라는 정체성을 갖고 있다. 그는 미시시피 대학의 의학부를 졸업, 지구에...
*스타트렉 비욘드 스포일러 주의 제임스 커크는 잘생겼다. 매번 그의 이름 앞에 댐잇을 수식하는 닥터 맥코이도 그 명제만큼은 순순히 인정했다. 그에 대한 모든 찬사에는 수십 가지 이유를 들어가며 어깃장을 놓을 수 있지만 그 사실을 부정한다는 것은 제 눈이 삐었다는 것과 같은 의미라 차마 부정할 수 없었다. 제임스 커크는 그냥 잘생긴 것도 아니고 존나게 잘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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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TableView를 포함하는 ViewController를 만들다가 횡으로 스와이프해서 창을 닫게 만들려고 UIPanGestureRecognizer를 넣었는데 이상하게 동작을 안하는 경우가 있다. 이게 뭔가 싶어 조금 검색해보니 UITableView 내의 UIScrollView가 자체적으로 지니고 있는 UIPanGestureRecognizer 때문이라는 ...
If you love me, come clean. If you love me, come clean. 창밖은 겨울, 작은 입김에도 서리꽃 넝굴이 환하게 유리창을 메우며 뻗어가는 겨울, 오후의 교정을 나란히 걷는다. 눈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걸을 때마다 사각이는 얼음씹는 소리가 난다. 운동장의 모래가 추위에 얼은 탓이다. 뒷굽에 자꾸만 커다란 돌멩이가 밟히는 바...
제임스 T. 커크에게는 ‘네임’이 있다. 커크가 처음 그 이름을 발견했을 때 느꼈던 감정이란 가히 최악과 가까웠다. 왜 최악인가 하니 그 때 당시 커크의 나이는 고작해야 열일곱이었고, 그 때 당시 사귀고 있던 여자 친구도 존재했다. 맹세코 커크는 자신이 헤테로라는 사실을 눈곱만큼도 의심한 적이 없었는데, 허벅지 안 쪽에 새겨진 이름은 누가 봐도 남자의 이름...
오랫동안 답장이 없던 존잘님께 드디어 번역 허락 메일이 왔습니다. Lavender는 저도 재미있게 읽고 번역했던 글이라서, 연관된 글인 이 단편을 보자마자 번역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짧지만 달달한 글입니다. !! 늘 그렇듯이 오역 및 윤문 주의. 원글 링크: http://archiveofourown.org/works/8083876 원제: All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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