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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햇살은 따스했지만 바람이 종종 매섭게 부는 날이었다. 그날도 소년요괴는 눈을 감은 채, 손의 촉각에 의지해 집 주변을 빙 빙 돌고있었다. 세 번째로 보는 그의 모습은 여느때와 같았고, 이전보다 조금 더 작아진 것 같았다.
그 공간에서 벗어난 후에도 그 소리는 종종 머릿속에서 울리곤 했다. 자갈을 밟는 것 같기도 하고, 구슬을 든 주머니를 절그럭 거리는 것 같기도 한 소리. 그의 말을 전하지 못한 죄책감이라도 남아있는건가 싶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클로로 루실후르’는 그 정도로 마음이 약해질 위인이 아니었다.
‘그것들’은 어디에나 존재했다. 길거리 한복판에도, 집안에도, 책상 서랍장 안에도. 하지만 조부모의 집안에는 그 어느곳에도 ‘그것’이 존재하지 않았다. 언제나 거침없이 피부를 찔러오던 스멀거리는 느낌이 쑥 빠져버리는 묘한 기분이 들어서, 그곳에 들어갈 때는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인기척을 제외한 다른 기척도 느끼지 못했으며, ‘그것들’을 단 한 개도 보지 ...
입김이 불면 그대로 살얼음이 되어 발밑으로 떨어질 것 같은 날.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원인불명의 급성 심근경색으로 부친이 쓰러지고, 패닉에 빠진 모친은 허둥대다 우연히 미끄러져 목이 골절되었다. 사이가 안좋지는 않았지만 그다지 좋지도 않았던 그들의 죽음은 어떤 느낌도 없었다. 그저 같이 살던 두 인간이 없어졌구나, 그렇게 생각했고, 그것은 여느때와 같다는 ...
이 책은 애니메이션 헌터x헌터의 2차 패러디 소설입니다. 인간 클로로 루실후르 x 요괴 크라피카 현대AU이며 원작의 캐릭터 설정과 다른 요소가 존재합니다. 너희의 심장에 저주를 걸었어 너희는 나의 약속을 잊지 못할거야 너희는 나를 잊지 못할거야 영원히 영원히 xx x을 돌려줄 때까지 영원히
아다치와 쿠로사와는 한동안 무척 행복했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사랑하는 연인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드문 행운이었다. 그들은 회사에서도 고개만 돌리면 서로를 볼 수 있었다. 점심시간에는 아다치가 사 온 주먹밥을 먹거나, 쿠로사와가 싸온 스페셜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시시덕댈 수 있었다. 업무를 핑계로 서로의 자리에 언제든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가끔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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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죠유지 / 스쿠이타 / 후시이타 * 환생 / 현대물 * 선후배AU / 쌍둥이AU * 환생하고 혼자 기억이 있는 이타도리 * 실수로 삭제해서 재업로드 합니다..... 😂 기시감 1 이타도리 스쿠나의 장. 첫 번째. "늦었네?" 문 열자마자 소독약 냄새가 훅 끼쳤다. 팔자 좋게 소파에 앉아 인사하는 유지 뒤로 후시구로가 약을 발라주고 있었다. 실없이 웃어...
* 고죠유지 / 고죠모브(남녀불문의 모브) 약간. * 환생 / 현대물 / 선후배AU * 환생 후 꿈에서 전생을 보는 고죠 선배 * 캐해석 차이는 항상 주의 바랍니다. * 학교에서 이러쿵저러쿵 주의. 뭐든 괜찮은 사람만. 언제부터인가 아침은 대게 괴로운 시간이 되었다. 단순히 학교를 가기 싫어서라던가 일어나기 힘들다던가 그런 이유가 아니었다. 구태어 말로 표...
슬픔의 왕래는 지상의 쾌락이니 [떠오르는 새벽별] " 나는 할 수 있어. " " 그렇게 믿고 있는 걸! " 외관 HAIR&FACE 아이를 보면, 연보라의 빛이 은은하게 도는 새하얀 머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머리길이는 치렁치렁 길어 어깨뼈를 넘어 자랐고, 형태는 굽어쳐 하늘하늘한 것이 파도를 연상케 하는 곱슬머리였다. 층이 져 있고 제멋대로...
퍼가기 절대 금지 *내용 추가 많이해서 인피니트 이야기 반으로 줄어든 느낌. 이 글 역시 나중에 다 갈아서 정리해야 되겠음 ㅠ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내용을 추가하거나 어색한 부분 수정하고 있음. 인피니트는 할 말이 참 많다 뒤늦게 입덕해서 노래 퀄리티 쩔어 리얼리티 존잼에 멤버들 케미도 좋고 이렇게 즐거운 덕질이 어딨냐 이리저리 적으면 1만자 그냥 찍을 ...
평화로운 오후, 사무실에는 한 아이가 앉아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향긋한 차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습니다. 어디 보자⋯, 책 이름이 '탐정의 수사', 저자가⋯ '블루멜로우 티아체'? 잘 보니, 아이는 누가 봐도 '나 탐정이에요!' 하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갈색 탐정 모자에 갈색 망토, 속에는 평범한 셔츠 차림에 연두색 리본 타이네요. 책상에는⋯ 어? 담뱃대...
[금랑단델] 나의 달에게. (구 - Pray for.) 부분 샘플입니다. by. 밤바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잠에서 깨지 않았을 새벽의, 다소 이른 시간이었다. 슬슬 날이 풀리고 봄이 다가오는지 꼬모카 무리가 기분 좋게 산들바람을 맞았다. 슛 시티의 네온사인은 밤낮에 관계없이 빛나서, 별이 잘 보이지 않는 건 아쉬웠다. 슬슬 길어진 낮에 햇빛이 창을 타고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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